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
역대하 25;2
오늘 아침 역대하 25, 26장을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온 마음을 다하지 않은 두 왕의 말로를 보았다.
아마샤와 그의 아들 웃시야 두 왕들의 행적은 깊은 침묵의 물음표을 만들었다.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을 치루기 위해 용병을 사고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 아마샤가 돈으로 산 용병들과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한다.
아마샤는 이미 용병들에게 치룬 돈을 염려하고 선지자는 "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으로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 대하 25;9 답한다.
아마샤는 선지자의 말대로 용병들을 돌려보내고 담력을 내어 백성을 이끌고 염곡에서 세일자손 일만을 죽이는 성과를 거둔다.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얻고 난후 아마샤가 선택한 것은 세일 자손들의 신을 가져와 자신의 신으로 삼고 분향하고 경배하였다.
승리에 취해서 "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는 것"을 아마샤는 잊고
자신의 의지대로 관리가 되는 신,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세일의 신을 자신의 신으로 분향하고
경배한다.
자신이 직접 대제장이되고 왕이 될 수 있는 신...
여호와는 그를 왕으로 세우셨지만 제사장은 되게 하지 않으셨다.
아마샤는 자신에게 왕권을 주시고 전쟁에서 능히 승리하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신이 스스로 대제사장이 될 수 있는 세일의 우상을 가져와 자신의 신으로 삼고 스스로 제사장이 되어 분향을 한다.
아마샤가 돌이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아마샤를 모반하는무리로 인해 그는 라기스로 도망하고
아마샤는 라기스에서 암살당한다.
그리고 이 죄는 그가 죽고난 후 그의 뒤를 이어 왕이된 웃시야도 그대로 그 전철을 밟는다.
웃시야는 이방의 우상에게 분향하는 대신에 슷로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제사장만이
하도록 성별된 제사의 직분을 스스로 취하고 왕과 제사장이 되려고 한다.
왕권이 강화된 웃시야는 이제 왕권만이 아닌 제사장의 직분도 갖고싶었던 것인가?
"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역대하 26;16
웃시야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왕권이 강성하여지자 그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탐하게된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 , 겸손한 마음이 사라져 버린 슷로 강성한 자의
마음이 부른 행동의 결과는 그에게 문둥병을 부르고 그는 문둥병 환자로 죽는 날까지 별궁에 홀로 거하게 된다.
웃시야는 약관 16세의 나이에 왕위에 올라 그의 아버지 아마샤 왕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은 웃시야를 형통하게 하셨다.
형통함으로 강성하여 진 웃시야도 하나님을 구하는 겸손함을 버리고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인
교만을 취한다.
그리고 그 교만한 자를 하나님의 대적하시게된다.
"젊은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베드로전서 5장 5-6 절
"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못하리라"
잠언 16;5
아마샤와 웃시야 두 왕들은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에게 주셨던 능한 세우심을 버리고 교만함으로 스스로를 세울때 그들은 패망의 선봉에 서고
말았다.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신다. 잠언 15;25
우리가 강성하여질 때 진정으로 교만하여 넘어질 까 두려워하며 오직 겸손함으로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 낮추고 또 낮추는 마음 갖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나로 부하게도 가난하게게 마옵소서 기도한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처럼
나도 너무 강성하여 스스로 교만하여 지고 너무 가난하여 쟝발잔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부하게도 마옵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소서 저로 하나님 앞에 구하기를 멈추지 않는 겸손의 자리에 머물게 하소서 묵상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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