Thursday, August 21, 2008

자궁내막증 주범 '텔로머라제(telomerase)'

자궁내막증 주범 '텔로머라제(telomerase)'
[한국재경신문] 2008년 08월 08일(금) 오전 10:45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은 자궁내벽의 조직이 자궁강(womb cavity) 이외의 다른 부분에서 발견되는 질병이다.자궁내막증은 심각한 통증을 초래하고, 가임기 여성(women of reproductive age)의 15%에서 발견된다.자궁내막증은 불임 여성의 50%는 자궁내막증의 영향을 받는다.


영국 리버풀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자궁내막증에 걸린 여성을 조사한 결과, 월경주기의 후기에 자궁내벽에서 텔로머라제(telomerase)가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내막증에 걸린 여성을 조사한 결과, 월경주기의 후기에 자궁내벽에서 ‘텔로머라제(telomerase)’가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ndometriosis can cause severe pain and affects approximately 15% of women of reproductive age. Endometriosis is also associated with infertility, with 50% of infertile women affected by the condition”

이런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의 원인을 알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영국 리버풀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자궁내막증에 걸린 여성을 조사한 결과, 월경주기의 후기에 자궁내벽에서 ‘텔로머라제(telomerase)’가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머라제는 통상적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에서는 발견되지 않지만, 특이하게 자궁내벽이나 정자와 난세포와 같은 특정세포에서도 발견된다.텔로머라제는 암세포에서도 발견되며, 세포분열기 동안 염색체에서 DNA를 복제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Telomerase is not commonly found in the cells that make up the body, but is uniquely found in the inner lining of the womb and in some special cells, such as sperm and egg cells. The enzyme is also found in cancer cells and is thought to be responsible for replicating DNA sequences during cell division in chromosomes.”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자궁내벽세포가 자궁 외부에서 증식할 때 발생한다.자궁내막증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자궁근층이다.다음에 난소, 자궁후벽, 복막 및 다글라스와 복막, S상 결장 및 직장, 난관의 순으로 되어 있다.

발생부위에 따라 증상도 달라진다.발생초기에는 특별히 자각되는 것이 없고, 또 있다고 해도 경미하며, 병변이 광범위해짐에 따라 증세가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두드러진 증세는 생리통으로서, 월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월경 제1, 2일 경이 가장 심하고, 그 후는 점차 가벼워진다.지금까지 월경통이 없던 사람이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부터 월경통을 자각하게 되고, 통증은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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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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