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9, 2008

수술로 인한 여성의 성욕저하를 개선하는 테스토스테론 패치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수술로 인한 여성의 성욕저하를 개선하는 테스토스테론 패치제
2005-05-31 의학/KISTI
Obstetrics & Gynecology 5월호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테스토스테론 패치제가 난소절제술 등의 수술로 인한 여성의 성욕감소장애(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경구제제, 근육주사제, 피하 이식제(subcutaneous implants) 형태의 테스토스테론이 폐경기후 여성의 성욕을 개선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에 의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들은 샘플수가 적었거나 연구기간이 짧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진은 533명의 성욕감소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과 테스토스테론 패치를 24주간 1주일에 두번씩(300 μg/day) 투여하였다. 이들은 자궁절제술(hysterectomy)이나 난소절제술(oophorectomy)을 받은 후 성욕감소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었다.

24주 후, 테스토스테론 투여군과 위약투여군의 만족스러운 성행위 횟수는 주당 1.56 vs 0.73로 나타났다(P=0.001). 테스토스테론 투여군은 위약투여군에 비해 성욕도 개선되었으며(10.57 vs 4.29; P<0.001), 개인적 고충(personal distress)도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009).

두 그룹의 부작용 발생률은 통계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났지만, 안드로겐성 부작용은 테스토스테론 투여군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안드로겐성 부작용은 경미하였다.

"수술로 인하여 성욕감소장애가 나타난 여성은 300 μg/day 의 테스토스테론 패치제를 투여하면 성행위 횟수와 성욕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개인적 고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24주간까지는 내약성도 우수합니다."라고 연구진은 결론을 맺었다.

SOURCE: Obstet Gynecol. 2005;105:944-952



출판날짜 2005/05/27

정보출처 :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505584
정보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해외과학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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