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5, 2008

사랑 할 의무만을 주셨습니다.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할 의무는 주었지만
미워할 권리는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모두 같습니다.
사랑의 권리를 가지십시오.
“나는 그를 사랑하는데 그는 나를 미워하니
오히려 기도할 따름이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사람들의 권리입니다.
-예수제자학회의 ‘제자들의 소리’ 중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도
판단의 시선은 늘 존재합니다.
형제의 실수가 우리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기도 하고
자매의 실족함이 공동의 기도제목이나
개인적 안타까움을 가장해
가볍게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의 공동체 안에서 한 사람도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줄 의무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랑보다 앞서는 판단,
사랑보다 앞서는 충고는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늘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모든 사람 앞에 겸손히 행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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