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8, 2008

인물 탐구 James Mason - man of God



그의 곁에 가까이가면 맑은 물 냄새가 맡아진다.
그에게서는 큰 나무 그늘 아래 앉았을 때 느껴지는 서늘한 평안이 있다.
그에게서는 나이 가 잘 든 오랜 오크통 같은 믿음이 있다.
그에게는 더 이상의 노함도 서운함도 없다. 모두 그 안에서 삭아버렸다.
그에게 남은 것은 거룩함을 닮아 간 나이 든 현자의 조용하고 느린 걸음이다.
그 걸음으로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한 그의 미소는 저녁 노을을 닮아있다.
큰 바위 얼굴.
하나님의 성산에 그의 얼굴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맨발로 섰을 때에....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