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자궁 제거 수술,요실금 증상과 무관'
없음
자궁혹 등으로 자궁적출술을 한 여성에게 소변이 매우 급한 절박뇨나 스트레스성 요실금 증상 발병 위험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구스타프손 박사팀은 양성종양으로 인해 전체자궁적출술을 받은 1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49.5세 였으며 이 들중 76명은 복식 자궁적출술(Abdominal Hysterectomy)을 나머지 44명은 질쪽으로 수술하는 질식자궁적출술(Vaginal Hysterectomy)을 받았다.
연구팀은 절박뇨와 스트레스성 요실금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후 3년에 걸쳐 추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복식 혹은 질식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에서 스트레스성 빈뇨의 증상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식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지는 않지만 절박뇨 증상의 감소를 보였다.
자궁적출술이 요실금의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많지만 이번 연구결과 전체적인 증상이 악화된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심지어 절박뇨 증상이 개선된다는 결과로 볼때 자궁적출술이 안전한다고 구스타프손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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