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2, 2009
사평역에서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주었다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이 때로 술에 취한 듯
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었다
오래 앓은 기침소리와
쓴약 같은 입술담배 연기 속에서
싸륵싸륵 눈꽃은 쌓이고
그래 지금은 모두들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신다
자정 넘으면
낯설음도 뼈아픔도 다 설원인데
단풍잎 같은 몇 잎의 차창을 달고
밤열차는 또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웠던 순간들을 호명하며 나는
한줌의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 곽재구, <사평역(沙平驛)에서> 전문

"배우자 잘 만나야..." 버핏·게이츠의 조언
"제대로 된 사람과 결혼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세계 1,2위 갑부이자 대표적인 '존경받는 부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MS) 전 회장(창립자)가 젊은 대학생들에게 인생 경험과 경제상황을 이야기했다.
버핏회장과 게이츠 전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 뉴욕시 컬럼비아대에서 CNBC방송 주관으로 '공회당 모임(town hall meeting)'을 가졌다.
700여명의 컬럼비아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30분간 이어진 대화에서 두 사람은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와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낙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이츠 전회장은 "'낙관주의(optimism)'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버핏 역시 많은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미국인의 삶의 방식이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미국 자본주의는 방향을 바꿀(turning) 필요가 있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은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와 관련, 버핏은 그는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미국이 어떤 나라보다 많은 투자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에 적합한 시기를 찾으려 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라는 기본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교훈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대해 버핏은 "돈을 많이 벌어줄 것 같은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며 "나는 운좋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일찍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버핏은 특히 "제대로 된 사람과 결혼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버핏은 첫 부인 수전과 2004년 사별한후 애스트리드 멩크스와 재혼했다. 자녀가 장성한뒤 버핏과 사실상 별거했던 수전은 직접 멩크스를 만나 버핏을 돌봐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유명하다.
게이츠는 같은 질문에 대해 최대한 많이 읽고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고 건강한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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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준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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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6, 2009
[다시보는 토지와 경제정의17]토지와 교회의 소명 / 대천덕
성토모2009.10.16 21:36:51
토지와 교회의 소명
대천덕 지음 / 전강수·홍종락 옮김
지금 우리가 제기하려는 질문은 ‘교회의 역할과 토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교회의 역할부터 점검해 보아야 한다. 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담당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이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초청하는 일이요,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도록 양육하여 제자로 만드는 일일 뿐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고 최선을 다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그들을 투입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권력이 다른 사람의 수중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이 대다수인 지역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일을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 낼 수 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가?
초기 기독교 시절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어떻게 기독교 맨 처음 기독교는 재력도 권력도 없는 작은 소수 집단으로 출발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었다. 그들이 소유한 토지는 자신들의 경제생활뿐 아니라 모임을 유지하고 꾸려 나가기 위한 기반이었다. 그리고 최초의 건물은 단지 개인의 집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건물이 교회 활동을 위해 세워졌다. 이것이 거의 300년 동안의 모습이다. 대지주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다른 기독교인들과 공유하였고, 결과적으로 소규모 공동체의 생활수준이 향상되었다.
4세기 초반에는 통치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왕이 그리스도인이 된 이상 그들도 그리스도인이 되는 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래서 일단 교회에는 들어왔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에 자신들의 삶을 맡길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들이 믿던 것과는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자연 그들에게는 교회 내에서 어떻게든 빨리 한자리 차지하여 교회의 가르침이 더 이상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바꿔 놓는 일이 절박한 과제가 되었다.
그리스도인 왕들이라면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휘어잡지 못하도록 권력을 행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쩌면 왕들조차도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았으며, 교회를 단지 통제가 필요한 다양한 조직들 가운데 하나로 여겼을지 모른다.
그 당시에는 성경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절인지라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은 고대 유대 사회에만 적용될 뿐 현재의 인간 사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기독교는 단지 죄를 용서받고 천당행 여권을 받는 일에만 관련이 있다는 막역한 느낌이 확산되었다. 실제로 교회의 공식적 견해를 대변하는 위치에까지 올라간 몇몇 신학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종교는 내세에만 관련이 있다고 보는 이러한 신앙관은, 권력자들에게 이 세상의 지위를 제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을 것이다. 아니, 바로 그런 일이 실제로도 일어났다. 교회가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한, 권력자들은 교회를 이용하려 들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교회의 소명은 완전히 망각되어 버렸거나 아니면 세상을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변화시키는 소명으로 재해석되어 버렸다. 권력자들은 종종 교회가 지주가 되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런데 인쇄술을 발명하고 성경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면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주의 깊고 철저하게 읽으면서 하나님이 실재하는 현재의 세상에 관여하신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교회의 권력 구조 뿐 아니라 현실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들과도 충돌한다.
토지가 권력의 기반이라는 말이 사실이고 현재 이 현실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 교회의 소명이라면, 교회는 토지를 확보해야 마땅하다. 교회가 토지를 확보하는 만큼, 꼭 그만큼 교회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교회사를 볼 때 “교회가 토지를 소유하고도 부패하지 않을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결국 토지와 교회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로 귀착된다. 토지를 갖는 일, 그리고 동시에 우리의 사명을 망각하고 부패하여 그저 또 하나의 지주로 전락해 버리지 않는 일. 우리의 마음을 이 과제에 집중시킨다면, 우리가 교회사의 새로운 장을 열지 못하리라고 체념할 이유는 전혀 없다.
성토모2009.10.16 21:36:51
토지와 교회의 소명
대천덕 지음 / 전강수·홍종락 옮김
지금 우리가 제기하려는 질문은 ‘교회의 역할과 토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교회의 역할부터 점검해 보아야 한다. 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담당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이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초청하는 일이요,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도록 양육하여 제자로 만드는 일일 뿐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고 최선을 다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그들을 투입하는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권력이 다른 사람의 수중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이 대다수인 지역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일을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 낼 수 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가?
초기 기독교 시절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어떻게 기독교 맨 처음 기독교는 재력도 권력도 없는 작은 소수 집단으로 출발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었다. 그들이 소유한 토지는 자신들의 경제생활뿐 아니라 모임을 유지하고 꾸려 나가기 위한 기반이었다. 그리고 최초의 건물은 단지 개인의 집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건물이 교회 활동을 위해 세워졌다. 이것이 거의 300년 동안의 모습이다. 대지주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다른 기독교인들과 공유하였고, 결과적으로 소규모 공동체의 생활수준이 향상되었다.
4세기 초반에는 통치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왕이 그리스도인이 된 이상 그들도 그리스도인이 되는 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래서 일단 교회에는 들어왔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에 자신들의 삶을 맡길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들이 믿던 것과는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자연 그들에게는 교회 내에서 어떻게든 빨리 한자리 차지하여 교회의 가르침이 더 이상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바꿔 놓는 일이 절박한 과제가 되었다.
그리스도인 왕들이라면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휘어잡지 못하도록 권력을 행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쩌면 왕들조차도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았으며, 교회를 단지 통제가 필요한 다양한 조직들 가운데 하나로 여겼을지 모른다.
그 당시에는 성경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절인지라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은 고대 유대 사회에만 적용될 뿐 현재의 인간 사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기독교는 단지 죄를 용서받고 천당행 여권을 받는 일에만 관련이 있다는 막역한 느낌이 확산되었다. 실제로 교회의 공식적 견해를 대변하는 위치에까지 올라간 몇몇 신학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종교는 내세에만 관련이 있다고 보는 이러한 신앙관은, 권력자들에게 이 세상의 지위를 제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을 것이다. 아니, 바로 그런 일이 실제로도 일어났다. 교회가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한, 권력자들은 교회를 이용하려 들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교회의 소명은 완전히 망각되어 버렸거나 아니면 세상을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변화시키는 소명으로 재해석되어 버렸다. 권력자들은 종종 교회가 지주가 되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런데 인쇄술을 발명하고 성경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면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주의 깊고 철저하게 읽으면서 하나님이 실재하는 현재의 세상에 관여하신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교회의 권력 구조 뿐 아니라 현실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들과도 충돌한다.
토지가 권력의 기반이라는 말이 사실이고 현재 이 현실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 교회의 소명이라면, 교회는 토지를 확보해야 마땅하다. 교회가 토지를 확보하는 만큼, 꼭 그만큼 교회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교회사를 볼 때 “교회가 토지를 소유하고도 부패하지 않을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결국 토지와 교회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로 귀착된다. 토지를 갖는 일, 그리고 동시에 우리의 사명을 망각하고 부패하여 그저 또 하나의 지주로 전락해 버리지 않는 일. 우리의 마음을 이 과제에 집중시킨다면, 우리가 교회사의 새로운 장을 열지 못하리라고 체념할 이유는 전혀 없다.
Friday, October 9, 2009
강아지 슬개골 탈구
1등급 : 간헐적인 무릎골 탈구 : 간헐적으로 다리를 든다.
무릎 관절이 완전히 신장된 상태에서 손으로 슬개골을 쉽게 탈구시킬 수 있으며 이완될 때는 원상태로 복귀한다. 염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슬개골이 정복되었을때 정중선에서 경골결절의 이탈은 최소이다. 슬개골이 정복된 후 무릎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외향없이 일직선상에서 이루어진다.
2등급 : 1등급보다 빈번히 슬개골이 탈구된다. 파행증상은 간헐적이며 미약하다. 슬개골을 밀면서, 특히 발을 회전시키면 ( 내측 탈구에서는 내측으로, 외측 탈구에서는 외측으로)슬개골은 쉽게 탈구된다. 반대로 조작할 경우 정복된다.
근위 경골결절은 내측탈구에서 최대 30˚까지 돌아갈 수 있으나 외측탈구에서는 적다. 슬개골을 내측으로 탈구시킴에 따라 비절은 약간 외향되고 발가락은 내측으로 향한다("pigeon-toed"). 이등급에서는 대부분은 수년동안 별다른 장애없이 생존할 수 있으나 도르래 내측 가장자리 위로 슬개골이 지속적으로 탈구됨으로 슬개골 관절면과 내측 가장자리의 근위부에 미란이 나탈날 수 있다. 이결과 슬개골을 손으로 탈구시키면 염발음이 먕확해질 수 있다. 불쾌감의 증가로 보행에 따라 체중은 앞다리로 옮겨지게 된다.
3등급 : 슬개골이 영구적으로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며(변위) 경골의 외측과 앞쪽/뒤쪽면에서 30˚~60˚ 사이에 이탈된 경골능선이 있다. 간헐적인 탈구가 아니더라도 많은 동물은 무릎관절을 반쯤 구부린 상태에서 사용한다.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내향과 외향을 유발한다. 도르래 얕거나 편평해진 상태이다.
4등급 : 경골은 내측으로 비틀린 상태이며 경골능선은 앞쪽/뒤쪽면에 대해 60˚~90˚사이에 내측으로 이탈되어 있다. 슬개골은 영구히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다(변위성). 슬개골은 내측관절융기 바로 위에 놓이며(내측 탈구일 경우) 무릎골 인대와 대퇴골 원위란 사이에 "공간"이 촉진된다. 편측성일 경우 다리를 들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웅크린 상태로 움직인다. 도르래는 없거나 심지어 볼록하다.
4가지 형태의 환축으로 분류된다.
1. 신생견과 강아지는 보행을 시작할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기능이상을 나타낸다. 통상 3, 4등급에 속한다.
2. 2, 3등급 탈구를 가진 강아지와 성견은 평생 혹은 간헐적으로 보행 이상을 나타내며 문제가 악화되어질때 현저히 증상을 보인다.
3. 1, 2등급의 탈구를 가진 노령동물은 약한 외상으로 연조직 파괴가 더 심해지거나 (십자인대파열과 같은) 퇴행성 관절 질병통증의 악화를 파행이 갑자기 나타난다.
4. 무증상의 개
파행증상은 동물에 따라 다양하다. 파행은 간헐적 혹은 지속적이다. 일반적으로 미약에서 중등도의 체중부하에 따른 파행이 있으며 때때로 다리를 든다. 일부개는 거의 다리를 든채로 생활한다. 일반적으로 외측탈구가 내측탈구부다 많은 보행장애를 유발한다. 축주는 개가 다리를 뻗어 슬개골을 정복시키려는 노력을 감지할 수 있다. 점프를 꺼려할 수 있다. 체중증가, 관절연골의 미란, 영구적인 탈구, 십자인대 파열 혹은 대퇴관절 탈구가 있을수록 악화된다.
< 수술시기 >
수술의 시기는 환축의 수술적 성공과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통상적인 신체검사 중에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슬개골 탈구는 즉각적인 수술은 추천되지 않으나 이들 개들은 후에 십자인대 파열과 같은 겨우를 초래할 수 있다.
어린 강아지에서는 치유가 불가능한 수출이 나타나지 전 조기(3~4개월)에 수복시키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는 외과적 방법이 좀 더 제한적이고 예후는 불량하다. 중,대형견에서 도르래의 변형과 미란이 나타나기전 조기에 수술하는것이 좋다.
< 수술방법의 선택 >
슬개골 탈구 수술적 방법은 크게 연조직 재건과 골재건술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6~7 방법이 있다.
수술방법의 선택은 환축의 상태, 체중, 나이, 연조직 상태, 탈구 정도에 따라서 선택되어지며, 대부분이 경골 결절 변위술이 가장 적절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 초소형견과 중량미달견 또는 나이가 많은 개에서는 "슬개골 회전방지 봉합 인조 인대"법(8자 봉합술)이 더 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다. 단 인조인대의 선택(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주어진 케이스에 대한 가장 좋은 수술을 결정하는데는 신중한 판단과 수의사의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Q. 슬개골 탈구란 무엇인가?
A : 슬개골 탈구란 슬개골(무릎뼈)이 빠지는 것으로 개가 어느날부터 간헐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점프 또는 소파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는 다리를 들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뼈나 인대에 손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서서히 진행되어 온 슬개골 탈구이며, 개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중의 하나이다. 내측탈구는 소형견에서 다발하며 외측탈구는 주로 대형견에서 다발한다.
Q. 슬개골 탈구는 왜 생기는가?
A :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대퇴골경과 골두가 형성하는 각도의 증가 또는 감소, 대퇴골 원위단이 비정상적으로 굽어 있거나 또는 염전되어 있을 때, 얕은 활차구(슬개골이 위치하는 대퇴골의 흠)또는 경골의 형태가 내측 또는 외측으로 회전이 가능한 경우, 경골결절이 비정상적으로 위치한 겨우에 발생한다.
Q. 슬개골 탈구의 정도는 어떻게 분류되는가?
A : 1 단계 - 슬개골은 활차구에 있으나 손으로 쉽게 탈구가 일어나는 경우
0002 단계 - 지속적인 탈구가 있으나 인위적으로 정복이 되는 경우
0003 단계 - 대개 탈구되어 있으나 인위적인 정복의 기회가 감소되는 경우
0004 단계 - 탈구가 인위적으로 정복되지 않고 굴근의 수축이 있고 다리의 사용이 줄어든 경우
Q. 슬개골 탈구는 어떻게 진단되나요?
A : 임상증상-간헐적 파행
특히 운동 시에 갑자기 다리를 절거나 또는 정상적인 보행으로 복구되기도 한다.
확정진단은 슬개골을 포함한 슬관절의 총체적인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1) 슬개골 탈구 검사
· 내측탈구 : 슬관절을 편 상태에서 슬개골을 내측으로 밀면서 발을 내측으로 돌린다.
· 판정 : 내측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내측으로 빠진다.
· 외측탈구 : 슬관절을 반정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을 외측으로 밀면서 발을 외측으로 돌린다.
· 판정 : 외측 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외측으로 빠진다.
2) Drawer Movement Test
슬관절 인대의 파열과 슬개골 탈구의 감별진단을 위해 엄지와 인지로 윈위 대퇴골의 뒤쪽과 근위 슬개골을 잡고, 다른 엄지와 검지로 경골능과 후방 비골의 골두를 잡는다.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대퇴골을 단단히 쥔 채 경골을 전, 후방으로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밀어본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한다.
· 판정 : 슬관절 인대의 파열이 있을 경우 환자는 통증을 느껴 긴장한다. 또한 인대의 파열 정도에 따라. 또는 파열된 인대에 따라 관절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미끌어진다.
3) X-ray 촬영(Sky Line View)
슬관절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한 후 X-ray 촬영
Q.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A: 슬개골 탈구는 사실상 내과적 치료는 없다.
정형외과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오로지 수술적 요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고 그수술 적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술방법의 선택과 술자의 수술테크닉이 슬개골 탈구교정에 매우 중요하므로 병원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적 교정방법
슬개골을 해부학적으로 정상위치인 활차구 위에 위치시켜 관절 및 근 골격계의 진행성 변형을 방지하고, 관절 활동 시에 통증을 제거한다.
A. 활차구 성형술(Trochieoplasty)
두깨의 1/2 또는 2/3 정도의 깊이로 활차면을 제거하여 탈구된 슬개골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B. 활차구 확장술(Wedge Recession)
"V"자 형으로 활차면을 절개한 뒤 하부 골 조직을 적당히 제거하고 이를 다시 삽입하여 활차구의 깊이를 깊게 성형하는 방법이다. 어린 강아지에서의 이 방법은 성장판의 조기 폐쇄의 우려가 있으므로 8개월령 이상에서 권장된다.
C. 경골결절 변위술(Tibial Tuberosity Transplantation)
경골 결절을 절제한 후 탈구를 개선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를 이동시켜주는 방법으로써 Grade IV(4단계) 정도로 심한 탈구증에서 지시된다.
Q. 회복은 얼마나 걸리며 축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 슬개골 탈구의 회복은 탈구의 단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물론 그 기간동안에 축주의 물리치료가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개는 사람과 달리 4다리로 걷기 때문에 한쪽다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걷지 못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한쪽다리가 불편하면 그 다리는 잘 쓰지 않는 습성 때문에 회복이 더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 수영요법이 많이 권장된다.
괜찮아진게 아니고, 슬개골 탈구 3기까지는 왔다갔다 합니다. 아픈 사람도 병이 나아진거 같아 보이지만 금방 다시 아프고 그러잖아요. 똑같은겁니다.
하루만에 그런거면 1기에서 2기 사이쯤 된건데, 3기를 넘어가면 하루종일 다리를 들고있고 디디질 못합니다.
그래서 3기에서 4기 초 될때까지는 수술 안시킵니다. 다리 들고 다니는 이유가 꾀병일 수도 있거든요.
원체 강아지 뒷다리는 잘 빠집니다. 그래서 다리 들고다니면 엑스레이 안 찍고도 탈구네 하죠. 엑스레이 안 찍고 탈구다 하면 뒷다리를 뒤로 뻗게해서 만져봤을텐데, 뚝뚝 하는 소리가 나면 거의 탈구 맞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엑스레이로 검사하는데, 만져보기만 하고 약 줬으면 그냥 놀란거 풀어주는 근육 이완제나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일겁니다. 슬개골을 약으로 치료하는건 없어요. 다만 뼈 연골이 자꾸 뼈에 닿기 때문에 글루코사민으로 연골을 재생시키고 통증을 줄여주는건 있지만요. 것도 그냥 글루코사민이 아니라 함량이 500mg 이상인 수입제품입니다. 엄청 비싸요 그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건 350에서 200정도밖에 안되서 효과 없을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만약 탈구면 괜찮아진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앞으로 한달간 지켜봐서 더 아파하고( 다리 들고 눈물흘리고 땅에 안 디디려 하고 ) 안 나아지면 병원 찾으세요.
무릎 관절이 완전히 신장된 상태에서 손으로 슬개골을 쉽게 탈구시킬 수 있으며 이완될 때는 원상태로 복귀한다. 염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슬개골이 정복되었을때 정중선에서 경골결절의 이탈은 최소이다. 슬개골이 정복된 후 무릎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외향없이 일직선상에서 이루어진다.
2등급 : 1등급보다 빈번히 슬개골이 탈구된다. 파행증상은 간헐적이며 미약하다. 슬개골을 밀면서, 특히 발을 회전시키면 ( 내측 탈구에서는 내측으로, 외측 탈구에서는 외측으로)슬개골은 쉽게 탈구된다. 반대로 조작할 경우 정복된다.
근위 경골결절은 내측탈구에서 최대 30˚까지 돌아갈 수 있으나 외측탈구에서는 적다. 슬개골을 내측으로 탈구시킴에 따라 비절은 약간 외향되고 발가락은 내측으로 향한다("pigeon-toed"). 이등급에서는 대부분은 수년동안 별다른 장애없이 생존할 수 있으나 도르래 내측 가장자리 위로 슬개골이 지속적으로 탈구됨으로 슬개골 관절면과 내측 가장자리의 근위부에 미란이 나탈날 수 있다. 이결과 슬개골을 손으로 탈구시키면 염발음이 먕확해질 수 있다. 불쾌감의 증가로 보행에 따라 체중은 앞다리로 옮겨지게 된다.
3등급 : 슬개골이 영구적으로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며(변위) 경골의 외측과 앞쪽/뒤쪽면에서 30˚~60˚ 사이에 이탈된 경골능선이 있다. 간헐적인 탈구가 아니더라도 많은 동물은 무릎관절을 반쯤 구부린 상태에서 사용한다.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내향과 외향을 유발한다. 도르래 얕거나 편평해진 상태이다.
4등급 : 경골은 내측으로 비틀린 상태이며 경골능선은 앞쪽/뒤쪽면에 대해 60˚~90˚사이에 내측으로 이탈되어 있다. 슬개골은 영구히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다(변위성). 슬개골은 내측관절융기 바로 위에 놓이며(내측 탈구일 경우) 무릎골 인대와 대퇴골 원위란 사이에 "공간"이 촉진된다. 편측성일 경우 다리를 들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웅크린 상태로 움직인다. 도르래는 없거나 심지어 볼록하다.
4가지 형태의 환축으로 분류된다.
1. 신생견과 강아지는 보행을 시작할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기능이상을 나타낸다. 통상 3, 4등급에 속한다.
2. 2, 3등급 탈구를 가진 강아지와 성견은 평생 혹은 간헐적으로 보행 이상을 나타내며 문제가 악화되어질때 현저히 증상을 보인다.
3. 1, 2등급의 탈구를 가진 노령동물은 약한 외상으로 연조직 파괴가 더 심해지거나 (십자인대파열과 같은) 퇴행성 관절 질병통증의 악화를 파행이 갑자기 나타난다.
4. 무증상의 개
파행증상은 동물에 따라 다양하다. 파행은 간헐적 혹은 지속적이다. 일반적으로 미약에서 중등도의 체중부하에 따른 파행이 있으며 때때로 다리를 든다. 일부개는 거의 다리를 든채로 생활한다. 일반적으로 외측탈구가 내측탈구부다 많은 보행장애를 유발한다. 축주는 개가 다리를 뻗어 슬개골을 정복시키려는 노력을 감지할 수 있다. 점프를 꺼려할 수 있다. 체중증가, 관절연골의 미란, 영구적인 탈구, 십자인대 파열 혹은 대퇴관절 탈구가 있을수록 악화된다.
< 수술시기 >
수술의 시기는 환축의 수술적 성공과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통상적인 신체검사 중에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슬개골 탈구는 즉각적인 수술은 추천되지 않으나 이들 개들은 후에 십자인대 파열과 같은 겨우를 초래할 수 있다.
어린 강아지에서는 치유가 불가능한 수출이 나타나지 전 조기(3~4개월)에 수복시키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는 외과적 방법이 좀 더 제한적이고 예후는 불량하다. 중,대형견에서 도르래의 변형과 미란이 나타나기전 조기에 수술하는것이 좋다.
< 수술방법의 선택 >
슬개골 탈구 수술적 방법은 크게 연조직 재건과 골재건술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6~7 방법이 있다.
수술방법의 선택은 환축의 상태, 체중, 나이, 연조직 상태, 탈구 정도에 따라서 선택되어지며, 대부분이 경골 결절 변위술이 가장 적절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 초소형견과 중량미달견 또는 나이가 많은 개에서는 "슬개골 회전방지 봉합 인조 인대"법(8자 봉합술)이 더 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다. 단 인조인대의 선택(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주어진 케이스에 대한 가장 좋은 수술을 결정하는데는 신중한 판단과 수의사의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Q. 슬개골 탈구란 무엇인가?
A : 슬개골 탈구란 슬개골(무릎뼈)이 빠지는 것으로 개가 어느날부터 간헐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점프 또는 소파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는 다리를 들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뼈나 인대에 손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서서히 진행되어 온 슬개골 탈구이며, 개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중의 하나이다. 내측탈구는 소형견에서 다발하며 외측탈구는 주로 대형견에서 다발한다.
Q. 슬개골 탈구는 왜 생기는가?
A :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대퇴골경과 골두가 형성하는 각도의 증가 또는 감소, 대퇴골 원위단이 비정상적으로 굽어 있거나 또는 염전되어 있을 때, 얕은 활차구(슬개골이 위치하는 대퇴골의 흠)또는 경골의 형태가 내측 또는 외측으로 회전이 가능한 경우, 경골결절이 비정상적으로 위치한 겨우에 발생한다.
Q. 슬개골 탈구의 정도는 어떻게 분류되는가?
A : 1 단계 - 슬개골은 활차구에 있으나 손으로 쉽게 탈구가 일어나는 경우
0002 단계 - 지속적인 탈구가 있으나 인위적으로 정복이 되는 경우
0003 단계 - 대개 탈구되어 있으나 인위적인 정복의 기회가 감소되는 경우
0004 단계 - 탈구가 인위적으로 정복되지 않고 굴근의 수축이 있고 다리의 사용이 줄어든 경우
Q. 슬개골 탈구는 어떻게 진단되나요?
A : 임상증상-간헐적 파행
특히 운동 시에 갑자기 다리를 절거나 또는 정상적인 보행으로 복구되기도 한다.
확정진단은 슬개골을 포함한 슬관절의 총체적인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1) 슬개골 탈구 검사
· 내측탈구 : 슬관절을 편 상태에서 슬개골을 내측으로 밀면서 발을 내측으로 돌린다.
· 판정 : 내측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내측으로 빠진다.
· 외측탈구 : 슬관절을 반정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을 외측으로 밀면서 발을 외측으로 돌린다.
· 판정 : 외측 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외측으로 빠진다.
2) Drawer Movement Test
슬관절 인대의 파열과 슬개골 탈구의 감별진단을 위해 엄지와 인지로 윈위 대퇴골의 뒤쪽과 근위 슬개골을 잡고, 다른 엄지와 검지로 경골능과 후방 비골의 골두를 잡는다.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대퇴골을 단단히 쥔 채 경골을 전, 후방으로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밀어본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한다.
· 판정 : 슬관절 인대의 파열이 있을 경우 환자는 통증을 느껴 긴장한다. 또한 인대의 파열 정도에 따라. 또는 파열된 인대에 따라 관절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미끌어진다.
3) X-ray 촬영(Sky Line View)
슬관절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한 후 X-ray 촬영
Q.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A: 슬개골 탈구는 사실상 내과적 치료는 없다.
정형외과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오로지 수술적 요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고 그수술 적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술방법의 선택과 술자의 수술테크닉이 슬개골 탈구교정에 매우 중요하므로 병원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적 교정방법
슬개골을 해부학적으로 정상위치인 활차구 위에 위치시켜 관절 및 근 골격계의 진행성 변형을 방지하고, 관절 활동 시에 통증을 제거한다.
A. 활차구 성형술(Trochieoplasty)
두깨의 1/2 또는 2/3 정도의 깊이로 활차면을 제거하여 탈구된 슬개골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B. 활차구 확장술(Wedge Recession)
"V"자 형으로 활차면을 절개한 뒤 하부 골 조직을 적당히 제거하고 이를 다시 삽입하여 활차구의 깊이를 깊게 성형하는 방법이다. 어린 강아지에서의 이 방법은 성장판의 조기 폐쇄의 우려가 있으므로 8개월령 이상에서 권장된다.
C. 경골결절 변위술(Tibial Tuberosity Transplantation)
경골 결절을 절제한 후 탈구를 개선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를 이동시켜주는 방법으로써 Grade IV(4단계) 정도로 심한 탈구증에서 지시된다.
Q. 회복은 얼마나 걸리며 축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 슬개골 탈구의 회복은 탈구의 단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물론 그 기간동안에 축주의 물리치료가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개는 사람과 달리 4다리로 걷기 때문에 한쪽다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걷지 못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한쪽다리가 불편하면 그 다리는 잘 쓰지 않는 습성 때문에 회복이 더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 수영요법이 많이 권장된다.
괜찮아진게 아니고, 슬개골 탈구 3기까지는 왔다갔다 합니다. 아픈 사람도 병이 나아진거 같아 보이지만 금방 다시 아프고 그러잖아요. 똑같은겁니다.
하루만에 그런거면 1기에서 2기 사이쯤 된건데, 3기를 넘어가면 하루종일 다리를 들고있고 디디질 못합니다.
그래서 3기에서 4기 초 될때까지는 수술 안시킵니다. 다리 들고 다니는 이유가 꾀병일 수도 있거든요.
원체 강아지 뒷다리는 잘 빠집니다. 그래서 다리 들고다니면 엑스레이 안 찍고도 탈구네 하죠. 엑스레이 안 찍고 탈구다 하면 뒷다리를 뒤로 뻗게해서 만져봤을텐데, 뚝뚝 하는 소리가 나면 거의 탈구 맞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엑스레이로 검사하는데, 만져보기만 하고 약 줬으면 그냥 놀란거 풀어주는 근육 이완제나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일겁니다. 슬개골을 약으로 치료하는건 없어요. 다만 뼈 연골이 자꾸 뼈에 닿기 때문에 글루코사민으로 연골을 재생시키고 통증을 줄여주는건 있지만요. 것도 그냥 글루코사민이 아니라 함량이 500mg 이상인 수입제품입니다. 엄청 비싸요 그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건 350에서 200정도밖에 안되서 효과 없을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만약 탈구면 괜찮아진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앞으로 한달간 지켜봐서 더 아파하고( 다리 들고 눈물흘리고 땅에 안 디디려 하고 ) 안 나아지면 병원 찾으세요.
Thursday, October 8, 2009
강아지 질병 및 예방접종에 따른 처방방법과 종합 건강관리 방법 스크랩 4
추천 4 | 조회 2911 <강아지 질병 및 예방접종에 따른 처방방법과 종합 건강관리 방법 >
■ 아래 사항은 강아지의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강아지의 시기별 사료의 양 계산
- 자견 : 생후 이유식을 시작하면 체중의 4∼5%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종이컵으로 1컵의 양 = 약80g)
※ 자견은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조금씩 자주 급여한다. (3개월 이후에는 식사 습관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준다.)
※ 강아지 시기때 가장 중요한건 단백질 섭취이다.
(자견용 사료는 단백질 함유량이 30%, 지방20% 정도의 사료를 급여한다.)
- 생후 6∼8개월 : 강아지 체중의 5∼6%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 성견 : 체중의 2∼3%를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누어 급여한다.
(성견 사료의 단백질 함유량은 22%정도이다.)
※ 종류별 사료의 특징은 [강.나.우] 카페의 백과사전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 여름에 더위를 먹은 견은 사료의 섭취양이 줄기 때문에 농축사료를 급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 체중의 15%를 넘으면 비만이므로 제한급식, 저칼로리 사료를 급여한다.
※ 노령기에 접어든 개에게 칼로리가 높은 사료를 급여하면 비만이 오기 쉬우므로 단백질 함유량이 15% 정도와 염분, 인의 함유량이 낮은 사료를 급여한다.
(6 ∼ 7세가 되면 senior 사료 단계로 넘어간다.)
※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에는 사료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사료의 성분은 닭고기와 옥수수 등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는 사료의 주요성분은 양고기와 쌀 등으로 이루어진 사료이다.
■ 예방접종 요령
- 모체의 이행 항체와 초유의 중요성
강아지는 태어나기 전에 모체로부터 기본적인 항체를 제공받는다. 이를 모체 이행 항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면역성이 매우 부족하다. 강아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기 위해선 어미견에서 나오는 초유(출산 후 1주일 정도 어미 젓에서 단백질이 많은 고농도 농축으로 나오는 모유)를 반드시 먹여야 한다.
초유가 중요한 이유는 모체 이행 항체의 전달 비율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즉 모체 이행 항체의 5-10%만이 태내에 있을 때 태반을 통해 전달되고, 나머지 90-95%는 초유를 통해 강아지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초유는 강아지의 발육과 연관될 정도로 아주 질 좋은 모유이다. 초유를 통해 전달된 모체 이행 항체는 십이지장과 소장 상부에 흡수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강아지의 면역 글로블린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여도 별 효과가 없다.
초유로부터 생긴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면역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종합 백신을 주사해 주어야 한다. 1차 접종은 생후 6-8주에 실시하고 2차 접종은 생후 10-12주, 3차 접종은 14-16주 사이에 해주면 된다. 3차 정도 접종을 해주면 어느 정도 높은 면역성이 확보되지만 좀 더 완벽한 면역이 되기 위해선 5-6차 접종까지 해주길 바란다. 6차 접종까지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추가로 접종해 주면 된다.
일부 애견가들은 강아지 때 몇 차례 접종만으로 평생 100% 면역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접종해 줘야 면역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미개의 경우는 교배시키기 1-2주전에 접종을 해서 강아지에게 전달될 모체 이행 항체를 늘려줘야 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봄, 가을 2회 접종을 했다면 교미 전에 접종할 필요는 없다.
■ 종합백신(DHPPL)
예방 접종은 항원(병원체)을 주사하여 항체(면역체)를 만드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생체 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항원(병원성이 있는 병원체)이 침입했을 때 항원(병원성이 없는 병원체)과 결합하여 복합체를 형성하는 물질을 항체(면역체)라고 한다. 항체는 혈액속의 감마 글로블린(Gamma Globulin)이라는 성분에 들어있다.
병원체의 모양은 그대로 이지만 병원성을 제거한 것을 항원이라고 하는데 이를 체내에 주사하면 몸의 반응으로 2-3주일 안에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접종 2-3일 전에 면역 증강제 또는 개 감마 글로블린을 주사하면 항체 형성을 도와 백신의 효과를 2배로 상승시킨다.
태어난 강아지에 대한 접종 시기는 모견의 백신 접종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출산 전에 모견에게 종합 백신을 접종했다면 자견은 생후 8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약 모견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생후 6주부터 접종한다.
종합 백신에는 D(디스템퍼), H(전염성 간염), P(파보 바이러스), P(파라인프루엔자), L(렙토스피라)의 5종이 복합되어있다. 반드시 건강한 개에게만 접종을 하고 컨디션이 나쁘거나 기침, 설사 등 건강이 좋지 못할 때는 회복한 후에 접종한다.
그리고 백신은 고온에 약하므로 언제나 2-5℃의 저온 상태에서 보관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한다. 백신은 항상 그늘진 곳에서 접종하고 백신을 맞은 개는 하루 동안 그늘진 곳에 있도록 한다.
※ 첫 예방접종은 생후 6∼8주령 사이에 접종한다.
※ 종합백신 프로그램(D.H.P.P.L)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D.H.P.P.L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교배 한달전에 종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종합백신 종류
>DHPPL백신 ; 녹십자 / 바이오백DHPPL백신 ; 바이엘 / DHPPL백신 ; 한미 / 뱅가드플러스5/L ; 화이자 / 뱅가드플러스5CV/L(코로나 사독 바이러스등) ; 화이자 / 케니겐DHA2PPiL ; 버박 등
■ 구충
설사를 하거나 먹는 것이 없어도 배만 불룩 하던지 이물질을 자주 주워 먹으려 할 때, 개의 혀나 잇몸을 관찰 해 보면 희게 변색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눈동자 윗 부분이 심하게 충혈 되어있고, 심하면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대개 장이 무엇인가에 침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는 개의 변을 잘 관찰하여 기생충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개에 있는 기생충은 회충, 십이지장충, 촌충, 편충, 콕시디움, 심장사상충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등이 개에게서 보이는 주요 기생충이다.
그러나 이상 기온 때문인지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더운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장사상충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이 사상충은 모기가 매개체이며 주로 심장에 기생하는데 감염시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아직까지는 큰 타격을 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상 온난화 등의 기후 변화가 계속 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 전역에 이 기생충이 퍼져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제 가장 흔한 회충을 중심으로 침투 경로와 구충 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
개의 회충은 작은 창자에 알을 낳는데 보통 성충 한 마리가 하루에 10-2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알은 변에 섞여 밖으로 나오고 땅바닥 등에서 1주일 정도 자란다. 이때 개가 흙을 먹거나 땅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주워 먹을 때 회충 알은 입이나 코를 통해 개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해서 일단 몸 속으로 들어간 회충 알은 작은 창자의 벽을 뚫고 간으로 가서 10일 정도 더 자란 후 폐를 거쳐 기관지에 있다가 기침할 때 가래에 섞여 입으로 나왔다가 침을 삼킬 때 위를 통해서 작은 창자로 들어가 정착하고 자라게 된다. 회충 알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성충이 된다.
기생충은 개로부터 영양분을 빼앗아 갈 뿐 아니라 각종 급성, 만성 질병을 발생시킨다. 장내 기생충의 감염이 심하면 각종 전염병에 대한 면역 능력이 저하되어 예방 주사를 맞아도 쉽게 전염병에 걸린다. 더욱이 유충은 장벽을 기계적으로 자극하거나 체내 각 장기로 이동하면서 간을 손상시키거나 폐렴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구충은 강아지 때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도 어미의 태반을 통해 기생충이 감염되어 뱃속에 2-5cm 나 되는 커다란 회충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늦어도 생후 3주 경에는 반드시 구충을 시켜야한다.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성견은 봄, 가을에 2회 구충하고, 1회 구충 할 때마다 7-10일 뒤에 한번 더 구충한다. (환경에 따라 구충 횟수가 달라진다.)
▶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반드시 구충한다.
※ 구충 프로그램
성견은 봄, 가을에 구충하는데 1회 구충 할 때마다 10일 뒤 알에서 깨어나는 충을 잡기 위해 한번 더 추가 구충한다.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미리 구충하여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다. 그리고 간혹 한번씩 변을 채집하여 동물 병원에 가서 변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다.
■ 구충제
> 드론탈 플러스 ; 바이엘 / 파라말(기생충 및 원충) ; 컴펫 / 네멕스 타블렛 ; 화이자(100정) / 버미플렉 ; 한동(100정) / 시낸틱 ;동방(미-100,500정) / 파시넥스 ; 한풍(1,10,50정) / 로파톨100 ; 버박(스위스-100정) / 아스카텐 정 ; 고려케미칼(100,500정) / 이보멕(주사) ; 메리알(프) / 중앙 데스토마이신(구충성 항생제) ; 중앙바이오텍 / 라미솔20(과립형) ; 녹십자(100g) / OVASSAY PLUS SYSTEM(소동물 분변 검사 키트) ; 해마루(50회분/키트)
※원충성 구제도 병행해준다.(원충구제는 원충에 감염되었을때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개의 체내에는 원충이 소수 존재한다.)
- 원충성 치료제
> 바이콕신 수용액 ; 바이엘(콕시듐) / 암푸라 ; 녹십자(콕시듐)
톡소마 ; 한동(톡소프라즈마) / 부타렉스 주사 ; 고려케미칼(파이로프라즈마)
※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하는 기간에는 내부기생충 약을 별도로 투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시판되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내,외부 기생충 구제효과도 있다. - 회사별 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구루병
영양의 불균형에 의해 뼈가 약해지는 병으로 생후 2-3개월 된 강아지에게 많이 발생하며 주로 어미젖이 부족했던 강아지, 영양가 없는 사료를 먹여 비타민A와 칼슘이 부족한 경우나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지 못해 비타민D가 결핍된 상태일 때 걸린다. 또 운동 부족이나 기생충 감염도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슘, 인, 비타민D 등이 부족하면 뼈의 석회 침착 저하, 골단의 비대, 장골의 만곡 등이 일어나 구루병 증상을 야기 시키는데, 처음에는 앞다리의 발목 부분이 굵어지고 발바닥이 벌어지며 다리가 O자 형이나 X자 형으로 휘어지거나 L자 형으로 발목이 주저앉는다. 이러한 증상이 맨 처음 나타나는 것은 체중이 앞다리에 가장 많이 실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광대뼈의 돌출, 늑골 혹의 돌출 등, 기타 몸의 여러 곳에서 뼈에 의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구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많이 먹이거나 주사한다. 칼슘제는 구루병 외에도 골연증, 산후 쇠약, 아세톤 혈증 등의 칼슘 대사 장애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또 충분한 일광욕과 운동을 시켜준다. 그리고 버터, 치즈, 멸치, 영양제,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을 아주 소량만 먹인다. 고칼로리로 적게 먹이는 이유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체중을 줄여야만 뼈의 하중을 덜어 휘어진 뼈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X자 형과 O자 형은 100% 완치가 힘들다. 반면에 L자 형은 체중만 줄이면 쉽게 고칠 수 있다.
개가 구루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려면 강아지 때부터 너무 체중을 불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종합 구충을 해주고 철분과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인다. 아울러 충분한 일광욕과 적당한 운동을 시켜주면 구루병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 구루병 치료제 및 보조제
- 철분제
> 겐타론-B ; 녹십자(주사제) / 아이온피그(경구) ; 한동
- Ca
> 글리코라인 ; 고려케미(프)(주사제)
비타민 A/D) 비타모아 ; 한동(주사제) / 비타아미 수용산 ; 동부한농(분말)
■ 파보 바이러스
전염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망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바이러스다. 보통 3-4일간 잠복기를 거친 후 장의 점막 표면에 흡수되어 세포 조직을 파괴한다.
이 병에 걸리면 식욕 부진, 구토, 고열, 심한 혈변과 탈수를 일으킨다. 변에선 아주 심한 악취가 난다.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개는 1주일 이내에 폐사 되고 만다.
파보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는데 증세는 파보와 같이 심한 탈수 현상과 혈변을 보인다. 그러나 파보와 다른 점은 파보의 경우 짙은 팥죽 같은 혈변을 보면서 아주 심하게 냣는 냄새를 동반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엷은 핑크 색의 혈변을 보면서 냄새도 파보 보다는 덜하다. 그리고 파보는 무기력해지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며 사망률도 높지만 코로나는 식욕도 평소와 같고 기력도 활기가 있고 컨디션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1-2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언뜻 보면 같은 증상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전혀 다른 병이므로 잘 관찰해서 적절히 치료해야 한다.
또한 파보에는 심장형이 있는데 심장형은 급성으로 심근 괴사 및 심장 마비로 이어져 급사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건강한 개가 별 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침울한 상태로 변하고 손 쓸 틈 없이 죽어 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주위를 청결히 하고 개가 길을 다니면서 땅에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길들여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주고 예방 접종을 해줘야 한다.
예방 접종은 강아지 때 해줘야 하는데 1차 접종시 25%정도, 2차 접종시 35%정도, 3차 접종시 50-60% 정도, 4차 접종시 75-90%이상의 면역이 된다. 그렇다고 100% 면역은 없다.
※ 예방 접종만이 최선이다.
(파보/코로나 백신을 생후 4∼6주령 사이에 1차접종하고 3주후에 2차접종을 실시한다)
■ 개 파보 바이러스 백신 종류
> 개 파보 바이러스 ; 녹십자 / 개 파보 사독백신 ; 대성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중앙가전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한미 / 개 코로나, 파보 혼합백신 ; 대성 /
PC-VAC(개파보 , 코로나 바이러스 생혼합 백신) ; 중앙가.전 / 두라문 PC ; 고려(미) /
뱅가드 CPV/CV ; 화이자 / 뱅가드 플러스 CPV ; 화이자 / 퍼스트 도스-CV(개 코로나 바이러스) ; 화이자
■ 파라 인플루엔자(감기)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관지염이나 감기를 유발하는 여러 원인들 중 하나다. 전염성이 커 인접해 있는 개들 사이에 급격히 퍼져 나간다.
이 질병은 마른 기침, 식욕 감퇴, 의기 소침 등의 증세를 보이고 콧물과 눈물이 흐른다. 만약 이 질병을 가볍게 보아 넘겼을 경우 개의 호흡기 계통에 심한 손상이 초래 될 수 있으며 심하면 폐렴으로 이어지고 또한 병이 오래 가면 디스템퍼로 2차 감염이 되어 신경 증상으로 전락하여 사망하게 된다. 보통 환절기에 많이 발병하며 켄넬코프라는 병도 이와 비슷하므로 증상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선 견사가 잘 환기 되도록 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인 소독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 DHPPL 종합백신을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다.
■ 호흡기 질환 치료제
> 인푸루신(분말, 알약 -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폐렴, 상이도 감염) ; 컴펫
> 기침 완화, 치료제 : 진해 거담제류(분말, 주사용) / 항 히스타민제(주사) / 신경 안정제(Chlorpromazin) / 키모트랩신(주사)
■ 켄넬코프 백신 종류
> BB-VAC ; 중앙가전 / 케니겐 KC ; 버박 / 코프가드-B ; 화이자
■ 광견병 백신 종류
> 광견조직백신 ; 대성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녹십자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한미 /
광견병 생독 건조백신 ; 중앙가전 / 랍도문 ; 고려(미) / 레비겐모노 ; 버박
■ 기본적인 질병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8∼12주령 사이에 원충 구제도 병행한다)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파보/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생후 4∼6주령
[2차 접종]
1차접종후 3∼4주 사이
- D.H.P.P.L (종합백신)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
- 광견병
[1차 접종] ------ [2차 접종] ------ [성 견]
생후 3∼5개월 - 생후 12개월 - 매년 1회 추가 접종
■ 피부 질병
-피부병
피부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증상이 있다.
> 알러지성 피부염
자극이 없는 순한 비누나 샴푸로 목욕을 시켜서 털에 묻어있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긁어서 생긴 상처에는 과산화수소수로 소독을 한 후에 항생제 연고를 발라줍니다. 심한 알러지 반응으로 인한 염증에는 칼라민 로숀이 효과적입니다.
원인을 찾아내어서 치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집안의 먼지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매일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하며, 모직물이나 깃털 제품도 원인이라 생각되면 주위에서 치워주어야 합니다.
> 벼룩에 의한 피부염
개에게 벼룩이 감염되면 벼룩이 피를 빨아먹을 때 분비되는 타액(침)에 의한 알러지 반응으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염이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벼룩이 서식하기 좋은 꼬리 부분과 목, 그리고 허벅지입니다. 즉, 이러한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며, 피부가 발적 되고 세균 감염에 의한 농포가 생기고 털이 빠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면 벼룩이 있는지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벼룩은 매우 잘 뛰어다니기 때문에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모래 같은 벼룩 배설물이 털 사이에 관찰될 경우에는 벼룩에 감염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벼룩 배설물은 흰 종이에 놓고 종이를 물에 적시면 붉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살충제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정확히 읽어본 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벼룩 박멸은 이러한 개에 대한 구제는 물론, 주위 환경에서 다시 벼룩이 옮아오지 않도록 하는 주위 환경에 대한 살충이 더 중요합니다. 만일 벼룩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집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 주십시오. 이때에도 살충제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를 잊지 마십시오.
> 접촉성 피부염
어떤 자극성 물질과 직접 접촉했을 때 피부에 발적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을 접촉성 피부염이라 합니다. 주로 털이 없거나 적은 부위인 배, 겨드랑이 ,허벅지, 발가락사이나 음낭에 잘 발생하며 드물게는 목걸이 자극에 의해서 목에도 이러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물질은 화장비누, 살충제, 모직류 특히, 모직 카페트, 염색약, 페인트, 목재 보호용 도료 등 입니다. 정상적이던 개에 피부병이 생겼다면 최근에 새로 이러한 것들을 들여오지 않았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담쟁이 덩굴, 꽃가루, 또는 잔디에 의해서도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새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에게 접촉성 피부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어떤 물질이 접촉성 피부염 원인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원인이 될만한 것들을 주위에서 치워주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칼라민 로숀을 하루에 1∼3회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는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소독이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병원에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여 불분명할 경우에는 적절한 대증 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1∼2주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으나 그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 모낭충성 피부염
모낭충은 개의 모낭(털 나오는 부위)에 기생하는 외부기생충으로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어떤 이유(주로 면역학적인 변화)로 인해 그 수가 증가하여 심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모낭충성 피부염은 모낭충이 피부 깊숙이 위치한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탈모와 발적, 농포를 만드는 피부병으로써 가려움증은 없거나 약한 편이며 주로 눈 주위, 입 가장자리,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나 드물게는 전신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두터워지고 농이 생기며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이러한 모낭충성 피부염에 걸린 개는 차차 야위고 볼품이 없어집니다. 대개 3∼12개월령의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곰팡이성 피부병인 백선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의 초기에는 주인이 알 수 있는 증상인 가려움증이 없거나 약해서 이 병이 있는지를 잘 발견할 수 없고, 대개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발견하게 되는데, 병소가 작고 퍼지지 않는다면 자가 치료되는 수도 있지만 부위가 커지면 치료가 어려운 전신적인 모낭충성 피부병이 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커지기 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피가 나올 때까지 긁어서 그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소파검사를 실시하여 모낭충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을 하게됩니다. 모낭충증이 확인되면 적절한 약제를 바르거나 약물 목욕, 또는 주사제로 치료가 가능하나 만성으로 전신적인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모낭충의 생활사를 볼 때 적어도 3주 이상이 소요되며 빠진 털은 치료 후 1∼2개월 내에 다시 자랍니다.
> 개선충성 피부염
개선충은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외부 기생충으로 개와 개 사이에서는 전파가 매우 잘 되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개선충은 피부 밑에 굴을 파고 들어가 그곳에 알을 낳고 번식을 하기 때문에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주로 서식하는 부위는 귓바퀴와 팔꿈치이지만 전신에 걸쳐서 기생하기도 하는데 개선충에 의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기 때문에 그 부위가 발적되며 털이 빠지고 딱지가 앉습니다. 이러한 병변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전신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한편 개선충이 사람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피부에는 알을 낳기 위한 굴을 파지 못하여 대부분은 별 이상이 없으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인 경우에는 주로 팔이나 배에 작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선충은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가려움으로 인해 긁다가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개선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선충에 감염된 개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새로 강아지를 맞이하려 할 경우에는 집으로 가져오기 전에 먼저 수의사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긁어 현미경으로 검사함으로써 동그란 모양으로 다리가 4쌍인 개선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선충 감염으로 진단되어지면 개선충을 없애기 위한 약물목욕이나 투약을 할 것이며 소양감과 세균의 이차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완치 여부는 재감염을 막는데 있습니다. 대체로 개선충이 알에서 성충이 되는데 필요한 약 21일간이 치료 기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곰팡이성 피부염 - 백선
백선이란 피부의 곰팡이 감염증을 말합니다.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함으로 전파되는데, 1년 이하의 강아지나 어린이가 성견이나 성인에 비해 감수성이 높습니다.
백선의 전형적인 외부증상은 원형으로 털이 빠지는 것이 급속하게 번지는 것인데 털이 빠진 원형 부위는 가장자리가 붉고 중심부에는 둥글게 딱지가 앉습니다. 그러나 이런 형태는 전형적인 백선에서만 나타날 뿐 모든 백선이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 병원에서 곰팡이에 대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집, 개빗, 개줄 같은 용품이나 주위에 곰팡이가 남아 있어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태워서 없애거나 잘 소독하여야 하며 집안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 소파나 곰팡이(진균) 배양 등 곰팡이 감염을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백선임이 확인되면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연고제나 전신적인 투약이 처방됩니다. 백선의 완치에는 적어도 6주 정도가 소요되는데, 다시 검사해 보아 음성으로 판정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찰진
간찰진은 피부의 접힌 부위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피부염증을 의미한다.
그 원인은 피지, 분비물등이 고이면서 세균등이 번식을 하게되어 발생하며 얼굴에 주름이 많은 퍼그, 시츄, 페키니스, 비만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간찰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름속에 있는 분비물을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 피부염에 대한 치료방법 요약
- 피부염 치료제
> 강옥실 ; 진우(용액) / 벤질벤로숀 ; 한동(용액) / 핑크스프레이 ; 한미(스프레이) / 소버짐 킬러 ; 중앙바이오텍(스프레이) / 삼양연고 ; 삼양(연고) / 프론트 라인(액체) / 레볼루션(심장사상충, 내.외부 기생충-액체) / IVERMED(내.외부 기생충-주사) / 푸레마이연고(연고) ; 삼우 / 오리더밀(연고) ; 세명(프)
※ 기생충성 피부염일 경우 기생충 구제 주사와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한다.
※ 기생충성 피부염이 아닌 경우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세균성, 곰팡이성 피부염일 경우 환부 주의의 털을 깍아주는 것이 좋다. 연고는 맛사지 하듯 환부 주의에 발라준다.
※ 약용 목욕은 약용샴푸나 벤질벤 로션등을 물에 희석하여 목욕시켜주며 목욕 시키기 전에 요오드팅크를 물에 희석하여 먼저 전신을 소독해 주는것도 효과적이다.
■ 살충, 살서제, 진드기 구제제
개와 함게 산을 등산하거나 풀이 많은 곳에서 활동 후에는 진드기의 구제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진드기는 개의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해충으로 검붉은 팥알 만한 모양의 둥근형태를 가진다.
- 진드기 구제제
> 그린틱스(용액) ; 녹십자(물에 희석하여 목욕 후 온몸에 뿌려준다.) / 프론트라인 스프레이 ; 에스틴 / 네구본(과립) ; 바이엘 / 카바린 분제(분말) ; 삼우
- 소독약
> Ammonium, Benzalconium 계열
파스텐 ; 녹십자 / 킬싸이드 ; 녹십자 / 강옥도팅크 ; 동부한농
> Cresol, Iodine 계열
요도화 ; 성원 / 포비돈 ; 과학사료
> 기타 소독약
구제솔 ; 과학사료 / 하라솔 ; 유한
※ 일반 치료 기구등은 의료도구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미양행, 홍일 의료기, 한국 의료기, 미래 의료기)
- Forceps 가위(솜 등을 집는 용도를 사용할 수 있다.), 핀셋, 귀를 청소할 때 솜을 말아 사용하는 쇠봉 등.
■ 각종 질병 진단 킷트 종류
> ICT GOLD HW(심장 사상충 진단킷트) ; 해마루(15회분) / WITNESS HW(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H(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25회분) /
WITNESS CPV( 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PV(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 / ReproCHEK(임신 진단 킷트) ; 해마루(16-46회분) / STATUS-PRO(배란일 진단 킷트) ; 해마루(6회분) / FUNGASSAY(피부 곰팡이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OVASSAY PLUS SYSTEM(분변 검사 킷트) ; 해마루(50회분)
■ 구토
애완견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구토"는 위나 장의 내용물이 반사적으로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구토는 입을 통해 들어온 해로운 것을 다시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중요한 의의도 지니지만, 병적 상태의 심한 구토는 동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염분)을 다량으로 잃게 되어 생명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의 위장은 매우 민감하며, 해부학적으로도 일단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 식도와 위 사이를 경계 지어주며 수문장 역할을 하는 괄약근이 사람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으로도 쉽게 급성 위염이 발생하고 구토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억억" 거리며 흰 거품을 입으로 내놓는 것을 구토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감기등, 인후부(목)의 염증으로 인해 기침이 심한 경우에 볼 수 있는 것으로 구토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목을 가볍게 만져 주면 이러한 억억 거림이 재현되기 때문에 구토와 구별될 수 있습니다.
구토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자극이 심한 음식이나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 또는 흙, 나무 조각, 뼈 등 이물질을 먹어서 생긴 급성위염으로 구토 이외의 전신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쉽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차를 탈 경우에도 차멀미로 인한 과도한 침분비와 함께 구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위를 비워두는 것(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과 차를 타는 것에 대한 훈련 즉, 처음에는 짧은 거리로 시작하여 차츰 먼 거리를 차를 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췌장의 염증, 이물질 섭취로 인한 장 폐색과 장 중첩, 간장 질환, 신장(콩팥)질환 등 다른 장기의 병적인 상태, 또는 디스템퍼, 파보장염, 간염, 렙토스피라증 등과 같은 전염성 질환, 기생충 감염시에는 심한 구토와 아울러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생명을 위협합니다.
특정 약물이나 쥐약, 세제 등과 같은 독극물에 의해서도 구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약물의 복용후에 구토를 할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할 일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구토를 하게 되면 일단 24-48시간 동안 일체의 물과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과정 중에 갈증을 심하게 호소한다면 입을 물수건으로 축여 주거나 핥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얼음을 주는 것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구토증상이 완화되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소량의 물을 급여하십시오. 물을 먹어도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 음식물 중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것부터 조금씩 자주 먹이기 시작하여 2~3일 후에는 평소에 먹던 먹이를 주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중에 다시 구토를 한다면 맨 처음 단계인 절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6 개월 이상의 성견 중에서도 탈수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며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의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탈수된 정도는 피부의 탁력성을 검사하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등가죽을 손으로 움켜쥐었다가 놓으면, 정상일 경우에는 바로 원위치 되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당겨진 피부가 바로 원위치 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동물 병원에서는 먼저 구토를 일으킨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문진과 혈액검사, 분변검사, X-RAY,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일단 원인이 밝혀지면 원인 치료는 물론 탈수상태를 교정하기 위한 수분 및 영양 공급을 실시할 것이며, 적절한 식이 관리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 구토의 제어 - 구토후 24시간 동안 금식. 하나 또는 두가지 이상의 항 구토제 투여.
- 일반적인 구토 치료제(항구토제)
>와톡스(WATOX-분말, 알약 - 구토, 부종, 신장질환) ; 컴펫 / Metoclopramide(분말) / 신경안정제Chlorpromazine(경구용) / Ondansetron(경구용)
■ 설사
애견에게 흔한 질병중의 하나인 설사의 사전적인 의미는 "배변 횟수 증가 또는 배변 양의 증가"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변이 형태를 갖추고 휴지로 집을 수 있게끔 단단한 것을 정상 변이라 하고, 정상 변 보다 묽은 변을 설사 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설사가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음식을 소화시킨 다음, 에너지와 영양분을 얻고 나머지를 변이나 오줌으로 만들어 배설되게 하는 소화기의 기능 중의 하나인 수분 조절 기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체중이 20kg인 개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체중이 20kg인 개가 하루에 섭취하는 수분은 600ml인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침, 위액,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액은 약 2100ml나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비된 소화액과 섭취된 수분(총 2700ml)의 대부분인 96.7%는 소화기의 소장과 대장에서 재 흡수되고 나머지 약 35ml만이 오줌이나 변으로 배설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소장과 대장에서 수분의 재흡수가 안되거나 소화액 분비가 많을 때, 수분이 변으로 많이 배설되어, 즉 설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분의 재흡수를 방해하거나 소화액을 많이 분비 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많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요구됩니다.
과식으로 인한 단순 설사인 경우에는 집에서 하루 정도(24시간) 굶기며 간호해도 치유되는 수가 있지만 설사가 빈번하거나 설사로 인해 심하게 탈진해졌을 때는 동물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검고 끈적끈적할 경우, 심한 복통, 발열, 또는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수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종종 설사를 하는 개에게 항생제나 설파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균 감염에 의한 설사인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항생제나 설파제가 부적절하게 선택되었거나 설사의 원인이 세균 감염이 아닌 경우에는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여 유익한 세균을 죽여서 설사를 더욱 심하게 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또 설사를 하는 개에게 우유를 주는 것은 소화기능이 떨어진 위 장관에 부담을 주어 더욱 설사를 조장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입으로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치유에 도움을 주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에 의해서도 설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먹이를 바꿀 때에는 1주일 정도 여유를 갖고 기존의 먹이에 새로운 먹이를 서서히 늘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에서 하루에 먹이를 주는 횟수가 적으면 한번에 소화 능력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므로 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먹이를 먹을 때쯤에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흙이나 이물질을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기에는 4-5차례, 6개월까지는 3회 이상 하루에 필요한 양을 소량으로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강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요령입니다.
이밖에, 내부기생충도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일으키게 하는데 종종 혈액이 섞인 설사를 일으킬 때가 있으며, 상한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나, 디스템퍼, 파보장염 등 바이러스성 장염과 전염성 간염 등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심한 설사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구토나 혈변, 복통이 없이 단지 먹이를 갑자기 바꿔서 묽은 변을 본다면 하루 정도 물과 먹이를 굶기면 설사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강아지는 조금만 설사를 해도 탈수가 심해지므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굶긴지 하루 뒤부터는 암죽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데 암죽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아야 하며, 삶은 달걀이나 치즈를 첨가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1-2일정도 먹여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원래의 먹이를 급여합니다.
최근에는 동물 병원에서 이러한 용도의 처방식을 판매하고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신체 검사는 물론이고 때에 따라서는 뇨와 변검사, 혈액 검사, X-ray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규명되면 원인에 따른 치료는 물론이고 설사로 인한 탈수를 교정해줍니다. 그러나 설사의 원인이 장이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나 장 중첩인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 단순 설사의 치료 - 설사후 24시간 동안 금식.
- 일반적인 설사 치료제(지사제)
> 씨피브이(급성장염, 만성장염, 급만성위염, 위궤양 - 캡슐) ; 컴펫 / 코미 마이신(분말) ; 한미 / 디아쿠어(분말) ; 베링거 / 락토실(분말) ; 다원 / 네오벨민(주사) ; 한동 / 설파베린 (주사) ; 삼우
■ 귓병
- 귀 진드기에 의한 귓병
귀 개선충은 개와 고양이의 외이도에 기생하는 작고 하얀 진드기류입니다.
이 진드기는 전염성이 강하여 다른 동물에게 쉽게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된 동물이외에 양육하시는 동물이 있으시면 검사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염된 외이도에서 검고 딱지같은 물질이 생산됩니다.
머리를 자주 흔들고 귀를 긁으며 심하면 발을 깨물기도 합니다.
귀 개선충은 피부에 구멍을내어 체액을 흡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부터 떨어지는 조각물을 먹으며 사는 기생충이다.
알에서 부터 3주면 성충이 되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다.
> 귀진드기 치료방법
IVERMED(기생충 구제) 주사 및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 귀를 이어 클리너로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한다.
- 외이염
애견의 귀를 청소할 때 면봉이 닿는 부위까지를 외이라고 보면 된다.
그 안쪽으로는 고막과 뇌까지 이어지는데 차례로 중이와 내이라고 부른다.
외이의 일부나 전체에 생긴 염증상태를 의미한다.
세균, 곰팡이, 알레르기, 물이나 소독약등의 이물질, 귀에 기생하는 작은 기생충등이 외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귀 개선충은 아주 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증상 주로 귀를 긁는 경우가 많고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귀속을 면봉으로 닦아보면 못만지게 하거나 농이나 검은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기생충성이 아닌 염증일 경우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중이염
상부 호흡기도의 감염에 의해 입에서 귀로 이어지는 이관이나 혈관을 통하여 또는 외상에 의해 고막안쪽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
급성인 경우에는 원기소실, 발열을 볼 수 있고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귀 밑쪽을 마지면 심하게 아파하고 목주위 등을 만지는 것을 심하게 싫어하게 된다.
대부분 심한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일차적으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 외부상처
- 열상(찢긴상처)
열상은 다른개의 이빨이나 주로 날카로운 이물질에 의해 피부가 찢기거나 하여 발생한다.
열상은 그 범위와 발생부위에 따라서 치료경과가 크게 좌우되며 동물병원에 의뢰하기전에 아래와 같인 응급처치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가슴부위의 경우에는 늑골(갈비뼈)사이의 근육이 손상되면 호흡시마다 그 부위의 피부가 불룩불룩 튀어나오는 경우 호흡에 지장을 주므로 해당부위에 알맞은 두께의 헝겊등을 대어주고 임시붕대등으로 감아주어야한다.
복부의 피부가 열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상처부위의 오물을 빨리 제거해주고 그 찢겨진 크기를 보아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이상의 크기일 경우 피부 안쪽의 복막의 손상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만약 복막까지 열상을 입었다면 탈장이나 복강내의 오염이 의심되므로 임시붕대로 감아주고 가능하다면 요오드 등의 소독약으로 내부까지 소독을 해주고 임시붕대로 감아준다.
- 창상(찔린상처)
날카로운 못등에 의하여 조직의 깊은 부위까지 손상되는 상처를 의미한다.
발바닥 부위에 창상을 입어 보행에 이상을 보이는 경우 외에는 다른 상처와는 달리 창상은 초기에는 잘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해당부위의 염증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에는 비교적 주위 조직에까지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의 진행에 따라서는 체열이 있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항생제와 필요한 경우 기타 수술적 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 화상
사람과 달리 애견은 피부가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화상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철의 뜨거운 아스팔트나 해변가의 모래밭등에서도 쉽게 발바닥등에 화상을 입기도 한다.
그외에도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물체에 의해서도 피부에 많은 손상을 입게된다.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애견은 다리를 잘 디디지 못하며 입으로 자주 핥아 그 부위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그 외의 증상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털이 힘없이 빠지면서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화상을 발견하는 즉시로 차가운 물이나 알코올 등으로 화상부위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바세린 연고등을 발라주면 이후의 회복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피부염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여야 한다.
> 외부상처의 치료 방법
상처 부위를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후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 경미한 외상일 경우에는 연고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염증이 생길 수 있다.)
> 서프랄(각종 화농성 염증질환 - 분말, 알약) - 컴펫
■ 심장사상충(5(4)-9(10)월)
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와 개과의 야생동물에 감염을 일으키며 모기가 중요한 중간 전염원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은 개의 품종, 성별, 털의 길이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모기가 많은 곳의 바깥에서 생활하는 애견에서 잘 감염된다.
모기가 피를 빨 때 어린 유충이 모기의 몸속으로 따라 들어가며 모기의 몸속에서 감염력을 갖추게 된다.
감염기의 유충은 모기의 입쪽으로 이동하여 있다가 모기가 다른개를 물 때 피부로 들어간다.
피하조직에서 약 80일 후에 길이가 1밀리에서 4센티미터로 자라게 되면 심장으로 이동하여 급속하게 자라기 시작하여 암컷은 28센티, 수컷은 16센티까지 자란다.
일반적으로 감염이 된 후 약 10개월 안에는 어린 유충을 볼 수 있게 된다.
- 진단
1.심장사상충 혈액검사: 혈액내 사상충의 유충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
2.심장사상충 항원검사: 심장사상충으로 인해 분비되는 항원을 검사하는 방법
3. 심장사상충 진단 킷트에 의한 검사 : 3분 이내에 그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
- 증상
운동능력이 떨어져 항상 우울하게 지내며 가끔 가벼운 기침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혈액성의 소변을 보이거나 황달, 졸도등을 보이기도 한다.
기침, 기운이 없음, 식욕 상실 숨쉬는것을 힘들어함,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거림 등 심장 사상충이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혈뇨, 복수 등이 차게 되며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 구충 치료 순서
먼저 성충, 자충, 유충의 순으로 이루어 지는데 높은 위험성이 따르게 된다. 즉 성충의 구제시 그 죽은 충체가 떨어져 나오면서 혈관을 막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 한달정도의 절대적인 안정속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예방
애견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달에 한번씩 예방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놓아준다.(4(5) ∼ 9(10)월경 까지 투여)
※ 주의
예방약을 투여하기에 앞서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방약제를 그냥 투여할 경우 이미 감염된 애견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생후 4개월이 안된 강아지에게는 검사없이 바로 예방약제만 투여할 수 있다.
■ 심장사상충 예방약
> 하트가드(내부기생충 구제 병행 - 경구) / 레볼루션(내,외부 기생충 구제 병행 - 액체) / 밀베마이신(내부기생충 구제 - 알약) / 다이로신(모든형의 주혈 사상충)
■ 기타 치료제(동물용 - 개과 동물에 적합한 치료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소염제(부신피질 호르몬)
아스리딘(주사) ; 버박(프) / 풀루메탄(주사) ; 한동 / 키모트립신(주사) ; 바이엘 / 덱사메타(주사) ; 이글벳 / 소론(주사) ; 한동 / 낙화손보러스(경구) ; 오창(카) / 폴리안10(경구) ; 이화
> 항생제(분말)
- Colistin 분말 : 콜리피드 ; 바이엘 / 콜리스친10분말 ; 한동 / 콜리퀸 ; 고려케미칼
- Linko-M.& Spectino-M.분말 : 스페리트론 ; 이화약품 / 린코콜 수용산 ; 대동
- Gentamycin 분말 : 겐타마이신 ; 광진 / 겐타산 ; 과학사료
- EM.분말 : 에리박트림 ; 한미 / 타이로콤비 수용산 ; 고려케미칼
- KM. Apramycin. 분말 : 카나펜 ; 유니화학 / 아프라란 ; 고려케미칼
- 영양제+CTC.분말(페니실린 첨가) : 고농도 TSP ; 유니화학 / CSP ; 고려케미칼 / A 마이신 ; 한풍
- TYLOSIN 분말 : 녹수 타이로졸 ; 녹십자 / 타이란 설파 ; 과학사료 / 슈퍼로신(첨) ; 이글벳
- TM.분말 : 테라마이신 산란강화제 ; 화이자 / 설사머지 산 ; 우진 / 보나에그 ; 녹십자
- 기타 항생제 분말 : 그린팜 ; 바이엘 / 바이엘살리노 ; 바이엘 / 플라보마이신 ; 유한양행/ 티아무린 ; 우진, 성원
> 항생제(주사)
- Cepha.주사 : 세파졸 ; 이글벳 / 코렉신 ; 한동 / 유한 세파졸린 ; 유한
- Penicillin : 레더실린 ; 한동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타도마이오셀콤프3 ; 바이엘 / 펜코마이신 ; 한동
- Linkomycin, Spectinomycin : 린코마이신 ; 삼양 / 린스마이신 ; 동방화학
- SM : 녹수스트렙토마이신 ; 녹십자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TM : 테라마이신 주사액 ; 화이자 / 테라롱 ; 버박 / 녹수 테라-주 ; 녹십자
-기타 항생제 주사 : 고스락 주(/vial) ; 녹십자 / 갈리브신 ; 유니화학
/PPS
> 해열제
녹수 피린주사제(주사) ; 녹십자 / 디푸론 ; 한동 / 아스리딘 ; 버박(프) / 복합부스코판 ; 베링거 / 타이로설파콤비(분말) ; 한미 / 이베크로닉(분말) ; 동부한농
> 면역 증강제
울트라콘 ; 버박(프) / 한동 키토산 ; 한동 / 살리그라 ; 컴펫 / 이뮤노 피그 ; 한동
> 강심이뇨제
녹수안나카 ; 녹십자 / 안나카 ; 한동 / 코리벳 ; 민우(독) / 에포틸 ; 베링거
> 마취진정제
조레틸 ; 버박(프) / 유한케타민50 ; 유한 / 베트랑킬 ; 고려(프) / 코미세라스트레스 ; 한미
> 설파제(주사)
네오벨민 ; 한동 / 암포푸림 ; 버박(프) / 트리메토설파 ; 고려케미칼 / 타도마이오 셀 현탁액 ; 바이엘
> 설파제(분말)
다이나설파 ; 한동 / 메독신 50 ; 녹십자 / 설사머지 정(산) / 우진 / 설파클로진 ; 삼동(독)
/ 트루빈 설파 ; 바이엘 / 타이로신설파 ; 우성양행 / 트리설믹스 ; 버박 / 타이론 S ; 삼양
> 비타민제(주사)
바이탈 C ; 녹십자 / 비타마스타 ; 오창(카) / 인젝타비트 ; 버박(프) / 레바기닌 D ; 신한축산(일)
> 비타민 AD3 제제
네오디제스톨(분말) ; 민우(스) / AD3 ; 중앙 바이오텍 / 유니비타AD3 ; 유니화학 / 한풍베타카로틴 ; 한동
비간톨E(주사) ; 바이엘 / 비타모아(주사) ; 한동 / 비타민AD3주사 ; 삼양
> V-B12 주사제
겐타론-B ; 녹십자 / 덱스타 철 ; 한동 / 카토살 ; 바이엘 / 뉴데카포스판 ; 한미
> Vitamin-E제
라이독실(주사) - 범한(프) / 셀렌 E(주사) ; 유니화학
> 소화제(고창증, 식욕촉진)
헤파토닉(주사) ; 버박(프) / 베타콜 (주사) ; 한동 / 멘도콜(주사) ; 한미 / 헤파토젝트주(주사) ; 고려케미칼 / 가스마인(경구) ; 한동 / 시메콘현탁액(경구) ; 바이엘 / 옥사민(경구) ; 민우(카) / 알베제스트(분말) ; 버박(독) / 옥사민산(분말) ; 민우(카) / 토루민분말(분말) ; 한동 / 하이라제(분말) ; 바이엘
> 유방염 치료제
- 비유기 연고 : 마미설프림 ; 버박(프) / 마스터론 ; 화이자 / 바이트릴연고 ; 바이엘 / 알파마스티 ; 한동 / 페소존 ; 화이자
- 건유기 연고 : 디록사유방연고 ; 한미 / 나프신 DC ; 유니 / 세파 DC 연고 ; 한동 / 크록사겔 500 ; 버박(프) / 겐타렉신 ; 대한
- 유방 부종 치료제 : 알바덱스 ; 범한(독) / 소염고 ; 한동 / 어더밤연고 ; 오창(미) / 크린연고 ; 삼양
- 소독약 : 크렉스 산 ; 대동(프) / 포비딘액 ; 삼양 / 프로피덤 ; 대동 / 블루 가드 ; 우산
> 전해질 제제
니톡스 ; 삼동(이) / 엘렉트로 바이오친 ; 범한(카) / 일렉트로 라이트A ; 한동 / 코미라이트 ; 한미 / 푸로토칼 수용산 ; 바이엘
> 영양제(소동물용)
뉴트리+겔 ; 버박 / 오밀락 뉴(신생자견의 모유부족,수유불능시 등의 종합 영양식)
; 성보 / 펫탑(알약) ; 화이자 / 뉴리슘(고농도, 고칼로리 종합영양제) ; 성보
> 종합 영양제
나타민-50(무기질, 아미노산 등) ; 한동 / 네오믹스( 중조:7.5g 유당) ; 유한양행
/ 슈프라비타미놀 ; 화이자 / 올믹스 D ; 유한양행 / 비타폴트 A ; 이글벳 / 그로빅 하이
; 바이엘
■ 기타 사항
> 단이시기
단미와 단이수술은 미용수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기능성이나 관상적인 면을 고려하여 결정하므로 꼭 실시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일부의 선진국가에서는 이러한 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놓은 곳도 있는데 그 이유는 동물학대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이라는 데 있다.
꼭 시술을 해야할 경우에는 성장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다.
- 단이 적기(귀 수술)
그레이트데인, 복서, 도베르만 슈나우져, 미니어쳐핀셔, 보스턴테리어, 핏불테리어, 미니핀 :생후 80일에서 90일 사이가 적당하다.
- 단미 수술(꼬리 수술)
단미술을 실시하는 견종으로는 복서, 도베르만, 폭스테리어, 독일포인터, 에어데일테리어, 스파니엘, 아이리시테리어, 미니어쳐핀셔, 올드잉글리시쉽독, 푸들, 요크셔테리어, 로트바일러,슈나우져, 와이마라너 등 : 대략 생후 일주일 경이 좋다.
> 배꼽탈장
복부의 구조는 밖에서부터 피부, 복막, 근육층, 복막, 내장으로 이루어지는데 탈장이란 바깥쪽의 피부를 제외한 다른 구조물의 일부가 파열되어 내부의 장이 밀고 나와서 밖에서 보면 불록하게 튀어 나오는 증세이다.
애견이 태어날 때 태반이 이어진 자리가 완전히 폐쇄되지 않은채 탈장으로 남아있는 경우를 말한다. 제대 탈장의 위험은 열려 있는 부위로 복강 내용물이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로서 혈액 순환 부족 및 장운동이 일어나지 못해 조직이 사멸하여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
- 대처요령 : 크기가 손가락 끝 정도의 크기라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탈장 부위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눌러도 들어가지지 않을 때, 또는 아파하는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직장탈
항문안쪽의 대장의 일부분이 항문 밖으로 밀려나와 마치 소시지 형태를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증세를 의미한다.
주로 변비를 자주 보이는 애견에서 또는 대장의 장 중첩에 의하여 심하게 하복부에 힘을 주게 되면서 자주 발생을 한다.
- 대처요령 : 직장탈을 보이는 애견의 경우 먼저 빠른 시간안에 정복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속히 복귀시켜주고 하루동안 음식을 주지 않는다. 빠져나온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른 경우에는 진한 설탕물에 담가준 후에 복귀시키거나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예방법 : 애견의 식사습관을 고려하여 변비를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이란 무릎관절을 덮고 있는 움직임이 있는 연골로서 무릎관절부위의 바로 윗쪽에 위치하는 콩알만한 작은 뼈를 말한다. 이 슬개골은 아래위로 각각 인대가 연결되어 있고 그 자신은 관절의 홈안에 있어 무릎을 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개골이 그 위치를 벗어나 주로 무릎의 안쪽으로 이탈되는 증세를 의미한다.
외상이나 발육이상 또는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관절을 지탱해 주는 인대의 이완 또는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의 구조적 변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주로 미끄러운 바닥에서 생활하거나 체중에 비하여 다리가 약한 애견에서 자주 발생을 하며 때로는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심한 운동중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슬개골 탈구는 4단계로 구분되어지는데, 대개 외상으로 인한 슬개골 탈구를 제외하고는 1단계를 지나 2,3,4단계로 진행되는데 무심코 지내다가 증상이 심해진 후, 즉 2,3단계에 이르러서야 발견된다.
- 1단계: 일반인의 관찰이 용이하지 않지만 무릎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하면 톡톡 튀는 듯한 감을 느낄 수 있다.
- 2단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다.
- 3단계: 탈구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경우 다리를 들고 있거나 걸음을 걸을 때는 힘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대퇴부의 근육이 줄어들고 더욱 진행되면 사용하지 않고 절게 되며, 반대측의 다리에도 영향이 미친다
- 4단계: 대퇴부 근육이 소실되고 양쪽 뒷다리가 `X'모양으로 엇갈리거나 걷지 못하게 된다.
- 대처요령 : 슬개골 탈구증은 수술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므로 가능하면 위에 열거한 원인을 참고하여 예방해 주는 것이 최선이다.
초기단계에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여 원상으로 복구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관절부의 성장이 종료되는 8-10개월 이후가 적당하고 성견인 경우 증상의 정확한 검사 후 즉각적인 교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교통사고
애견의 교통사고는 보통 자동차 도로상에서 또는 주차장내에서 잘 발생하며 순간적으로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거나 하여 애견이 당황하였을 때 아무방향으로나 달려나가면서 잘 발생한다.
애견은 교통사고에 직면하였을 때 주로 피하는 동작을 하면서 다리나 골반 부위의 피부나 뼈에 주로 손상을 입는 것이 보통이다.
큰 사고의 경우에는 몸전체와 머리부분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사망할 확률도 높아진다.
- 응급처치요령 : 애견이 교통사고를 당하였을 때는 의식이 있거나 없는 두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대처를 하면 된다. 특히 손상을 입은 부위를 출혈등의 확인을 통해 다친부위를 최대한 보호해 주도록 한다.
특히 귓속이나 입으로 부터의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신속하게 동물병원으로 후송해 주어야 한다.
먼저 애견이 소리를 지르면서 스스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에는 최소한 머리부분과 가슴부분은 손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애견을 안정시키면서 다친부위를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야 한다.
교통사고시 애견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의식을 보이지 않으면 먼저 호흡이 있는지를 가슴부위의 움직임을 통하여 확인하고 눈꺼풀을 살짝 건드려 보면서 의식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호흡이 곤란한 경우에는 애견을 옆으로 뉘어놓고 가슴부위를 맛사지하여 호흡을 인공적으로 도와주어야한다.
> 골절
교통사고, 추락, 기타 다리에 일시적으로 큰 압력을 주는 원인.
보통 다리의 뼈에 골절상을 입은 애견은 다친 다리를 바닥에 디디지 못하고 보행이상을 보이며 그 부위를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된다.
무릎부위 이상의 큰 다리뼈가 골절된 경우에는 아랫쪽 부위가 옆쪽으로 흔들리고 손으로 살짝 대어보면 골절부위의 마찰진동이 느껴지고 길이가 반대편보다 짧아지게 된다.
골반뼈의 골절에 있어서 완전골절시에는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보행의 이상을 볼 수 있다.
척추나 다른 부위의 골절은 큰 사고의 경우가 아니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 응급처치 : 뼈가 골절된 애견은 가능하면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골절부위의 회복은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제자리를 찾아 고정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엇보다도 빨리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할 경우에는 다친부위를 단단한 마분지등으로 고정하여 주고 안정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엑스레이 검진시 두 부위의 촬영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긴 뼈가 완전히 두개의 뼈로 골절된 경우에는 금속고정대를 이용하여 수술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
부분골절인 경우에는 해당부위에 기브스를 해 주는 것으로 치료가 끝날 수 있다.
골절이 치유되는 기간은 보존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1개월 정도이다.
추천 4 | 조회 2911 <강아지 질병 및 예방접종에 따른 처방방법과 종합 건강관리 방법 >
■ 아래 사항은 강아지의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강아지의 시기별 사료의 양 계산
- 자견 : 생후 이유식을 시작하면 체중의 4∼5%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종이컵으로 1컵의 양 = 약80g)
※ 자견은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조금씩 자주 급여한다. (3개월 이후에는 식사 습관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준다.)
※ 강아지 시기때 가장 중요한건 단백질 섭취이다.
(자견용 사료는 단백질 함유량이 30%, 지방20% 정도의 사료를 급여한다.)
- 생후 6∼8개월 : 강아지 체중의 5∼6%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 성견 : 체중의 2∼3%를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누어 급여한다.
(성견 사료의 단백질 함유량은 22%정도이다.)
※ 종류별 사료의 특징은 [강.나.우] 카페의 백과사전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 여름에 더위를 먹은 견은 사료의 섭취양이 줄기 때문에 농축사료를 급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 체중의 15%를 넘으면 비만이므로 제한급식, 저칼로리 사료를 급여한다.
※ 노령기에 접어든 개에게 칼로리가 높은 사료를 급여하면 비만이 오기 쉬우므로 단백질 함유량이 15% 정도와 염분, 인의 함유량이 낮은 사료를 급여한다.
(6 ∼ 7세가 되면 senior 사료 단계로 넘어간다.)
※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에는 사료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사료의 성분은 닭고기와 옥수수 등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는 사료의 주요성분은 양고기와 쌀 등으로 이루어진 사료이다.
■ 예방접종 요령
- 모체의 이행 항체와 초유의 중요성
강아지는 태어나기 전에 모체로부터 기본적인 항체를 제공받는다. 이를 모체 이행 항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면역성이 매우 부족하다. 강아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기 위해선 어미견에서 나오는 초유(출산 후 1주일 정도 어미 젓에서 단백질이 많은 고농도 농축으로 나오는 모유)를 반드시 먹여야 한다.
초유가 중요한 이유는 모체 이행 항체의 전달 비율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즉 모체 이행 항체의 5-10%만이 태내에 있을 때 태반을 통해 전달되고, 나머지 90-95%는 초유를 통해 강아지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초유는 강아지의 발육과 연관될 정도로 아주 질 좋은 모유이다. 초유를 통해 전달된 모체 이행 항체는 십이지장과 소장 상부에 흡수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강아지의 면역 글로블린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여도 별 효과가 없다.
초유로부터 생긴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면역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종합 백신을 주사해 주어야 한다. 1차 접종은 생후 6-8주에 실시하고 2차 접종은 생후 10-12주, 3차 접종은 14-16주 사이에 해주면 된다. 3차 정도 접종을 해주면 어느 정도 높은 면역성이 확보되지만 좀 더 완벽한 면역이 되기 위해선 5-6차 접종까지 해주길 바란다. 6차 접종까지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추가로 접종해 주면 된다.
일부 애견가들은 강아지 때 몇 차례 접종만으로 평생 100% 면역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접종해 줘야 면역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미개의 경우는 교배시키기 1-2주전에 접종을 해서 강아지에게 전달될 모체 이행 항체를 늘려줘야 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봄, 가을 2회 접종을 했다면 교미 전에 접종할 필요는 없다.
■ 종합백신(DHPPL)
예방 접종은 항원(병원체)을 주사하여 항체(면역체)를 만드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생체 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항원(병원성이 있는 병원체)이 침입했을 때 항원(병원성이 없는 병원체)과 결합하여 복합체를 형성하는 물질을 항체(면역체)라고 한다. 항체는 혈액속의 감마 글로블린(Gamma Globulin)이라는 성분에 들어있다.
병원체의 모양은 그대로 이지만 병원성을 제거한 것을 항원이라고 하는데 이를 체내에 주사하면 몸의 반응으로 2-3주일 안에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접종 2-3일 전에 면역 증강제 또는 개 감마 글로블린을 주사하면 항체 형성을 도와 백신의 효과를 2배로 상승시킨다.
태어난 강아지에 대한 접종 시기는 모견의 백신 접종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출산 전에 모견에게 종합 백신을 접종했다면 자견은 생후 8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약 모견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생후 6주부터 접종한다.
종합 백신에는 D(디스템퍼), H(전염성 간염), P(파보 바이러스), P(파라인프루엔자), L(렙토스피라)의 5종이 복합되어있다. 반드시 건강한 개에게만 접종을 하고 컨디션이 나쁘거나 기침, 설사 등 건강이 좋지 못할 때는 회복한 후에 접종한다.
그리고 백신은 고온에 약하므로 언제나 2-5℃의 저온 상태에서 보관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한다. 백신은 항상 그늘진 곳에서 접종하고 백신을 맞은 개는 하루 동안 그늘진 곳에 있도록 한다.
※ 첫 예방접종은 생후 6∼8주령 사이에 접종한다.
※ 종합백신 프로그램(D.H.P.P.L)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D.H.P.P.L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교배 한달전에 종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종합백신 종류
>DHPPL백신 ; 녹십자 / 바이오백DHPPL백신 ; 바이엘 / DHPPL백신 ; 한미 / 뱅가드플러스5/L ; 화이자 / 뱅가드플러스5CV/L(코로나 사독 바이러스등) ; 화이자 / 케니겐DHA2PPiL ; 버박 등
■ 구충
설사를 하거나 먹는 것이 없어도 배만 불룩 하던지 이물질을 자주 주워 먹으려 할 때, 개의 혀나 잇몸을 관찰 해 보면 희게 변색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눈동자 윗 부분이 심하게 충혈 되어있고, 심하면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대개 장이 무엇인가에 침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는 개의 변을 잘 관찰하여 기생충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개에 있는 기생충은 회충, 십이지장충, 촌충, 편충, 콕시디움, 심장사상충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등이 개에게서 보이는 주요 기생충이다.
그러나 이상 기온 때문인지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더운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장사상충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이 사상충은 모기가 매개체이며 주로 심장에 기생하는데 감염시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아직까지는 큰 타격을 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상 온난화 등의 기후 변화가 계속 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 전역에 이 기생충이 퍼져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제 가장 흔한 회충을 중심으로 침투 경로와 구충 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
개의 회충은 작은 창자에 알을 낳는데 보통 성충 한 마리가 하루에 10-2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알은 변에 섞여 밖으로 나오고 땅바닥 등에서 1주일 정도 자란다. 이때 개가 흙을 먹거나 땅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주워 먹을 때 회충 알은 입이나 코를 통해 개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해서 일단 몸 속으로 들어간 회충 알은 작은 창자의 벽을 뚫고 간으로 가서 10일 정도 더 자란 후 폐를 거쳐 기관지에 있다가 기침할 때 가래에 섞여 입으로 나왔다가 침을 삼킬 때 위를 통해서 작은 창자로 들어가 정착하고 자라게 된다. 회충 알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성충이 된다.
기생충은 개로부터 영양분을 빼앗아 갈 뿐 아니라 각종 급성, 만성 질병을 발생시킨다. 장내 기생충의 감염이 심하면 각종 전염병에 대한 면역 능력이 저하되어 예방 주사를 맞아도 쉽게 전염병에 걸린다. 더욱이 유충은 장벽을 기계적으로 자극하거나 체내 각 장기로 이동하면서 간을 손상시키거나 폐렴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구충은 강아지 때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도 어미의 태반을 통해 기생충이 감염되어 뱃속에 2-5cm 나 되는 커다란 회충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늦어도 생후 3주 경에는 반드시 구충을 시켜야한다.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성견은 봄, 가을에 2회 구충하고, 1회 구충 할 때마다 7-10일 뒤에 한번 더 구충한다. (환경에 따라 구충 횟수가 달라진다.)
▶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반드시 구충한다.
※ 구충 프로그램
성견은 봄, 가을에 구충하는데 1회 구충 할 때마다 10일 뒤 알에서 깨어나는 충을 잡기 위해 한번 더 추가 구충한다.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미리 구충하여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다. 그리고 간혹 한번씩 변을 채집하여 동물 병원에 가서 변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다.
■ 구충제
> 드론탈 플러스 ; 바이엘 / 파라말(기생충 및 원충) ; 컴펫 / 네멕스 타블렛 ; 화이자(100정) / 버미플렉 ; 한동(100정) / 시낸틱 ;동방(미-100,500정) / 파시넥스 ; 한풍(1,10,50정) / 로파톨100 ; 버박(스위스-100정) / 아스카텐 정 ; 고려케미칼(100,500정) / 이보멕(주사) ; 메리알(프) / 중앙 데스토마이신(구충성 항생제) ; 중앙바이오텍 / 라미솔20(과립형) ; 녹십자(100g) / OVASSAY PLUS SYSTEM(소동물 분변 검사 키트) ; 해마루(50회분/키트)
※원충성 구제도 병행해준다.(원충구제는 원충에 감염되었을때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개의 체내에는 원충이 소수 존재한다.)
- 원충성 치료제
> 바이콕신 수용액 ; 바이엘(콕시듐) / 암푸라 ; 녹십자(콕시듐)
톡소마 ; 한동(톡소프라즈마) / 부타렉스 주사 ; 고려케미칼(파이로프라즈마)
※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하는 기간에는 내부기생충 약을 별도로 투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시판되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내,외부 기생충 구제효과도 있다. - 회사별 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구루병
영양의 불균형에 의해 뼈가 약해지는 병으로 생후 2-3개월 된 강아지에게 많이 발생하며 주로 어미젖이 부족했던 강아지, 영양가 없는 사료를 먹여 비타민A와 칼슘이 부족한 경우나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지 못해 비타민D가 결핍된 상태일 때 걸린다. 또 운동 부족이나 기생충 감염도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슘, 인, 비타민D 등이 부족하면 뼈의 석회 침착 저하, 골단의 비대, 장골의 만곡 등이 일어나 구루병 증상을 야기 시키는데, 처음에는 앞다리의 발목 부분이 굵어지고 발바닥이 벌어지며 다리가 O자 형이나 X자 형으로 휘어지거나 L자 형으로 발목이 주저앉는다. 이러한 증상이 맨 처음 나타나는 것은 체중이 앞다리에 가장 많이 실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광대뼈의 돌출, 늑골 혹의 돌출 등, 기타 몸의 여러 곳에서 뼈에 의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구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많이 먹이거나 주사한다. 칼슘제는 구루병 외에도 골연증, 산후 쇠약, 아세톤 혈증 등의 칼슘 대사 장애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또 충분한 일광욕과 운동을 시켜준다. 그리고 버터, 치즈, 멸치, 영양제,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을 아주 소량만 먹인다. 고칼로리로 적게 먹이는 이유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체중을 줄여야만 뼈의 하중을 덜어 휘어진 뼈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X자 형과 O자 형은 100% 완치가 힘들다. 반면에 L자 형은 체중만 줄이면 쉽게 고칠 수 있다.
개가 구루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려면 강아지 때부터 너무 체중을 불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종합 구충을 해주고 철분과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인다. 아울러 충분한 일광욕과 적당한 운동을 시켜주면 구루병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 구루병 치료제 및 보조제
- 철분제
> 겐타론-B ; 녹십자(주사제) / 아이온피그(경구) ; 한동
- Ca
> 글리코라인 ; 고려케미(프)(주사제)
비타민 A/D) 비타모아 ; 한동(주사제) / 비타아미 수용산 ; 동부한농(분말)
■ 파보 바이러스
전염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망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바이러스다. 보통 3-4일간 잠복기를 거친 후 장의 점막 표면에 흡수되어 세포 조직을 파괴한다.
이 병에 걸리면 식욕 부진, 구토, 고열, 심한 혈변과 탈수를 일으킨다. 변에선 아주 심한 악취가 난다.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개는 1주일 이내에 폐사 되고 만다.
파보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는데 증세는 파보와 같이 심한 탈수 현상과 혈변을 보인다. 그러나 파보와 다른 점은 파보의 경우 짙은 팥죽 같은 혈변을 보면서 아주 심하게 냣는 냄새를 동반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엷은 핑크 색의 혈변을 보면서 냄새도 파보 보다는 덜하다. 그리고 파보는 무기력해지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며 사망률도 높지만 코로나는 식욕도 평소와 같고 기력도 활기가 있고 컨디션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1-2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언뜻 보면 같은 증상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전혀 다른 병이므로 잘 관찰해서 적절히 치료해야 한다.
또한 파보에는 심장형이 있는데 심장형은 급성으로 심근 괴사 및 심장 마비로 이어져 급사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건강한 개가 별 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침울한 상태로 변하고 손 쓸 틈 없이 죽어 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주위를 청결히 하고 개가 길을 다니면서 땅에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길들여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주고 예방 접종을 해줘야 한다.
예방 접종은 강아지 때 해줘야 하는데 1차 접종시 25%정도, 2차 접종시 35%정도, 3차 접종시 50-60% 정도, 4차 접종시 75-90%이상의 면역이 된다. 그렇다고 100% 면역은 없다.
※ 예방 접종만이 최선이다.
(파보/코로나 백신을 생후 4∼6주령 사이에 1차접종하고 3주후에 2차접종을 실시한다)
■ 개 파보 바이러스 백신 종류
> 개 파보 바이러스 ; 녹십자 / 개 파보 사독백신 ; 대성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중앙가전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한미 / 개 코로나, 파보 혼합백신 ; 대성 /
PC-VAC(개파보 , 코로나 바이러스 생혼합 백신) ; 중앙가.전 / 두라문 PC ; 고려(미) /
뱅가드 CPV/CV ; 화이자 / 뱅가드 플러스 CPV ; 화이자 / 퍼스트 도스-CV(개 코로나 바이러스) ; 화이자
■ 파라 인플루엔자(감기)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관지염이나 감기를 유발하는 여러 원인들 중 하나다. 전염성이 커 인접해 있는 개들 사이에 급격히 퍼져 나간다.
이 질병은 마른 기침, 식욕 감퇴, 의기 소침 등의 증세를 보이고 콧물과 눈물이 흐른다. 만약 이 질병을 가볍게 보아 넘겼을 경우 개의 호흡기 계통에 심한 손상이 초래 될 수 있으며 심하면 폐렴으로 이어지고 또한 병이 오래 가면 디스템퍼로 2차 감염이 되어 신경 증상으로 전락하여 사망하게 된다. 보통 환절기에 많이 발병하며 켄넬코프라는 병도 이와 비슷하므로 증상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선 견사가 잘 환기 되도록 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인 소독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 DHPPL 종합백신을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다.
■ 호흡기 질환 치료제
> 인푸루신(분말, 알약 -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폐렴, 상이도 감염) ; 컴펫
> 기침 완화, 치료제 : 진해 거담제류(분말, 주사용) / 항 히스타민제(주사) / 신경 안정제(Chlorpromazin) / 키모트랩신(주사)
■ 켄넬코프 백신 종류
> BB-VAC ; 중앙가전 / 케니겐 KC ; 버박 / 코프가드-B ; 화이자
■ 광견병 백신 종류
> 광견조직백신 ; 대성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녹십자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한미 /
광견병 생독 건조백신 ; 중앙가전 / 랍도문 ; 고려(미) / 레비겐모노 ; 버박
■ 기본적인 질병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8∼12주령 사이에 원충 구제도 병행한다)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파보/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생후 4∼6주령
[2차 접종]
1차접종후 3∼4주 사이
- D.H.P.P.L (종합백신)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
- 광견병
[1차 접종] ------ [2차 접종] ------ [성 견]
생후 3∼5개월 - 생후 12개월 - 매년 1회 추가 접종
■ 피부 질병
-피부병
피부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증상이 있다.
> 알러지성 피부염
자극이 없는 순한 비누나 샴푸로 목욕을 시켜서 털에 묻어있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긁어서 생긴 상처에는 과산화수소수로 소독을 한 후에 항생제 연고를 발라줍니다. 심한 알러지 반응으로 인한 염증에는 칼라민 로숀이 효과적입니다.
원인을 찾아내어서 치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집안의 먼지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매일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하며, 모직물이나 깃털 제품도 원인이라 생각되면 주위에서 치워주어야 합니다.
> 벼룩에 의한 피부염
개에게 벼룩이 감염되면 벼룩이 피를 빨아먹을 때 분비되는 타액(침)에 의한 알러지 반응으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염이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벼룩이 서식하기 좋은 꼬리 부분과 목, 그리고 허벅지입니다. 즉, 이러한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며, 피부가 발적 되고 세균 감염에 의한 농포가 생기고 털이 빠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면 벼룩이 있는지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벼룩은 매우 잘 뛰어다니기 때문에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모래 같은 벼룩 배설물이 털 사이에 관찰될 경우에는 벼룩에 감염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벼룩 배설물은 흰 종이에 놓고 종이를 물에 적시면 붉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살충제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정확히 읽어본 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벼룩 박멸은 이러한 개에 대한 구제는 물론, 주위 환경에서 다시 벼룩이 옮아오지 않도록 하는 주위 환경에 대한 살충이 더 중요합니다. 만일 벼룩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집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 주십시오. 이때에도 살충제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를 잊지 마십시오.
> 접촉성 피부염
어떤 자극성 물질과 직접 접촉했을 때 피부에 발적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을 접촉성 피부염이라 합니다. 주로 털이 없거나 적은 부위인 배, 겨드랑이 ,허벅지, 발가락사이나 음낭에 잘 발생하며 드물게는 목걸이 자극에 의해서 목에도 이러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물질은 화장비누, 살충제, 모직류 특히, 모직 카페트, 염색약, 페인트, 목재 보호용 도료 등 입니다. 정상적이던 개에 피부병이 생겼다면 최근에 새로 이러한 것들을 들여오지 않았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담쟁이 덩굴, 꽃가루, 또는 잔디에 의해서도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새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에게 접촉성 피부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어떤 물질이 접촉성 피부염 원인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원인이 될만한 것들을 주위에서 치워주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칼라민 로숀을 하루에 1∼3회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는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소독이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병원에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여 불분명할 경우에는 적절한 대증 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1∼2주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으나 그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 모낭충성 피부염
모낭충은 개의 모낭(털 나오는 부위)에 기생하는 외부기생충으로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어떤 이유(주로 면역학적인 변화)로 인해 그 수가 증가하여 심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모낭충성 피부염은 모낭충이 피부 깊숙이 위치한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탈모와 발적, 농포를 만드는 피부병으로써 가려움증은 없거나 약한 편이며 주로 눈 주위, 입 가장자리,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나 드물게는 전신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두터워지고 농이 생기며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이러한 모낭충성 피부염에 걸린 개는 차차 야위고 볼품이 없어집니다. 대개 3∼12개월령의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곰팡이성 피부병인 백선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의 초기에는 주인이 알 수 있는 증상인 가려움증이 없거나 약해서 이 병이 있는지를 잘 발견할 수 없고, 대개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발견하게 되는데, 병소가 작고 퍼지지 않는다면 자가 치료되는 수도 있지만 부위가 커지면 치료가 어려운 전신적인 모낭충성 피부병이 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커지기 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피가 나올 때까지 긁어서 그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소파검사를 실시하여 모낭충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을 하게됩니다. 모낭충증이 확인되면 적절한 약제를 바르거나 약물 목욕, 또는 주사제로 치료가 가능하나 만성으로 전신적인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모낭충의 생활사를 볼 때 적어도 3주 이상이 소요되며 빠진 털은 치료 후 1∼2개월 내에 다시 자랍니다.
> 개선충성 피부염
개선충은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외부 기생충으로 개와 개 사이에서는 전파가 매우 잘 되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개선충은 피부 밑에 굴을 파고 들어가 그곳에 알을 낳고 번식을 하기 때문에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주로 서식하는 부위는 귓바퀴와 팔꿈치이지만 전신에 걸쳐서 기생하기도 하는데 개선충에 의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기 때문에 그 부위가 발적되며 털이 빠지고 딱지가 앉습니다. 이러한 병변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전신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한편 개선충이 사람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피부에는 알을 낳기 위한 굴을 파지 못하여 대부분은 별 이상이 없으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인 경우에는 주로 팔이나 배에 작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선충은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가려움으로 인해 긁다가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개선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선충에 감염된 개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새로 강아지를 맞이하려 할 경우에는 집으로 가져오기 전에 먼저 수의사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긁어 현미경으로 검사함으로써 동그란 모양으로 다리가 4쌍인 개선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선충 감염으로 진단되어지면 개선충을 없애기 위한 약물목욕이나 투약을 할 것이며 소양감과 세균의 이차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완치 여부는 재감염을 막는데 있습니다. 대체로 개선충이 알에서 성충이 되는데 필요한 약 21일간이 치료 기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곰팡이성 피부염 - 백선
백선이란 피부의 곰팡이 감염증을 말합니다.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함으로 전파되는데, 1년 이하의 강아지나 어린이가 성견이나 성인에 비해 감수성이 높습니다.
백선의 전형적인 외부증상은 원형으로 털이 빠지는 것이 급속하게 번지는 것인데 털이 빠진 원형 부위는 가장자리가 붉고 중심부에는 둥글게 딱지가 앉습니다. 그러나 이런 형태는 전형적인 백선에서만 나타날 뿐 모든 백선이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 병원에서 곰팡이에 대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집, 개빗, 개줄 같은 용품이나 주위에 곰팡이가 남아 있어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태워서 없애거나 잘 소독하여야 하며 집안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 소파나 곰팡이(진균) 배양 등 곰팡이 감염을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백선임이 확인되면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연고제나 전신적인 투약이 처방됩니다. 백선의 완치에는 적어도 6주 정도가 소요되는데, 다시 검사해 보아 음성으로 판정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찰진
간찰진은 피부의 접힌 부위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피부염증을 의미한다.
그 원인은 피지, 분비물등이 고이면서 세균등이 번식을 하게되어 발생하며 얼굴에 주름이 많은 퍼그, 시츄, 페키니스, 비만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간찰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름속에 있는 분비물을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 피부염에 대한 치료방법 요약
- 피부염 치료제
> 강옥실 ; 진우(용액) / 벤질벤로숀 ; 한동(용액) / 핑크스프레이 ; 한미(스프레이) / 소버짐 킬러 ; 중앙바이오텍(스프레이) / 삼양연고 ; 삼양(연고) / 프론트 라인(액체) / 레볼루션(심장사상충, 내.외부 기생충-액체) / IVERMED(내.외부 기생충-주사) / 푸레마이연고(연고) ; 삼우 / 오리더밀(연고) ; 세명(프)
※ 기생충성 피부염일 경우 기생충 구제 주사와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한다.
※ 기생충성 피부염이 아닌 경우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세균성, 곰팡이성 피부염일 경우 환부 주의의 털을 깍아주는 것이 좋다. 연고는 맛사지 하듯 환부 주의에 발라준다.
※ 약용 목욕은 약용샴푸나 벤질벤 로션등을 물에 희석하여 목욕시켜주며 목욕 시키기 전에 요오드팅크를 물에 희석하여 먼저 전신을 소독해 주는것도 효과적이다.
■ 살충, 살서제, 진드기 구제제
개와 함게 산을 등산하거나 풀이 많은 곳에서 활동 후에는 진드기의 구제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진드기는 개의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해충으로 검붉은 팥알 만한 모양의 둥근형태를 가진다.
- 진드기 구제제
> 그린틱스(용액) ; 녹십자(물에 희석하여 목욕 후 온몸에 뿌려준다.) / 프론트라인 스프레이 ; 에스틴 / 네구본(과립) ; 바이엘 / 카바린 분제(분말) ; 삼우
- 소독약
> Ammonium, Benzalconium 계열
파스텐 ; 녹십자 / 킬싸이드 ; 녹십자 / 강옥도팅크 ; 동부한농
> Cresol, Iodine 계열
요도화 ; 성원 / 포비돈 ; 과학사료
> 기타 소독약
구제솔 ; 과학사료 / 하라솔 ; 유한
※ 일반 치료 기구등은 의료도구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미양행, 홍일 의료기, 한국 의료기, 미래 의료기)
- Forceps 가위(솜 등을 집는 용도를 사용할 수 있다.), 핀셋, 귀를 청소할 때 솜을 말아 사용하는 쇠봉 등.
■ 각종 질병 진단 킷트 종류
> ICT GOLD HW(심장 사상충 진단킷트) ; 해마루(15회분) / WITNESS HW(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H(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25회분) /
WITNESS CPV( 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PV(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 / ReproCHEK(임신 진단 킷트) ; 해마루(16-46회분) / STATUS-PRO(배란일 진단 킷트) ; 해마루(6회분) / FUNGASSAY(피부 곰팡이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OVASSAY PLUS SYSTEM(분변 검사 킷트) ; 해마루(50회분)
■ 구토
애완견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구토"는 위나 장의 내용물이 반사적으로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구토는 입을 통해 들어온 해로운 것을 다시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중요한 의의도 지니지만, 병적 상태의 심한 구토는 동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염분)을 다량으로 잃게 되어 생명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의 위장은 매우 민감하며, 해부학적으로도 일단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 식도와 위 사이를 경계 지어주며 수문장 역할을 하는 괄약근이 사람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으로도 쉽게 급성 위염이 발생하고 구토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억억" 거리며 흰 거품을 입으로 내놓는 것을 구토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감기등, 인후부(목)의 염증으로 인해 기침이 심한 경우에 볼 수 있는 것으로 구토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목을 가볍게 만져 주면 이러한 억억 거림이 재현되기 때문에 구토와 구별될 수 있습니다.
구토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자극이 심한 음식이나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 또는 흙, 나무 조각, 뼈 등 이물질을 먹어서 생긴 급성위염으로 구토 이외의 전신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쉽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차를 탈 경우에도 차멀미로 인한 과도한 침분비와 함께 구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위를 비워두는 것(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과 차를 타는 것에 대한 훈련 즉, 처음에는 짧은 거리로 시작하여 차츰 먼 거리를 차를 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췌장의 염증, 이물질 섭취로 인한 장 폐색과 장 중첩, 간장 질환, 신장(콩팥)질환 등 다른 장기의 병적인 상태, 또는 디스템퍼, 파보장염, 간염, 렙토스피라증 등과 같은 전염성 질환, 기생충 감염시에는 심한 구토와 아울러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생명을 위협합니다.
특정 약물이나 쥐약, 세제 등과 같은 독극물에 의해서도 구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약물의 복용후에 구토를 할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할 일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구토를 하게 되면 일단 24-48시간 동안 일체의 물과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과정 중에 갈증을 심하게 호소한다면 입을 물수건으로 축여 주거나 핥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얼음을 주는 것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구토증상이 완화되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소량의 물을 급여하십시오. 물을 먹어도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 음식물 중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것부터 조금씩 자주 먹이기 시작하여 2~3일 후에는 평소에 먹던 먹이를 주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중에 다시 구토를 한다면 맨 처음 단계인 절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6 개월 이상의 성견 중에서도 탈수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며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의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탈수된 정도는 피부의 탁력성을 검사하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등가죽을 손으로 움켜쥐었다가 놓으면, 정상일 경우에는 바로 원위치 되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당겨진 피부가 바로 원위치 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동물 병원에서는 먼저 구토를 일으킨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문진과 혈액검사, 분변검사, X-RAY,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일단 원인이 밝혀지면 원인 치료는 물론 탈수상태를 교정하기 위한 수분 및 영양 공급을 실시할 것이며, 적절한 식이 관리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 구토의 제어 - 구토후 24시간 동안 금식. 하나 또는 두가지 이상의 항 구토제 투여.
- 일반적인 구토 치료제(항구토제)
>와톡스(WATOX-분말, 알약 - 구토, 부종, 신장질환) ; 컴펫 / Metoclopramide(분말) / 신경안정제Chlorpromazine(경구용) / Ondansetron(경구용)
■ 설사
애견에게 흔한 질병중의 하나인 설사의 사전적인 의미는 "배변 횟수 증가 또는 배변 양의 증가"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변이 형태를 갖추고 휴지로 집을 수 있게끔 단단한 것을 정상 변이라 하고, 정상 변 보다 묽은 변을 설사 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설사가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음식을 소화시킨 다음, 에너지와 영양분을 얻고 나머지를 변이나 오줌으로 만들어 배설되게 하는 소화기의 기능 중의 하나인 수분 조절 기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체중이 20kg인 개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체중이 20kg인 개가 하루에 섭취하는 수분은 600ml인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침, 위액,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액은 약 2100ml나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비된 소화액과 섭취된 수분(총 2700ml)의 대부분인 96.7%는 소화기의 소장과 대장에서 재 흡수되고 나머지 약 35ml만이 오줌이나 변으로 배설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소장과 대장에서 수분의 재흡수가 안되거나 소화액 분비가 많을 때, 수분이 변으로 많이 배설되어, 즉 설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분의 재흡수를 방해하거나 소화액을 많이 분비 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많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요구됩니다.
과식으로 인한 단순 설사인 경우에는 집에서 하루 정도(24시간) 굶기며 간호해도 치유되는 수가 있지만 설사가 빈번하거나 설사로 인해 심하게 탈진해졌을 때는 동물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검고 끈적끈적할 경우, 심한 복통, 발열, 또는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수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종종 설사를 하는 개에게 항생제나 설파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균 감염에 의한 설사인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항생제나 설파제가 부적절하게 선택되었거나 설사의 원인이 세균 감염이 아닌 경우에는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여 유익한 세균을 죽여서 설사를 더욱 심하게 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또 설사를 하는 개에게 우유를 주는 것은 소화기능이 떨어진 위 장관에 부담을 주어 더욱 설사를 조장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입으로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치유에 도움을 주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에 의해서도 설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먹이를 바꿀 때에는 1주일 정도 여유를 갖고 기존의 먹이에 새로운 먹이를 서서히 늘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에서 하루에 먹이를 주는 횟수가 적으면 한번에 소화 능력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므로 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먹이를 먹을 때쯤에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흙이나 이물질을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기에는 4-5차례, 6개월까지는 3회 이상 하루에 필요한 양을 소량으로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강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요령입니다.
이밖에, 내부기생충도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일으키게 하는데 종종 혈액이 섞인 설사를 일으킬 때가 있으며, 상한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나, 디스템퍼, 파보장염 등 바이러스성 장염과 전염성 간염 등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심한 설사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구토나 혈변, 복통이 없이 단지 먹이를 갑자기 바꿔서 묽은 변을 본다면 하루 정도 물과 먹이를 굶기면 설사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강아지는 조금만 설사를 해도 탈수가 심해지므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굶긴지 하루 뒤부터는 암죽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데 암죽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아야 하며, 삶은 달걀이나 치즈를 첨가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1-2일정도 먹여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원래의 먹이를 급여합니다.
최근에는 동물 병원에서 이러한 용도의 처방식을 판매하고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신체 검사는 물론이고 때에 따라서는 뇨와 변검사, 혈액 검사, X-ray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규명되면 원인에 따른 치료는 물론이고 설사로 인한 탈수를 교정해줍니다. 그러나 설사의 원인이 장이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나 장 중첩인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 단순 설사의 치료 - 설사후 24시간 동안 금식.
- 일반적인 설사 치료제(지사제)
> 씨피브이(급성장염, 만성장염, 급만성위염, 위궤양 - 캡슐) ; 컴펫 / 코미 마이신(분말) ; 한미 / 디아쿠어(분말) ; 베링거 / 락토실(분말) ; 다원 / 네오벨민(주사) ; 한동 / 설파베린 (주사) ; 삼우
■ 귓병
- 귀 진드기에 의한 귓병
귀 개선충은 개와 고양이의 외이도에 기생하는 작고 하얀 진드기류입니다.
이 진드기는 전염성이 강하여 다른 동물에게 쉽게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된 동물이외에 양육하시는 동물이 있으시면 검사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염된 외이도에서 검고 딱지같은 물질이 생산됩니다.
머리를 자주 흔들고 귀를 긁으며 심하면 발을 깨물기도 합니다.
귀 개선충은 피부에 구멍을내어 체액을 흡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부터 떨어지는 조각물을 먹으며 사는 기생충이다.
알에서 부터 3주면 성충이 되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다.
> 귀진드기 치료방법
IVERMED(기생충 구제) 주사 및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 귀를 이어 클리너로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한다.
- 외이염
애견의 귀를 청소할 때 면봉이 닿는 부위까지를 외이라고 보면 된다.
그 안쪽으로는 고막과 뇌까지 이어지는데 차례로 중이와 내이라고 부른다.
외이의 일부나 전체에 생긴 염증상태를 의미한다.
세균, 곰팡이, 알레르기, 물이나 소독약등의 이물질, 귀에 기생하는 작은 기생충등이 외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귀 개선충은 아주 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증상 주로 귀를 긁는 경우가 많고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귀속을 면봉으로 닦아보면 못만지게 하거나 농이나 검은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기생충성이 아닌 염증일 경우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중이염
상부 호흡기도의 감염에 의해 입에서 귀로 이어지는 이관이나 혈관을 통하여 또는 외상에 의해 고막안쪽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
급성인 경우에는 원기소실, 발열을 볼 수 있고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귀 밑쪽을 마지면 심하게 아파하고 목주위 등을 만지는 것을 심하게 싫어하게 된다.
대부분 심한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일차적으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 외부상처
- 열상(찢긴상처)
열상은 다른개의 이빨이나 주로 날카로운 이물질에 의해 피부가 찢기거나 하여 발생한다.
열상은 그 범위와 발생부위에 따라서 치료경과가 크게 좌우되며 동물병원에 의뢰하기전에 아래와 같인 응급처치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가슴부위의 경우에는 늑골(갈비뼈)사이의 근육이 손상되면 호흡시마다 그 부위의 피부가 불룩불룩 튀어나오는 경우 호흡에 지장을 주므로 해당부위에 알맞은 두께의 헝겊등을 대어주고 임시붕대등으로 감아주어야한다.
복부의 피부가 열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상처부위의 오물을 빨리 제거해주고 그 찢겨진 크기를 보아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이상의 크기일 경우 피부 안쪽의 복막의 손상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만약 복막까지 열상을 입었다면 탈장이나 복강내의 오염이 의심되므로 임시붕대로 감아주고 가능하다면 요오드 등의 소독약으로 내부까지 소독을 해주고 임시붕대로 감아준다.
- 창상(찔린상처)
날카로운 못등에 의하여 조직의 깊은 부위까지 손상되는 상처를 의미한다.
발바닥 부위에 창상을 입어 보행에 이상을 보이는 경우 외에는 다른 상처와는 달리 창상은 초기에는 잘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해당부위의 염증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에는 비교적 주위 조직에까지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의 진행에 따라서는 체열이 있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항생제와 필요한 경우 기타 수술적 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 화상
사람과 달리 애견은 피부가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화상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철의 뜨거운 아스팔트나 해변가의 모래밭등에서도 쉽게 발바닥등에 화상을 입기도 한다.
그외에도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물체에 의해서도 피부에 많은 손상을 입게된다.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애견은 다리를 잘 디디지 못하며 입으로 자주 핥아 그 부위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그 외의 증상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털이 힘없이 빠지면서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화상을 발견하는 즉시로 차가운 물이나 알코올 등으로 화상부위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바세린 연고등을 발라주면 이후의 회복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피부염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여야 한다.
> 외부상처의 치료 방법
상처 부위를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후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 경미한 외상일 경우에는 연고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염증이 생길 수 있다.)
> 서프랄(각종 화농성 염증질환 - 분말, 알약) - 컴펫
■ 심장사상충(5(4)-9(10)월)
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와 개과의 야생동물에 감염을 일으키며 모기가 중요한 중간 전염원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은 개의 품종, 성별, 털의 길이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모기가 많은 곳의 바깥에서 생활하는 애견에서 잘 감염된다.
모기가 피를 빨 때 어린 유충이 모기의 몸속으로 따라 들어가며 모기의 몸속에서 감염력을 갖추게 된다.
감염기의 유충은 모기의 입쪽으로 이동하여 있다가 모기가 다른개를 물 때 피부로 들어간다.
피하조직에서 약 80일 후에 길이가 1밀리에서 4센티미터로 자라게 되면 심장으로 이동하여 급속하게 자라기 시작하여 암컷은 28센티, 수컷은 16센티까지 자란다.
일반적으로 감염이 된 후 약 10개월 안에는 어린 유충을 볼 수 있게 된다.
- 진단
1.심장사상충 혈액검사: 혈액내 사상충의 유충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
2.심장사상충 항원검사: 심장사상충으로 인해 분비되는 항원을 검사하는 방법
3. 심장사상충 진단 킷트에 의한 검사 : 3분 이내에 그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
- 증상
운동능력이 떨어져 항상 우울하게 지내며 가끔 가벼운 기침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혈액성의 소변을 보이거나 황달, 졸도등을 보이기도 한다.
기침, 기운이 없음, 식욕 상실 숨쉬는것을 힘들어함,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거림 등 심장 사상충이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혈뇨, 복수 등이 차게 되며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 구충 치료 순서
먼저 성충, 자충, 유충의 순으로 이루어 지는데 높은 위험성이 따르게 된다. 즉 성충의 구제시 그 죽은 충체가 떨어져 나오면서 혈관을 막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 한달정도의 절대적인 안정속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예방
애견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달에 한번씩 예방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놓아준다.(4(5) ∼ 9(10)월경 까지 투여)
※ 주의
예방약을 투여하기에 앞서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방약제를 그냥 투여할 경우 이미 감염된 애견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생후 4개월이 안된 강아지에게는 검사없이 바로 예방약제만 투여할 수 있다.
■ 심장사상충 예방약
> 하트가드(내부기생충 구제 병행 - 경구) / 레볼루션(내,외부 기생충 구제 병행 - 액체) / 밀베마이신(내부기생충 구제 - 알약) / 다이로신(모든형의 주혈 사상충)
■ 기타 치료제(동물용 - 개과 동물에 적합한 치료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소염제(부신피질 호르몬)
아스리딘(주사) ; 버박(프) / 풀루메탄(주사) ; 한동 / 키모트립신(주사) ; 바이엘 / 덱사메타(주사) ; 이글벳 / 소론(주사) ; 한동 / 낙화손보러스(경구) ; 오창(카) / 폴리안10(경구) ; 이화
> 항생제(분말)
- Colistin 분말 : 콜리피드 ; 바이엘 / 콜리스친10분말 ; 한동 / 콜리퀸 ; 고려케미칼
- Linko-M.& Spectino-M.분말 : 스페리트론 ; 이화약품 / 린코콜 수용산 ; 대동
- Gentamycin 분말 : 겐타마이신 ; 광진 / 겐타산 ; 과학사료
- EM.분말 : 에리박트림 ; 한미 / 타이로콤비 수용산 ; 고려케미칼
- KM. Apramycin. 분말 : 카나펜 ; 유니화학 / 아프라란 ; 고려케미칼
- 영양제+CTC.분말(페니실린 첨가) : 고농도 TSP ; 유니화학 / CSP ; 고려케미칼 / A 마이신 ; 한풍
- TYLOSIN 분말 : 녹수 타이로졸 ; 녹십자 / 타이란 설파 ; 과학사료 / 슈퍼로신(첨) ; 이글벳
- TM.분말 : 테라마이신 산란강화제 ; 화이자 / 설사머지 산 ; 우진 / 보나에그 ; 녹십자
- 기타 항생제 분말 : 그린팜 ; 바이엘 / 바이엘살리노 ; 바이엘 / 플라보마이신 ; 유한양행/ 티아무린 ; 우진, 성원
> 항생제(주사)
- Cepha.주사 : 세파졸 ; 이글벳 / 코렉신 ; 한동 / 유한 세파졸린 ; 유한
- Penicillin : 레더실린 ; 한동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타도마이오셀콤프3 ; 바이엘 / 펜코마이신 ; 한동
- Linkomycin, Spectinomycin : 린코마이신 ; 삼양 / 린스마이신 ; 동방화학
- SM : 녹수스트렙토마이신 ; 녹십자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TM : 테라마이신 주사액 ; 화이자 / 테라롱 ; 버박 / 녹수 테라-주 ; 녹십자
-기타 항생제 주사 : 고스락 주(/vial) ; 녹십자 / 갈리브신 ; 유니화학
/PPS
> 해열제
녹수 피린주사제(주사) ; 녹십자 / 디푸론 ; 한동 / 아스리딘 ; 버박(프) / 복합부스코판 ; 베링거 / 타이로설파콤비(분말) ; 한미 / 이베크로닉(분말) ; 동부한농
> 면역 증강제
울트라콘 ; 버박(프) / 한동 키토산 ; 한동 / 살리그라 ; 컴펫 / 이뮤노 피그 ; 한동
> 강심이뇨제
녹수안나카 ; 녹십자 / 안나카 ; 한동 / 코리벳 ; 민우(독) / 에포틸 ; 베링거
> 마취진정제
조레틸 ; 버박(프) / 유한케타민50 ; 유한 / 베트랑킬 ; 고려(프) / 코미세라스트레스 ; 한미
> 설파제(주사)
네오벨민 ; 한동 / 암포푸림 ; 버박(프) / 트리메토설파 ; 고려케미칼 / 타도마이오 셀 현탁액 ; 바이엘
> 설파제(분말)
다이나설파 ; 한동 / 메독신 50 ; 녹십자 / 설사머지 정(산) / 우진 / 설파클로진 ; 삼동(독)
/ 트루빈 설파 ; 바이엘 / 타이로신설파 ; 우성양행 / 트리설믹스 ; 버박 / 타이론 S ; 삼양
> 비타민제(주사)
바이탈 C ; 녹십자 / 비타마스타 ; 오창(카) / 인젝타비트 ; 버박(프) / 레바기닌 D ; 신한축산(일)
> 비타민 AD3 제제
네오디제스톨(분말) ; 민우(스) / AD3 ; 중앙 바이오텍 / 유니비타AD3 ; 유니화학 / 한풍베타카로틴 ; 한동
비간톨E(주사) ; 바이엘 / 비타모아(주사) ; 한동 / 비타민AD3주사 ; 삼양
> V-B12 주사제
겐타론-B ; 녹십자 / 덱스타 철 ; 한동 / 카토살 ; 바이엘 / 뉴데카포스판 ; 한미
> Vitamin-E제
라이독실(주사) - 범한(프) / 셀렌 E(주사) ; 유니화학
> 소화제(고창증, 식욕촉진)
헤파토닉(주사) ; 버박(프) / 베타콜 (주사) ; 한동 / 멘도콜(주사) ; 한미 / 헤파토젝트주(주사) ; 고려케미칼 / 가스마인(경구) ; 한동 / 시메콘현탁액(경구) ; 바이엘 / 옥사민(경구) ; 민우(카) / 알베제스트(분말) ; 버박(독) / 옥사민산(분말) ; 민우(카) / 토루민분말(분말) ; 한동 / 하이라제(분말) ; 바이엘
> 유방염 치료제
- 비유기 연고 : 마미설프림 ; 버박(프) / 마스터론 ; 화이자 / 바이트릴연고 ; 바이엘 / 알파마스티 ; 한동 / 페소존 ; 화이자
- 건유기 연고 : 디록사유방연고 ; 한미 / 나프신 DC ; 유니 / 세파 DC 연고 ; 한동 / 크록사겔 500 ; 버박(프) / 겐타렉신 ; 대한
- 유방 부종 치료제 : 알바덱스 ; 범한(독) / 소염고 ; 한동 / 어더밤연고 ; 오창(미) / 크린연고 ; 삼양
- 소독약 : 크렉스 산 ; 대동(프) / 포비딘액 ; 삼양 / 프로피덤 ; 대동 / 블루 가드 ; 우산
> 전해질 제제
니톡스 ; 삼동(이) / 엘렉트로 바이오친 ; 범한(카) / 일렉트로 라이트A ; 한동 / 코미라이트 ; 한미 / 푸로토칼 수용산 ; 바이엘
> 영양제(소동물용)
뉴트리+겔 ; 버박 / 오밀락 뉴(신생자견의 모유부족,수유불능시 등의 종합 영양식)
; 성보 / 펫탑(알약) ; 화이자 / 뉴리슘(고농도, 고칼로리 종합영양제) ; 성보
> 종합 영양제
나타민-50(무기질, 아미노산 등) ; 한동 / 네오믹스( 중조:7.5g 유당) ; 유한양행
/ 슈프라비타미놀 ; 화이자 / 올믹스 D ; 유한양행 / 비타폴트 A ; 이글벳 / 그로빅 하이
; 바이엘
■ 기타 사항
> 단이시기
단미와 단이수술은 미용수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기능성이나 관상적인 면을 고려하여 결정하므로 꼭 실시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일부의 선진국가에서는 이러한 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놓은 곳도 있는데 그 이유는 동물학대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이라는 데 있다.
꼭 시술을 해야할 경우에는 성장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다.
- 단이 적기(귀 수술)
그레이트데인, 복서, 도베르만 슈나우져, 미니어쳐핀셔, 보스턴테리어, 핏불테리어, 미니핀 :생후 80일에서 90일 사이가 적당하다.
- 단미 수술(꼬리 수술)
단미술을 실시하는 견종으로는 복서, 도베르만, 폭스테리어, 독일포인터, 에어데일테리어, 스파니엘, 아이리시테리어, 미니어쳐핀셔, 올드잉글리시쉽독, 푸들, 요크셔테리어, 로트바일러,슈나우져, 와이마라너 등 : 대략 생후 일주일 경이 좋다.
> 배꼽탈장
복부의 구조는 밖에서부터 피부, 복막, 근육층, 복막, 내장으로 이루어지는데 탈장이란 바깥쪽의 피부를 제외한 다른 구조물의 일부가 파열되어 내부의 장이 밀고 나와서 밖에서 보면 불록하게 튀어 나오는 증세이다.
애견이 태어날 때 태반이 이어진 자리가 완전히 폐쇄되지 않은채 탈장으로 남아있는 경우를 말한다. 제대 탈장의 위험은 열려 있는 부위로 복강 내용물이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로서 혈액 순환 부족 및 장운동이 일어나지 못해 조직이 사멸하여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
- 대처요령 : 크기가 손가락 끝 정도의 크기라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탈장 부위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눌러도 들어가지지 않을 때, 또는 아파하는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직장탈
항문안쪽의 대장의 일부분이 항문 밖으로 밀려나와 마치 소시지 형태를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증세를 의미한다.
주로 변비를 자주 보이는 애견에서 또는 대장의 장 중첩에 의하여 심하게 하복부에 힘을 주게 되면서 자주 발생을 한다.
- 대처요령 : 직장탈을 보이는 애견의 경우 먼저 빠른 시간안에 정복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속히 복귀시켜주고 하루동안 음식을 주지 않는다. 빠져나온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른 경우에는 진한 설탕물에 담가준 후에 복귀시키거나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예방법 : 애견의 식사습관을 고려하여 변비를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이란 무릎관절을 덮고 있는 움직임이 있는 연골로서 무릎관절부위의 바로 윗쪽에 위치하는 콩알만한 작은 뼈를 말한다. 이 슬개골은 아래위로 각각 인대가 연결되어 있고 그 자신은 관절의 홈안에 있어 무릎을 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개골이 그 위치를 벗어나 주로 무릎의 안쪽으로 이탈되는 증세를 의미한다.
외상이나 발육이상 또는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관절을 지탱해 주는 인대의 이완 또는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의 구조적 변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주로 미끄러운 바닥에서 생활하거나 체중에 비하여 다리가 약한 애견에서 자주 발생을 하며 때로는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심한 운동중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슬개골 탈구는 4단계로 구분되어지는데, 대개 외상으로 인한 슬개골 탈구를 제외하고는 1단계를 지나 2,3,4단계로 진행되는데 무심코 지내다가 증상이 심해진 후, 즉 2,3단계에 이르러서야 발견된다.
- 1단계: 일반인의 관찰이 용이하지 않지만 무릎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하면 톡톡 튀는 듯한 감을 느낄 수 있다.
- 2단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다.
- 3단계: 탈구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경우 다리를 들고 있거나 걸음을 걸을 때는 힘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대퇴부의 근육이 줄어들고 더욱 진행되면 사용하지 않고 절게 되며, 반대측의 다리에도 영향이 미친다
- 4단계: 대퇴부 근육이 소실되고 양쪽 뒷다리가 `X'모양으로 엇갈리거나 걷지 못하게 된다.
- 대처요령 : 슬개골 탈구증은 수술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므로 가능하면 위에 열거한 원인을 참고하여 예방해 주는 것이 최선이다.
초기단계에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여 원상으로 복구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관절부의 성장이 종료되는 8-10개월 이후가 적당하고 성견인 경우 증상의 정확한 검사 후 즉각적인 교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교통사고
애견의 교통사고는 보통 자동차 도로상에서 또는 주차장내에서 잘 발생하며 순간적으로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거나 하여 애견이 당황하였을 때 아무방향으로나 달려나가면서 잘 발생한다.
애견은 교통사고에 직면하였을 때 주로 피하는 동작을 하면서 다리나 골반 부위의 피부나 뼈에 주로 손상을 입는 것이 보통이다.
큰 사고의 경우에는 몸전체와 머리부분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사망할 확률도 높아진다.
- 응급처치요령 : 애견이 교통사고를 당하였을 때는 의식이 있거나 없는 두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대처를 하면 된다. 특히 손상을 입은 부위를 출혈등의 확인을 통해 다친부위를 최대한 보호해 주도록 한다.
특히 귓속이나 입으로 부터의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신속하게 동물병원으로 후송해 주어야 한다.
먼저 애견이 소리를 지르면서 스스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에는 최소한 머리부분과 가슴부분은 손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애견을 안정시키면서 다친부위를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야 한다.
교통사고시 애견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의식을 보이지 않으면 먼저 호흡이 있는지를 가슴부위의 움직임을 통하여 확인하고 눈꺼풀을 살짝 건드려 보면서 의식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호흡이 곤란한 경우에는 애견을 옆으로 뉘어놓고 가슴부위를 맛사지하여 호흡을 인공적으로 도와주어야한다.
> 골절
교통사고, 추락, 기타 다리에 일시적으로 큰 압력을 주는 원인.
보통 다리의 뼈에 골절상을 입은 애견은 다친 다리를 바닥에 디디지 못하고 보행이상을 보이며 그 부위를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된다.
무릎부위 이상의 큰 다리뼈가 골절된 경우에는 아랫쪽 부위가 옆쪽으로 흔들리고 손으로 살짝 대어보면 골절부위의 마찰진동이 느껴지고 길이가 반대편보다 짧아지게 된다.
골반뼈의 골절에 있어서 완전골절시에는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보행의 이상을 볼 수 있다.
척추나 다른 부위의 골절은 큰 사고의 경우가 아니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 응급처치 : 뼈가 골절된 애견은 가능하면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골절부위의 회복은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제자리를 찾아 고정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엇보다도 빨리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할 경우에는 다친부위를 단단한 마분지등으로 고정하여 주고 안정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엑스레이 검진시 두 부위의 촬영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긴 뼈가 완전히 두개의 뼈로 골절된 경우에는 금속고정대를 이용하여 수술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
부분골절인 경우에는 해당부위에 기브스를 해 주는 것으로 치료가 끝날 수 있다.
골절이 치유되는 기간은 보존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1개월 정도이다.
Wednesday, September 23, 2009
‘3多 3不’ 치매 예방법
고령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와 관련하여 평소 생활습관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3多 3不'이 뜨고 있다.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에 따르면 치매 '3多 3不' 예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씹고 ▲많이 걷는 3多법과 ▲생활 습관병(성인병)을 없애라 ▲술과 담배를 피하라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하라는 3不법으로 생활습관을 통한 실천법이다.
많이 읽어라-TV 보다는 1시간 이상의 독서가 효과적
하루 1시간 이상의 독서 및 신문 읽기는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므로 효과적이다. 또, 글을 자주 쓰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실제로 편지에 구사된 단어가 다양하고 풍부할수록 치매가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많이 씹어라-식사 때 30번씩 꼭꼭 씹어 먹어야
저작운동은 우리 뇌에 신경들과 연결되어 있어 인지 기능을 높여주고 뇌혈류를 증가 시킨다. 치아 상태가 안 좋아져 저작 운동이 줄어든 노인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젓가락질을 하고 음식물을 씹는(저작 운동) 동안에 뇌가 끊임없이 자극 받고 활성화 되므로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먹고, 씹는 행위에 특별히 더 신경써야 한다.
많이 걸어라-꾸준한 운동은 치매 발병 확률 낮춰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활동도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중년에 신체와 뇌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으면 치매 걸릴 위험이 3배 정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을 하면 치매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인 'Aβ-42'의 축적량이 감소하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게 된다.
각종 생활 습관병을 없애라-고혈압, 당뇨, 비만은 치매의 지름길
치매의 다양한 원인 중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의 40%가 뇌졸중과 관련된 혈관성치매다.
혈관성치매는 뇌졸중이 반복되면서 생기거나 어느날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는데 초기부터 마비나 시각장애,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으로 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혈액공급이 중단돼 뇌졸중이 일어나고 결국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비만 또한 치매에는 치명적인데, 지방세포가 혈관의 노화를 촉진시켜 치매 유병률을 2.5배 높힌다. 이런 생활 습관병의 예방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은 필수이다.
지나친 음주, 흡연을 피해라-음주와 흡연은 뇌세포 파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시켜 뇌의 혈액순환을 막고, 과음과 습관적인 음주는 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흡연의 각종 유해성분들은 고혈압,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기억 중추를 마비시킬 뿐 아니라 혈관 및 신경세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습관적인 과음은 뇌세포를 파괴해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 술을 6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치매 발병 위험이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적당한 양을 조절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술을 끊는 게 바람직하다.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해라-치매와 우울증은 불가분의 관계
노인성 우울증은 노인들에게 매우 흔한 질병이지만 치매로 오해 받을 때가 많다. 치매 환자의 약 40% 정도가 우울증 증세를 함께 보이는데 이 경우에는 활동장애나 지적 장애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기억력 장애나 집중력 저하 등 치매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가성치매''로 불리기도 하는 노인성 치매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진다면 비교적 회복률이 높은 질환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 goodnews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령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와 관련하여 평소 생활습관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3多 3不'이 뜨고 있다.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에 따르면 치매 '3多 3不' 예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씹고 ▲많이 걷는 3多법과 ▲생활 습관병(성인병)을 없애라 ▲술과 담배를 피하라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하라는 3不법으로 생활습관을 통한 실천법이다.
많이 읽어라-TV 보다는 1시간 이상의 독서가 효과적
하루 1시간 이상의 독서 및 신문 읽기는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므로 효과적이다. 또, 글을 자주 쓰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실제로 편지에 구사된 단어가 다양하고 풍부할수록 치매가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많이 씹어라-식사 때 30번씩 꼭꼭 씹어 먹어야
저작운동은 우리 뇌에 신경들과 연결되어 있어 인지 기능을 높여주고 뇌혈류를 증가 시킨다. 치아 상태가 안 좋아져 저작 운동이 줄어든 노인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젓가락질을 하고 음식물을 씹는(저작 운동) 동안에 뇌가 끊임없이 자극 받고 활성화 되므로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먹고, 씹는 행위에 특별히 더 신경써야 한다.
많이 걸어라-꾸준한 운동은 치매 발병 확률 낮춰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활동도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중년에 신체와 뇌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으면 치매 걸릴 위험이 3배 정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을 하면 치매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인 'Aβ-42'의 축적량이 감소하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게 된다.
각종 생활 습관병을 없애라-고혈압, 당뇨, 비만은 치매의 지름길
치매의 다양한 원인 중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의 40%가 뇌졸중과 관련된 혈관성치매다.
혈관성치매는 뇌졸중이 반복되면서 생기거나 어느날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는데 초기부터 마비나 시각장애,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으로 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혈액공급이 중단돼 뇌졸중이 일어나고 결국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비만 또한 치매에는 치명적인데, 지방세포가 혈관의 노화를 촉진시켜 치매 유병률을 2.5배 높힌다. 이런 생활 습관병의 예방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은 필수이다.
지나친 음주, 흡연을 피해라-음주와 흡연은 뇌세포 파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시켜 뇌의 혈액순환을 막고, 과음과 습관적인 음주는 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흡연의 각종 유해성분들은 고혈압,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기억 중추를 마비시킬 뿐 아니라 혈관 및 신경세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습관적인 과음은 뇌세포를 파괴해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 술을 6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치매 발병 위험이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적당한 양을 조절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술을 끊는 게 바람직하다.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해라-치매와 우울증은 불가분의 관계
노인성 우울증은 노인들에게 매우 흔한 질병이지만 치매로 오해 받을 때가 많다. 치매 환자의 약 40% 정도가 우울증 증세를 함께 보이는데 이 경우에는 활동장애나 지적 장애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기억력 장애나 집중력 저하 등 치매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가성치매''로 불리기도 하는 노인성 치매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진다면 비교적 회복률이 높은 질환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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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09
먼저 용서하라
누구를 가장 크게 용서해야 하는가?
부모님과 가족들이다.
너무나 많은 경우에 우울증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가족들과 지내는 동안
그들의 마음 밭에 숨겨진 채로
깊게 내려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그러한 분노의 근원을
정직하게 깨닫고 처리하며
원통한 마음을 풀고 용서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우울증은
온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화초와 같이
크게 자라날 것임에 틀림없다.
-데이빗 A. 씨맨즈의 ‘상한 감정의 치유’ 중에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상처를 들춰내는 일이 불편하게 여겨지거나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 만큼
마음의 거리가 벌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그대로 묻어둔다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관계(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는 것입니다.
먼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용서의 말을 건네십시오.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동안 스스로를 괴롭혀왔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상대방 역시 용기를 내도록
그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냉소적인 말과 무관심한 행동 뒤에 감춰졌던 진짜 마음.
사랑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진심으로
하나님 안에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원합니다.
누구를 가장 크게 용서해야 하는가?
부모님과 가족들이다.
너무나 많은 경우에 우울증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가족들과 지내는 동안
그들의 마음 밭에 숨겨진 채로
깊게 내려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그러한 분노의 근원을
정직하게 깨닫고 처리하며
원통한 마음을 풀고 용서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우울증은
온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화초와 같이
크게 자라날 것임에 틀림없다.
-데이빗 A. 씨맨즈의 ‘상한 감정의 치유’ 중에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상처를 들춰내는 일이 불편하게 여겨지거나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 만큼
마음의 거리가 벌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그대로 묻어둔다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관계(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는 것입니다.
먼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용서의 말을 건네십시오.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동안 스스로를 괴롭혀왔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상대방 역시 용기를 내도록
그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냉소적인 말과 무관심한 행동 뒤에 감춰졌던 진짜 마음.
사랑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진심으로
하나님 안에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원합니다.
Monday, September 7, 2009
같은 사람
용서의 첫 단계는
상대방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은 실수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궁핍하고, 정서적으로 불완전하다.
다시 말해,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같다.
그들 역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가득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의
‘인생수업’ 중에서-
미움의 대상이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실수투성이임을 인정할 때
우리의 마음은 한결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그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르지만 그에게 숨겨둔 상처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제든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판단은 우리의 몫이 아니지만
용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용서의 첫 단계는
상대방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은 실수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궁핍하고, 정서적으로 불완전하다.
다시 말해,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같다.
그들 역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가득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의
‘인생수업’ 중에서-
미움의 대상이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실수투성이임을 인정할 때
우리의 마음은 한결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그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르지만 그에게 숨겨둔 상처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제든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판단은 우리의 몫이 아니지만
용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Sunday, September 6, 2009
이제는 앞으로 가야 할 시간
자신이 느낀 분노가 얼마나 정당하다 하더라도
또 상대방이 얼마나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문제가 우리에게 있다.
잘못된 것은 더 이상 상대방의 반응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반응이다.
사과하고 보복하는 행동을 중단하거나
그밖에 해야 할 행동을 통해
상황을 빨리 고치면 고칠수록 더 낫다.
그런 후에야 용서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복수심을 극복하기 전까지는
어떤 진전도 없을 것이다.
-아치볼드 하트의 ‘숨겨진 감정의 회복’ 중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상대 뿐 아니라 우리 자신까지
분노의 자리에 머물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 분노의 화살이
우리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앞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앞에 분노와 복수심을 내려놓고
이제 지난날의 일들을 툴툴 털고 일어서십시오.
아직 가야 할 많은 날들을
미움과 원망 속에서 지내지 않도록
용서를 선택하십시오.
자신이 느낀 분노가 얼마나 정당하다 하더라도
또 상대방이 얼마나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문제가 우리에게 있다.
잘못된 것은 더 이상 상대방의 반응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반응이다.
사과하고 보복하는 행동을 중단하거나
그밖에 해야 할 행동을 통해
상황을 빨리 고치면 고칠수록 더 낫다.
그런 후에야 용서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복수심을 극복하기 전까지는
어떤 진전도 없을 것이다.
-아치볼드 하트의 ‘숨겨진 감정의 회복’ 중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상대 뿐 아니라 우리 자신까지
분노의 자리에 머물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 분노의 화살이
우리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앞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앞에 분노와 복수심을 내려놓고
이제 지난날의 일들을 툴툴 털고 일어서십시오.
아직 가야 할 많은 날들을
미움과 원망 속에서 지내지 않도록
용서를 선택하십시오.
Friday, August 28, 2009
DJ에 경탄했던 세계적 지도자와 석학들
2009년 08월 28일 (금) 18:10 한겨레21
DJ에 경탄했던 세계적 지도자와 석학들
[한겨레21] [2000. 12. 10 평화를 새기다]
바이든·시진핑 "존경하는 정치인"…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 울리히 벡, 앨빈 토플러 등 날카로운 질문에 놀라
2000. 12. 10 평화를 새기다
노르웨이 오슬로시청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을 받고, 평화를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역대 정치 지도자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인물이다.
8월19일 밤 9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인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최경환 비서관이 "잠시 브리핑할 것이 있다"며 임시 기자실을 들렀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은 오늘 저녁 전세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친구들 500~600명에게 장례 일정에 대해 전자우편으로 알렸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 등 정치권에 있는 분들과 교수님 등입니다."
'김대중의 친구들' 화려한 면면
'김대중의 친구들' 면면이 공개된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해마다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와 지도자들과 신년 우편을 주고받아왔다. 올해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아키히토 일왕, 아버지 조지 부시 대통령, 교황 베네딕토 16세, 호콘 망누스 노르웨이 황태자 부부, 미국 하버드대의 드루 길핀 파우스트 총장 등에게서 연하장을 받았다.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새해 선물을 보냈다. 르완다 여성들이 만든 전통 공예품인 '평화의 바구니'(Peace Basket)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5월18일 방한해 김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그 공예품은 르완다 부족 분쟁에서 살아남은 르완다 여성들이 생산한 공예품이다. 그것을 보고 당신의 민주주의를 위한 생애, 민족 화해 노력이 생각이 나서 보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만찬을 마치고 떠나는 김 전 대통령에게도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식탁에서 일어나 휠체어에 오르는 그에게 "다리가 불편하신 것은 '명예의 상징'이다. 얼마 전 남아공의 만델라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분도 20∼30년간 좁은 감옥 생활에서 다리 근육이 약해져서 크게 불편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투쟁을 지성인의 덕목으로 치는 영미계의 전통에서 비롯된 명예일 터이다.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이 때문에 존경하는 정치 지도자를 말할 때 김 전 대통령을 첫손으로 꼽아왔다. 두 사람은 1983~84년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 첫 인연을 맺었다. 2001년 바이든 부통령이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 시절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김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던 바이든 부통령이 "넥타이가 멋있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그럼 넥타이를 바꿔 맵시다"라며 넥타이를 풀어 건넸다. 김 전 대통령이 건넨 넥타이에는 오찬 때 스프가 흐른 얼룩이 있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를 개의치 않고 중요한 행사 때 그대로 매고 나가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매던 넥타이"라고 말하곤 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바이든 부통령이 임명됐을 당시 DJ는 동북아 정세에 대한 바이든 부통령의 폭넓은 이해와 자신과의 인연 때문에 많은 일들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런 점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외교를 전담하면서 바이든 부통령이 보건복지 분야를 맡게 된 점은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고 했다.
유럽에서도 그를 존경한다는 이들은 쉽게 볼 수 있다. '시대의 양심'으로 불리는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김 전 대통령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바이츠제커 전 대통령은 "친구를 넘어 인류애를 갖춘 인격자"라고 김 전 대통령을 평하곤 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노르베르트 람머트 독일 국회의장도 그 영향을 받은 이였다. 람머트 의장은 김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독일에서 당신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한국인)은 없다"고 거듭 말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환경장관 "저의 개인적 영웅"
지난해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 개막식에서도 김 전 대통령은 중심에 있었다. 호콘 망누스 노르웨이 황태자는 "김 전 대통령이야말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그 자체를 살아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에리크 손하임 환경개발부 장관은 "저의 개인적 영웅이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못했던 평화에 대한 많은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세계적인 평화학자 요한 갈퉁 교수도 "그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middle wing)이며 대단히 인도주의적인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국제적으로도 큰 뉴스가 됐다. < 뉴욕타임스 > 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인터넷판 머리기사로 전했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제적 비중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가 큰 지도자를 잃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중요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민주화운동 전력 때문만은 아니다. 통찰력과 지성에 대한 감탄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를 만난 이들은 늘 '한 수 배웠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지난 4월 중국 방문을 동행한 정세현 전 장관의 말이다. "중국의 차세대 주석으로 첫손 꼽히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비롯해 중국 최고의 학문기관인 사회과학원의 교수들과 이야기할 때도 김 전 대통령이 중국의 역사 저변에 흐르는 개념을 지금의 국제 정세에 대입해 듣는 이들의 입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입한 개념은 '천하태평'의 현대사적 의미였다고 한다. 딩시 대화의 일부다.
"여러분의 조상이 한나라 혹은 명나라, 송나라 시절이었을 때 중국 대륙이 천하였다. 당시의 최고 이상은 '천하태평'이었다. 이제는 지구를 하나의 천하로 보는 천하태평을 추구해야 할 때다. 중국이 먼저 동북아의 천하태평에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동아시아, 나아가 전세계의 천하태평을 이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제 중국은 미국과 양대 세력이 되었다. 미국과 중국이 잘 협력하면 세계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고, 그것이 잘 안 되면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시진핑 부주석은 "각하의 높은 식견에 감사하고 귀중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겠다. 앞으로도 귀한 의견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그는 앉는 순간부터 "대학 초년 시절부터 존함을 익히 들었다. 도쿄 납치사건 이후로 사선을 넘나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정치인으로 존경해왔다"고 인사했다고 한다. 시 부주석은 한국으로 치면 72학번(1953년생)이다. 1970년대 초반부터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다는 셈이다. 실제로 시 부주석은 지난 2007년 상하이시 당서기 시절에도 김 전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눴던 울리히 벡 독일 뮌헨대 교수(사회학)도 대화 중간중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당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포용정책부터 시작해 빈부 격차로 인한 지구촌의 남북 갈등, 기후변화 문제를 거쳐 중국 민주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벡 교수는 "분명한 분석(precise analysis), 설득력 있는(convincing) 주장에 놀랐다. 많은 정치가들을 만나보았으나 이렇게 명확한 비전을 가진 분은 만나지 못했다" "완전히 설득당했다" 등의 감탄을 연달았다. 위르겐 하버마스와 앤서니 기든스 등과 함께 현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 교수다.
특히 김 대통령이 "중국에서도 부정부패, 빈부 격차는 자본주의 때문이니 이를 폐지하고 계획경제로 돌아가자는 신좌파도 있지만, 이를 민주주의의 부재 때문으로 보고 민주주의를 도입하면 투명성을 보장하는 제도, 감시 체제가 마련돼 오히려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신우파도 있다. 그들은 나아가 일당 지배가 아니라 복수당을 지향해야 하며 종국에는 스웨덴식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중요한 것은 후진타오 주석도 이런 주장에 찬성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벡 교수는 "유럽에도 당신과 같은 비전을 가진 정치가가 있었으면 한다"며 말을 맺었다. 비슷한 시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미 당시 만난 드루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도 '감명'을 받은 인물로 통한다.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도 감명
파우스트 총장을 만난 김 전 대통령은 대화 막바지에 "총장께서 미국 역사를 전공하셨으니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질문은 이랬다. "링컨이 남북전쟁 후에 남부 사람을 처벌하는 의견에 반대하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를 낳았겠느냐. 당시 미국은 결국 남북으로 분단되지 않았을까?" 파우스트 총장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흥미로운 질문이다. 언제나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흥미롭고 어려운 문제다. 링컨이 없었다면 미국이 남북으로 갈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전 대통령은 웃으며 이 말을 되받아 "미국의 남북전쟁은 과거의 얘기지만 한국은 지금도 분단돼 있고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링컨의 교훈을 배우고자 질문해봤다"고 배경까지 설명했다. 미국 남부 역사, 특히 남북전쟁을 전공한 파우스트 총장을 해당 분야의 질문으로 놀랜 것이다.
비슷한 일화는 지난 2007년 5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의 면담 때도 이어진다. 김 전 대통령은 "언젠가는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때가 올까. (역사학자) 토인비에 따르면 인간이 육체와 관련해서 의학 연구를 해온 것은 수천 년 전부터이지만, 인간의 내면이나 정신세계에 대한 연구를 해온 것은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프로이트나 융의 연구를 통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는 극히 최근 일이고, 심층심리학 등은 (아직) 어린이 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몇백 년이나 1천 년씩 연구를 해나가면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정작 토플러 박사는 "그런 논쟁은 1천 년이 지나도 계속되지 않겠느냐"며 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논쟁적인 저작인 < 만들어진 신 > 이 미국에서 출간되고 얼마되지 않은 때의 일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외교안보 분야에서 보좌해온 한 전문가의 말이다.
"당분간 공백 메우기 힘들 것"
"지난 2월 방한했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출국 전 기내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한 당시의 일이다. 제가 '바빠도 잠깐 들르면 될 것을, 왜 기내 전화로 하냐'고 하자, 김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클린턴 장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셨다. 국제법상으로 전용기의 기내는 그 나라의 영토이므로, 미국의 영토인 기내에서 전화한 외교상의 전략이었다는 설명이다. 국제법에 달통했다는 저인데, 그 혜안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는 쉽게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한국 지식인과 정치인들의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태희 기자 herm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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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에 경탄했던 세계적 지도자와 석학들
[한겨레21] [2000. 12. 10 평화를 새기다]
바이든·시진핑 "존경하는 정치인"…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 울리히 벡, 앨빈 토플러 등 날카로운 질문에 놀라
2000. 12. 10 평화를 새기다
노르웨이 오슬로시청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을 받고, 평화를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역대 정치 지도자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인물이다.
8월19일 밤 9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인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최경환 비서관이 "잠시 브리핑할 것이 있다"며 임시 기자실을 들렀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은 오늘 저녁 전세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친구들 500~600명에게 장례 일정에 대해 전자우편으로 알렸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 등 정치권에 있는 분들과 교수님 등입니다."
'김대중의 친구들' 화려한 면면
'김대중의 친구들' 면면이 공개된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해마다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와 지도자들과 신년 우편을 주고받아왔다. 올해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아키히토 일왕, 아버지 조지 부시 대통령, 교황 베네딕토 16세, 호콘 망누스 노르웨이 황태자 부부, 미국 하버드대의 드루 길핀 파우스트 총장 등에게서 연하장을 받았다.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새해 선물을 보냈다. 르완다 여성들이 만든 전통 공예품인 '평화의 바구니'(Peace Basket)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5월18일 방한해 김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그 공예품은 르완다 부족 분쟁에서 살아남은 르완다 여성들이 생산한 공예품이다. 그것을 보고 당신의 민주주의를 위한 생애, 민족 화해 노력이 생각이 나서 보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만찬을 마치고 떠나는 김 전 대통령에게도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식탁에서 일어나 휠체어에 오르는 그에게 "다리가 불편하신 것은 '명예의 상징'이다. 얼마 전 남아공의 만델라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분도 20∼30년간 좁은 감옥 생활에서 다리 근육이 약해져서 크게 불편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투쟁을 지성인의 덕목으로 치는 영미계의 전통에서 비롯된 명예일 터이다.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이 때문에 존경하는 정치 지도자를 말할 때 김 전 대통령을 첫손으로 꼽아왔다. 두 사람은 1983~84년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 첫 인연을 맺었다. 2001년 바이든 부통령이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 시절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김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던 바이든 부통령이 "넥타이가 멋있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그럼 넥타이를 바꿔 맵시다"라며 넥타이를 풀어 건넸다. 김 전 대통령이 건넨 넥타이에는 오찬 때 스프가 흐른 얼룩이 있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를 개의치 않고 중요한 행사 때 그대로 매고 나가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매던 넥타이"라고 말하곤 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바이든 부통령이 임명됐을 당시 DJ는 동북아 정세에 대한 바이든 부통령의 폭넓은 이해와 자신과의 인연 때문에 많은 일들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런 점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외교를 전담하면서 바이든 부통령이 보건복지 분야를 맡게 된 점은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고 했다.
유럽에서도 그를 존경한다는 이들은 쉽게 볼 수 있다. '시대의 양심'으로 불리는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김 전 대통령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바이츠제커 전 대통령은 "친구를 넘어 인류애를 갖춘 인격자"라고 김 전 대통령을 평하곤 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노르베르트 람머트 독일 국회의장도 그 영향을 받은 이였다. 람머트 의장은 김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독일에서 당신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한국인)은 없다"고 거듭 말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환경장관 "저의 개인적 영웅"
지난해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 개막식에서도 김 전 대통령은 중심에 있었다. 호콘 망누스 노르웨이 황태자는 "김 전 대통령이야말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그 자체를 살아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에리크 손하임 환경개발부 장관은 "저의 개인적 영웅이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못했던 평화에 대한 많은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세계적인 평화학자 요한 갈퉁 교수도 "그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middle wing)이며 대단히 인도주의적인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국제적으로도 큰 뉴스가 됐다. < 뉴욕타임스 > 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인터넷판 머리기사로 전했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제적 비중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라며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가 큰 지도자를 잃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중요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민주화운동 전력 때문만은 아니다. 통찰력과 지성에 대한 감탄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를 만난 이들은 늘 '한 수 배웠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지난 4월 중국 방문을 동행한 정세현 전 장관의 말이다. "중국의 차세대 주석으로 첫손 꼽히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비롯해 중국 최고의 학문기관인 사회과학원의 교수들과 이야기할 때도 김 전 대통령이 중국의 역사 저변에 흐르는 개념을 지금의 국제 정세에 대입해 듣는 이들의 입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입한 개념은 '천하태평'의 현대사적 의미였다고 한다. 딩시 대화의 일부다.
"여러분의 조상이 한나라 혹은 명나라, 송나라 시절이었을 때 중국 대륙이 천하였다. 당시의 최고 이상은 '천하태평'이었다. 이제는 지구를 하나의 천하로 보는 천하태평을 추구해야 할 때다. 중국이 먼저 동북아의 천하태평에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동아시아, 나아가 전세계의 천하태평을 이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제 중국은 미국과 양대 세력이 되었다. 미국과 중국이 잘 협력하면 세계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고, 그것이 잘 안 되면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시진핑 부주석은 "각하의 높은 식견에 감사하고 귀중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겠다. 앞으로도 귀한 의견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그는 앉는 순간부터 "대학 초년 시절부터 존함을 익히 들었다. 도쿄 납치사건 이후로 사선을 넘나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정치인으로 존경해왔다"고 인사했다고 한다. 시 부주석은 한국으로 치면 72학번(1953년생)이다. 1970년대 초반부터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다는 셈이다. 실제로 시 부주석은 지난 2007년 상하이시 당서기 시절에도 김 전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눴던 울리히 벡 독일 뮌헨대 교수(사회학)도 대화 중간중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당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포용정책부터 시작해 빈부 격차로 인한 지구촌의 남북 갈등, 기후변화 문제를 거쳐 중국 민주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벡 교수는 "분명한 분석(precise analysis), 설득력 있는(convincing) 주장에 놀랐다. 많은 정치가들을 만나보았으나 이렇게 명확한 비전을 가진 분은 만나지 못했다" "완전히 설득당했다" 등의 감탄을 연달았다. 위르겐 하버마스와 앤서니 기든스 등과 함께 현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 교수다.
특히 김 대통령이 "중국에서도 부정부패, 빈부 격차는 자본주의 때문이니 이를 폐지하고 계획경제로 돌아가자는 신좌파도 있지만, 이를 민주주의의 부재 때문으로 보고 민주주의를 도입하면 투명성을 보장하는 제도, 감시 체제가 마련돼 오히려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신우파도 있다. 그들은 나아가 일당 지배가 아니라 복수당을 지향해야 하며 종국에는 스웨덴식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중요한 것은 후진타오 주석도 이런 주장에 찬성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벡 교수는 "유럽에도 당신과 같은 비전을 가진 정치가가 있었으면 한다"며 말을 맺었다. 비슷한 시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미 당시 만난 드루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도 '감명'을 받은 인물로 통한다.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도 감명
파우스트 총장을 만난 김 전 대통령은 대화 막바지에 "총장께서 미국 역사를 전공하셨으니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질문은 이랬다. "링컨이 남북전쟁 후에 남부 사람을 처벌하는 의견에 반대하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를 낳았겠느냐. 당시 미국은 결국 남북으로 분단되지 않았을까?" 파우스트 총장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흥미로운 질문이다. 언제나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흥미롭고 어려운 문제다. 링컨이 없었다면 미국이 남북으로 갈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전 대통령은 웃으며 이 말을 되받아 "미국의 남북전쟁은 과거의 얘기지만 한국은 지금도 분단돼 있고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링컨의 교훈을 배우고자 질문해봤다"고 배경까지 설명했다. 미국 남부 역사, 특히 남북전쟁을 전공한 파우스트 총장을 해당 분야의 질문으로 놀랜 것이다.
비슷한 일화는 지난 2007년 5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의 면담 때도 이어진다. 김 전 대통령은 "언젠가는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때가 올까. (역사학자) 토인비에 따르면 인간이 육체와 관련해서 의학 연구를 해온 것은 수천 년 전부터이지만, 인간의 내면이나 정신세계에 대한 연구를 해온 것은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프로이트나 융의 연구를 통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는 극히 최근 일이고, 심층심리학 등은 (아직) 어린이 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몇백 년이나 1천 년씩 연구를 해나가면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정작 토플러 박사는 "그런 논쟁은 1천 년이 지나도 계속되지 않겠느냐"며 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논쟁적인 저작인 < 만들어진 신 > 이 미국에서 출간되고 얼마되지 않은 때의 일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외교안보 분야에서 보좌해온 한 전문가의 말이다.
"당분간 공백 메우기 힘들 것"
"지난 2월 방한했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출국 전 기내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한 당시의 일이다. 제가 '바빠도 잠깐 들르면 될 것을, 왜 기내 전화로 하냐'고 하자, 김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클린턴 장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셨다. 국제법상으로 전용기의 기내는 그 나라의 영토이므로, 미국의 영토인 기내에서 전화한 외교상의 전략이었다는 설명이다. 국제법에 달통했다는 저인데, 그 혜안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는 쉽게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한국 지식인과 정치인들의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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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17, 2009
암 예방 6가지 규칙
3억 만들기가 크게 유행을 한 적이 있었다. 노후를 대비한 보장자산이라는 말로 현혹했었다. 하지만 3억을 만드는 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3억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내가 아는 한 3억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조기 암발견이다. 이제는 암의 발병 연령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지금의 이삼십대가 최소한도 70살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죽기전에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30~40%에 육박할 것이다. 암은 재수 없어서 걸리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로또에 당첨될 확률보다는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크다. 로또 복권을 사는 분은 로또 복권을 사는 대신 필자가 밑에 열거하는 대로 조기 암검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암이 조기 발견된다면 그것이 로또에 당첨된 것 보다 더 낫다.
아직도 한참 일할 나이에 암이 뒤늦게 발견된다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할 동안 휴직을 하게 된다. 당연히 몇 천만원의 돈을 손해본다. 암이 뒤늦게 발견되어서 보험에서 해당이 안되는 치료를 받게 된다면 또 몇 천만원의 손해를 본다. 여러분의 배우자나 자녀도 당신을 간병하기 위해서 손해를 본다. 그런데 한국인이 흔히 걸리는 암의 종류는 몇 가지 안된다. 다음 사항만 지켜도 당신은 말기암의 공포에서 80~90%는 해방된다.
1. 담배를 끊어라. 담배는 당신에게 폐암을 유발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배우자의 생명도 단축한다. 당신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자녀가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당신 자식을 간접살인하는 것이다.
2. 나이 30세가 넘으면 가급적 매년 위내시경을 해라. 최소한도 2년에 한번은 해라.
3. 나이 40세가 넘으면 가급적 3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을 해라. 최소한도 5년에 한번은 해라.
4. 만약에 당신이 만성 B형 간염 보균자라면 당장 술을 끊어라. B형 간염 보균자가 술을 마시면 간암의 확률이 매우 높다.
5. 여성의 경우 나이 30 이상이면 매년 전문의에게 유방암 검진을 받아라.
6. 여성의 경우 나이 30 이상이면 매년 자궁암 검진을 받아라.
암이 조기 발견되거나 예방되는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철저할 수록 더욱 좋다. 그래서 나는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욱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썼다.
부수적으로 만약에 당신이 남성인데 나이가 50이 넘은 후에 소변을 보려고 힘을 주는데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지 진찰을 받아라.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면 매년 한번씩 전립선암 유무를 초음파로 검사해라.
만약에 당신이 여성인데 목소리가 쉬고 목이 부어 있다면 갑상선 암이 아닌지 초음파로 검사를 받아라.
조기에 암기 발견이 되어서 간단한 수술로 낫거나 좋은 생활 습관으로 암을 미연에 방지한다면 그 것은 3억 이상의 돈의 가치가 있다. 오늘부터 실천하라. 로또를 사는 대신 조기 암검진을 위해서 노력하자.
출처 : 의사들이 만든 무료 의학 상담 게시판 http://www.medicalize.com/doctors/17630
내가 아는 한 3억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조기 암발견이다. 이제는 암의 발병 연령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지금의 이삼십대가 최소한도 70살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죽기전에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30~40%에 육박할 것이다. 암은 재수 없어서 걸리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로또에 당첨될 확률보다는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크다. 로또 복권을 사는 분은 로또 복권을 사는 대신 필자가 밑에 열거하는 대로 조기 암검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암이 조기 발견된다면 그것이 로또에 당첨된 것 보다 더 낫다.
아직도 한참 일할 나이에 암이 뒤늦게 발견된다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할 동안 휴직을 하게 된다. 당연히 몇 천만원의 돈을 손해본다. 암이 뒤늦게 발견되어서 보험에서 해당이 안되는 치료를 받게 된다면 또 몇 천만원의 손해를 본다. 여러분의 배우자나 자녀도 당신을 간병하기 위해서 손해를 본다. 그런데 한국인이 흔히 걸리는 암의 종류는 몇 가지 안된다. 다음 사항만 지켜도 당신은 말기암의 공포에서 80~90%는 해방된다.
1. 담배를 끊어라. 담배는 당신에게 폐암을 유발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배우자의 생명도 단축한다. 당신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자녀가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당신 자식을 간접살인하는 것이다.
2. 나이 30세가 넘으면 가급적 매년 위내시경을 해라. 최소한도 2년에 한번은 해라.
3. 나이 40세가 넘으면 가급적 3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을 해라. 최소한도 5년에 한번은 해라.
4. 만약에 당신이 만성 B형 간염 보균자라면 당장 술을 끊어라. B형 간염 보균자가 술을 마시면 간암의 확률이 매우 높다.
5. 여성의 경우 나이 30 이상이면 매년 전문의에게 유방암 검진을 받아라.
6. 여성의 경우 나이 30 이상이면 매년 자궁암 검진을 받아라.
암이 조기 발견되거나 예방되는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철저할 수록 더욱 좋다. 그래서 나는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욱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썼다.
부수적으로 만약에 당신이 남성인데 나이가 50이 넘은 후에 소변을 보려고 힘을 주는데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지 진찰을 받아라.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면 매년 한번씩 전립선암 유무를 초음파로 검사해라.
만약에 당신이 여성인데 목소리가 쉬고 목이 부어 있다면 갑상선 암이 아닌지 초음파로 검사를 받아라.
조기에 암기 발견이 되어서 간단한 수술로 낫거나 좋은 생활 습관으로 암을 미연에 방지한다면 그 것은 3억 이상의 돈의 가치가 있다. 오늘부터 실천하라. 로또를 사는 대신 조기 암검진을 위해서 노력하자.
출처 : 의사들이 만든 무료 의학 상담 게시판 http://www.medicalize.com/doctors/17630
Friday, August 14, 2009
능력 있는 기도
기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신 것이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기도하면
(이 말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진솔해지고
투명해지는 것을 뜻한다.)
변화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한 치료의 능력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아치볼드 하트의 ‘숨겨진 감정의 회복’ 중에서-
능력 있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은 단 하나
진실한 마음입니다.
마음을 가면을 벗지 않고는
우리는 결코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시지만
사랑하시기에 억지로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드러내도록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용기를 내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이 들어오시기를 청하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이제껏 해결 받지 못한 감정의 문제까지
함께 기도하며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늘 우리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문제 이면에 숨겨진 감정의 상처를
이제 진실 된 기도로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온전히 치유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신 것이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기도하면
(이 말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진솔해지고
투명해지는 것을 뜻한다.)
변화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한 치료의 능력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아치볼드 하트의 ‘숨겨진 감정의 회복’ 중에서-
능력 있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은 단 하나
진실한 마음입니다.
마음을 가면을 벗지 않고는
우리는 결코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시지만
사랑하시기에 억지로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드러내도록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용기를 내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이 들어오시기를 청하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이제껏 해결 받지 못한 감정의 문제까지
함께 기도하며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늘 우리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문제 이면에 숨겨진 감정의 상처를
이제 진실 된 기도로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온전히 치유받기를 소망합니다.
두통에 좋은 지압법과 향기요법
풀과 나무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보면 40대 이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령대가 많은 분들은 80대까지 가시기도 하지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많이 오는 두통은 흔히 새벽에 찾아오지요. 다음의 환자분도 그러한 경우였습니다.
“ 올해 75세되신 어머니께서 꼭 새벽에 두통이 옵니다. 다른데는 몸이 불편하신 곳이 없는데 새벽녘이 되면 두통이 와서 꼭 다시 자리에 눕고는 하시는군요.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봐도 정확한 병명이 안 나옵니다. 평소 소화불량이 있고 몸이 마른체형이십니다.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
흔히 나이를 드신 분들에게 오는 두통은 몸이 허해서이기도 하고 위장이 약해져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적은 환자분도 위장 장애를 오랫동안 앓아 오신데다가 나이가 드셔서 몸이 허하며 혈이 탁해져 두통이 오는 것이지요. 그러한 증상이 새벽마다 찾아오는 것이 거의 2년이 넘어가신다면 두통에 많이 만성화가 되신 경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두통은 우선 혈액의 탁함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흔히 한방에서는 어혈이라고 하는데 위장의 기능이 저하가 되게 되면 담이라는 물질이 생성이 되는데 이러한 담이 혈액속에 녹아 들어 혈행을 막고 , 잦은 병증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는 과정은 탕약 치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와 동시에 혈액의 흐름을 바로 잡아주기 위하여 경락을 자극하는 요법을 쓴다거나 침, 뜸, 부항등을 병행하는 것은 두통을 신속하게 잡아줄수 있는 하나의 요법이 되지요.
두통을 겪으시는 분들은 방치하거나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나으려는, 그리고 통증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두통에 좋은 지압법과 향기 요법을 소개합니다. 두통의 통증을 약간은 잊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지압법 >
① 머리 정 중앙부터 지압을 시작하여 가볍게 문지르고, 머리 옆면, 귀 위의 머리 부
분을 누르면 머리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
한 지압법은 편두통이나 머리나 목덜미의 뻐근한 통증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
② 목뒤에 머리 카락이 나는 부분을 마사지해준다. 이러한 방법은 어깨의 통증까지
있을때 해주면 좋다.
③ 목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뒷목이 결리고 몸이 쑤시는데 도움이
된다.
④ 어깨뼈의 위쪽을 꾹 눌러준다. 이러한 방법은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 향기 요법 >
향기는 정신을 이완시킨다.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에 두통이 심할 때 좋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것들을 아로마 요법이라고 부른다.
① 페퍼민트는 박하향을 풍겨 기분이 우울하거나 피로감을 느낄때 이러한 것을 잊
게 해준다. 또한 기운을 나게 하고 소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② 긴장성 두통으로 목이 뻐근할때는 라벤터 ,베이질등의 액체를 찍어 발라주면좋다.
라벤더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로 어깨가 많이
경직된 경우에는 3~4방울을 목덜미에 뿌려보자 . 그러면 한결 좋아진다.
풀과 나무 한의원도 이러한 향기 요법을 병행하여 두통을 치료합니다. 두통에 좋은 많은 치료 프로세스를 가지고 좀 더 빠른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위하여 계속 연구 계발을 하고 있지요. 두통 없이 사는 그날을 위하여.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두통에 좋은 지압법과 향기요법|작성자 두통치료
풀과 나무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보면 40대 이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령대가 많은 분들은 80대까지 가시기도 하지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많이 오는 두통은 흔히 새벽에 찾아오지요. 다음의 환자분도 그러한 경우였습니다.
“ 올해 75세되신 어머니께서 꼭 새벽에 두통이 옵니다. 다른데는 몸이 불편하신 곳이 없는데 새벽녘이 되면 두통이 와서 꼭 다시 자리에 눕고는 하시는군요.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봐도 정확한 병명이 안 나옵니다. 평소 소화불량이 있고 몸이 마른체형이십니다.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
흔히 나이를 드신 분들에게 오는 두통은 몸이 허해서이기도 하고 위장이 약해져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적은 환자분도 위장 장애를 오랫동안 앓아 오신데다가 나이가 드셔서 몸이 허하며 혈이 탁해져 두통이 오는 것이지요. 그러한 증상이 새벽마다 찾아오는 것이 거의 2년이 넘어가신다면 두통에 많이 만성화가 되신 경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두통은 우선 혈액의 탁함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흔히 한방에서는 어혈이라고 하는데 위장의 기능이 저하가 되게 되면 담이라는 물질이 생성이 되는데 이러한 담이 혈액속에 녹아 들어 혈행을 막고 , 잦은 병증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는 과정은 탕약 치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와 동시에 혈액의 흐름을 바로 잡아주기 위하여 경락을 자극하는 요법을 쓴다거나 침, 뜸, 부항등을 병행하는 것은 두통을 신속하게 잡아줄수 있는 하나의 요법이 되지요.
두통을 겪으시는 분들은 방치하거나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나으려는, 그리고 통증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두통에 좋은 지압법과 향기 요법을 소개합니다. 두통의 통증을 약간은 잊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지압법 >
① 머리 정 중앙부터 지압을 시작하여 가볍게 문지르고, 머리 옆면, 귀 위의 머리 부
분을 누르면 머리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
한 지압법은 편두통이나 머리나 목덜미의 뻐근한 통증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
② 목뒤에 머리 카락이 나는 부분을 마사지해준다. 이러한 방법은 어깨의 통증까지
있을때 해주면 좋다.
③ 목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뒷목이 결리고 몸이 쑤시는데 도움이
된다.
④ 어깨뼈의 위쪽을 꾹 눌러준다. 이러한 방법은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 향기 요법 >
향기는 정신을 이완시킨다.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에 두통이 심할 때 좋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것들을 아로마 요법이라고 부른다.
① 페퍼민트는 박하향을 풍겨 기분이 우울하거나 피로감을 느낄때 이러한 것을 잊
게 해준다. 또한 기운을 나게 하고 소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② 긴장성 두통으로 목이 뻐근할때는 라벤터 ,베이질등의 액체를 찍어 발라주면좋다.
라벤더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로 어깨가 많이
경직된 경우에는 3~4방울을 목덜미에 뿌려보자 . 그러면 한결 좋아진다.
풀과 나무 한의원도 이러한 향기 요법을 병행하여 두통을 치료합니다. 두통에 좋은 많은 치료 프로세스를 가지고 좀 더 빠른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위하여 계속 연구 계발을 하고 있지요. 두통 없이 사는 그날을 위하여.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두통에 좋은 지압법과 향기요법|작성자 두통치료
Wednesday, August 12, 2009
모낭충 없애는 방법
모낭충은 인간의 모공속에 기생하며 살고 있는 피부진드기 이며 모공하나에 한마리에서 많으면 다섯마리까지 살며 모공속의 피지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피부속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실핏줄 및 세포 조직을 자극시키어 피부에 여드름, 기미,주근깨, 반점, 모공의 확대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낭충은 피하 2~3mm속의 진피층에 살면서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 먹으며 살고 진피층에 얽혀있는 실핏줄을 갉아먹어 모세혈관을 파괴시켜 피부의 자생력을 약화시킵니다.
날카로운 입과 8개의 갈쿠리발로 모공과 모근속을 밤새들락날락 하면서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고 1회에 50여개의 알을 낳아 60일만에 1300만 마리로 왕성한 번식을 하여 90일 정도 살며 모공속에서 죽게 되며 모공속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모낭충,알,배설물,사체,화장품찌꺼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모낭충 없애는 방법
1.모낭충은 알칼리성에 활발한 활동과 번식을 하고 있으므로 태어날때 부터 우리의 피부는 약산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따라서 약산성(ph4.5~55)인 피부를 유지 시켜 주게 되면 모낭충의 활동과 번식이 약화 됩니다.
2.햇빛속에 자외선이 모낭충을 없앨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사체가 피부속에 그대로 남게 되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수 있으며 모공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또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이면서 비타민D를 생성하기도 하므로 절제된 조절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3.보통 비누는 세안력을 높이기 위해 알칼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알칼리 환경은 모낭충이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따라서 비누로 세안후 마지막 헹굼시에 산성 성분인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섞어 주어 피부를 약산성을 회복 시켜 줍니다.
4.쌀을 씻은후 쌀뜨물을 이용한 세안법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세안법역시 피부의 알칼리화를 막기위한 좋은 세안방법 이므로 모낭충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 됩니다.
모낭충은 알칼리 환경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므로 얼굴을 깨끗이 하겠다고 알칼리성의 비누로 자주씻게 되면 결국 노폐물은 많이 감소하겠으나 얼굴의 천연 방어막인 피지막은 사라지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알칼리로 변화하게 되어 모낭충의 번식과 활동이 많아 지게 됩니다.
여드름등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했을때 자주씻는것은 피부를 산성화,건조화 시키게 되어 모낭충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므로 피부건강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결과가 오게 되며 따라서 세안은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하며 여름과 같이 피지와 땀이 많이 발생 할 경우 가벼운 헹굼 정도를 실시하는것이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모낭충은 피하 2~3mm속의 진피층에 살면서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 먹으며 살고 진피층에 얽혀있는 실핏줄을 갉아먹어 모세혈관을 파괴시켜 피부의 자생력을 약화시킵니다.
날카로운 입과 8개의 갈쿠리발로 모공과 모근속을 밤새들락날락 하면서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고 1회에 50여개의 알을 낳아 60일만에 1300만 마리로 왕성한 번식을 하여 90일 정도 살며 모공속에서 죽게 되며 모공속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모낭충,알,배설물,사체,화장품찌꺼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모낭충 없애는 방법
1.모낭충은 알칼리성에 활발한 활동과 번식을 하고 있으므로 태어날때 부터 우리의 피부는 약산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따라서 약산성(ph4.5~55)인 피부를 유지 시켜 주게 되면 모낭충의 활동과 번식이 약화 됩니다.
2.햇빛속에 자외선이 모낭충을 없앨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사체가 피부속에 그대로 남게 되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수 있으며 모공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또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이면서 비타민D를 생성하기도 하므로 절제된 조절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3.보통 비누는 세안력을 높이기 위해 알칼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알칼리 환경은 모낭충이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따라서 비누로 세안후 마지막 헹굼시에 산성 성분인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섞어 주어 피부를 약산성을 회복 시켜 줍니다.
4.쌀을 씻은후 쌀뜨물을 이용한 세안법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세안법역시 피부의 알칼리화를 막기위한 좋은 세안방법 이므로 모낭충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 됩니다.
모낭충은 알칼리 환경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므로 얼굴을 깨끗이 하겠다고 알칼리성의 비누로 자주씻게 되면 결국 노폐물은 많이 감소하겠으나 얼굴의 천연 방어막인 피지막은 사라지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알칼리로 변화하게 되어 모낭충의 번식과 활동이 많아 지게 됩니다.
여드름등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했을때 자주씻는것은 피부를 산성화,건조화 시키게 되어 모낭충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므로 피부건강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결과가 오게 되며 따라서 세안은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하며 여름과 같이 피지와 땀이 많이 발생 할 경우 가벼운 헹굼 정도를 실시하는것이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Thursday, August 6, 2009
감리교 (그리스도교) [監理敎, Methodism]
18세기에 존 웨슬리가 영국국교회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한 운동.
오늘날에는 감리교회 형태로 세계 도처에 남아 있다.
1738년 영국국교회 성직자 존 웨슬리는 한 종교집회에 참석했는데, 그의 〈일기 Journal〉에 따르면 이 집회에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짐"을 느끼고, 예전에는 알지 못하던 개인 구원의 확신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는 곧 조지 화이트필드와 협력하여 교회가 자기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회의 소외계층을 상대로 야외설교를 시작했다. 그후 웨슬리는 교리상의 문제로 화이트필드와 헤어졌지만, 많은 평신도와 몇몇 성직자가 그의 운동에 가담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그의 동생 찰스로, 그가 지은 찬송가들은 감리교 부흥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이들은 영국국교회 안에 한 '단체'(society)를 형성했다. 웨슬리는 이들이 영국국교회를 떠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몇 년 동안 긴장관계가 계속되다가 웨슬리가 죽은 지 4년 뒤인 1795년에 이들은 정식으로 영국국교회와 결별했다. 중앙기관의 강력한 권위와 효율적인 지방조직을 결합한 잘 짜여진 교회 행정 및 평신도 설교자들의 기용에 힘입어 이들의 운동은 19세기 내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감리교는 특히 팽창해가는 공업지대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것은 노동자들이 신앙으로 경제적인 좌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고 때로 근검절약으로 경제의 향상도 도모하도록 장려했기 때문이었다.
미국에서는 1784년에 '감리교감독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가 자치권을 지닌 교단으로 설립되었다. 이 교단 설립을 이끈 인물은 프랜시스 애즈베리와 토머스 코크로서, 이들은 웨슬리의 원칙에 따라 미국교회를 조직하되, 정착이 이루어진 지역과 미개척지역의 현실에 맞추어 수정했다. 독립전쟁 직전에 이르러서야 감리교 순회설교자들이 처음 미국에 도착했지만, 19세기 중엽까지 감리교는 미국의 다른 어느 교단보다 많은 교인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토록 눈부신 발전은 특히 아메리카의 변방에서 일어났는데, 그것은 감리교 순회목사들이 말을 타고 변방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쉬운 말로 설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감리교가 미국 개신교에서 그처럼 활력이 넘치는 교파가 될 수 있게 한 것은 감리교의 독특한 제도였다. 지역단위로 종규를 집행하는 감리교도들의 '속회'(屬會 class)가 조직되었고, 강력한 중앙기관을 정점으로 하는 계급조직이 있어 순회설교자들을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감독한 것이다. 1844년 노예제도 문제로 남감리회와 북감리회로 분열하는 바람에 성장이 일시 저지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두 교단은 교인과 재산면에서 급성장을 계속했다. 감리교가 점차 미국 중산층 개신교의 일반적인 양상을 닮아가자 내부에서 '성결운동'(holiness movement)이 발생하여 19세기말에 갈라져 나갔다. 1939년 남·북 감리회가 재결합하고 그후에도 더 많은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성결운동에서 비롯된 성결교와 오순절교회는 계속 독립교회로 남아 있다. 감리교의 흑인교회들은 1939년 새로운 중앙 기관의 관할하에 통합되어 연합감리교 내에서 독자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다가 1968년 이후 점차 감리교 본교단에 통합되었으며, 1974년까지는 인종에 바탕을 둔 모든 교구가 폐지되었다.
영국과 미국 감리교도들이 선교활동에 쏟은 열정 덕분에 감리교는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미국 감리교에서 유래한 교회들이 영국 감리교회에서 비롯된 교회보다 더 많고, 널리 퍼져 있지만 영국 감리교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자치권을 향한 운동이 더욱 순탄하게 진행되어왔다. 19세기에는 영국과 미국 감리교가 모두 여러 차례 분열을 겪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점차 재연합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으며, 전세계 감리교도들은 범세계적인 에큐메니컬 운동에 충분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그리스도교의 신앙·의식·상황은 매우 다양하지만, 감리교는 교리에 순응해야 한다고 엄격히 고집하거나 신학 사색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역사적인 그리스도교 교리들을 받아들인다. 감리교는 신자의 신앙을 북돋워주고 개인생활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교리(특히 존 웨슬리의 견해와 관련이 있는 구원확신과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관한 가르침)들을 강조하고, 신앙의 핵심이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예배는 단순하고, 성직자와 평신도가 예배 및 교회행정에 함께 참여하며, 소외당한 사람들을 돌보고, 사회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관심을 가진다. 그리스도인이 서로 격려하고 배우기 위한 작은 모임들을 구성하고 협력적인 감독체제(이 체제에서는 모든 목사들이 교회의 중앙기관과 '연결'되며, 행정 지도를 받는다)를 유지하며 존 웨슬리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른다.
18세기에 존 웨슬리가 영국국교회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한 운동.
오늘날에는 감리교회 형태로 세계 도처에 남아 있다.
1738년 영국국교회 성직자 존 웨슬리는 한 종교집회에 참석했는데, 그의 〈일기 Journal〉에 따르면 이 집회에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짐"을 느끼고, 예전에는 알지 못하던 개인 구원의 확신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는 곧 조지 화이트필드와 협력하여 교회가 자기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회의 소외계층을 상대로 야외설교를 시작했다. 그후 웨슬리는 교리상의 문제로 화이트필드와 헤어졌지만, 많은 평신도와 몇몇 성직자가 그의 운동에 가담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그의 동생 찰스로, 그가 지은 찬송가들은 감리교 부흥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이들은 영국국교회 안에 한 '단체'(society)를 형성했다. 웨슬리는 이들이 영국국교회를 떠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몇 년 동안 긴장관계가 계속되다가 웨슬리가 죽은 지 4년 뒤인 1795년에 이들은 정식으로 영국국교회와 결별했다. 중앙기관의 강력한 권위와 효율적인 지방조직을 결합한 잘 짜여진 교회 행정 및 평신도 설교자들의 기용에 힘입어 이들의 운동은 19세기 내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감리교는 특히 팽창해가는 공업지대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것은 노동자들이 신앙으로 경제적인 좌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고 때로 근검절약으로 경제의 향상도 도모하도록 장려했기 때문이었다.
미국에서는 1784년에 '감리교감독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가 자치권을 지닌 교단으로 설립되었다. 이 교단 설립을 이끈 인물은 프랜시스 애즈베리와 토머스 코크로서, 이들은 웨슬리의 원칙에 따라 미국교회를 조직하되, 정착이 이루어진 지역과 미개척지역의 현실에 맞추어 수정했다. 독립전쟁 직전에 이르러서야 감리교 순회설교자들이 처음 미국에 도착했지만, 19세기 중엽까지 감리교는 미국의 다른 어느 교단보다 많은 교인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토록 눈부신 발전은 특히 아메리카의 변방에서 일어났는데, 그것은 감리교 순회목사들이 말을 타고 변방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쉬운 말로 설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감리교가 미국 개신교에서 그처럼 활력이 넘치는 교파가 될 수 있게 한 것은 감리교의 독특한 제도였다. 지역단위로 종규를 집행하는 감리교도들의 '속회'(屬會 class)가 조직되었고, 강력한 중앙기관을 정점으로 하는 계급조직이 있어 순회설교자들을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감독한 것이다. 1844년 노예제도 문제로 남감리회와 북감리회로 분열하는 바람에 성장이 일시 저지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두 교단은 교인과 재산면에서 급성장을 계속했다. 감리교가 점차 미국 중산층 개신교의 일반적인 양상을 닮아가자 내부에서 '성결운동'(holiness movement)이 발생하여 19세기말에 갈라져 나갔다. 1939년 남·북 감리회가 재결합하고 그후에도 더 많은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성결운동에서 비롯된 성결교와 오순절교회는 계속 독립교회로 남아 있다. 감리교의 흑인교회들은 1939년 새로운 중앙 기관의 관할하에 통합되어 연합감리교 내에서 독자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다가 1968년 이후 점차 감리교 본교단에 통합되었으며, 1974년까지는 인종에 바탕을 둔 모든 교구가 폐지되었다.
영국과 미국 감리교도들이 선교활동에 쏟은 열정 덕분에 감리교는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미국 감리교에서 유래한 교회들이 영국 감리교회에서 비롯된 교회보다 더 많고, 널리 퍼져 있지만 영국 감리교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자치권을 향한 운동이 더욱 순탄하게 진행되어왔다. 19세기에는 영국과 미국 감리교가 모두 여러 차례 분열을 겪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점차 재연합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으며, 전세계 감리교도들은 범세계적인 에큐메니컬 운동에 충분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그리스도교의 신앙·의식·상황은 매우 다양하지만, 감리교는 교리에 순응해야 한다고 엄격히 고집하거나 신학 사색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역사적인 그리스도교 교리들을 받아들인다. 감리교는 신자의 신앙을 북돋워주고 개인생활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교리(특히 존 웨슬리의 견해와 관련이 있는 구원확신과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관한 가르침)들을 강조하고, 신앙의 핵심이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예배는 단순하고, 성직자와 평신도가 예배 및 교회행정에 함께 참여하며, 소외당한 사람들을 돌보고, 사회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관심을 가진다. 그리스도인이 서로 격려하고 배우기 위한 작은 모임들을 구성하고 협력적인 감독체제(이 체제에서는 모든 목사들이 교회의 중앙기관과 '연결'되며, 행정 지도를 받는다)를 유지하며 존 웨슬리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른다.
Friday, July 31, 2009
Wednesday, July 15, 2009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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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5일 (수) 11:29 레이디경향
요즘 뜨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아세요?
두꺼운 옷에 꽁꽁 숨겨두었던 살이 모두 드러나는 계절, 여름. 비키니 입을 날을 앞두고 한숨만 나온다면, 일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퀵 다이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이 중 요즘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랑하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은 물론, 해독이 동시에 돼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나 비욘세의 환상적인 몸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비욘세는 2006년 영화 '드림 걸스'의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이 방법으로 10kg 가까이 감량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월 영화 '솔트' 촬영에 앞서 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의 매력은 이름 그대로, 해독 작용(디톡스)과 체중 감량(다이어트)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데 있다. 레몬과 생수 등으로 만들어진 음료를 마시면 노폐물의 배출이 촉진되고, 이로써 신진대사와 지방 분해가 활성화돼 체중이 감량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회원 5천 명이 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lemondetox)에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효과 등에 대한 내용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직접 만드는 레몬 디톡스 드링크
50년 전 하와이의 한 자연요법 전문가에 의해 탄생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위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레몬 디톡스 드링크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생수에 메이플 시럽, 레몬즙, 카옌 후추를 넣는 것.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카옌 후추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메이플 시럽에 부족한 영양소를 넣어 만든 '니라 시럽'이 수입되고 있으나, 구입하기 편리한 메이플 시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단식 기간 동안 레몬즙과 메이플 시럽은 최소한의 당분을 공급하고, 고춧가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레몬 디톡스 드링크의 제조 방법은 매우 쉽다. 컵에 니라 시럽이나 메이플 시럽과 레몬즙을 각각 20ml씩 넣는다. 여기에 생수 250ml를 넣고, 마지막으로 매운 고춧가루를 소량 넣으면 완성된다. 이같이 제조한 드링크를 하루에 2L(7~9잔 정도) 마시면 된다.
나에게 맞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기
가장 효과적이면서 기본적인 방법은 5~10일 동안 다른 음식은 섭취하지 않고 오직 레몬 디톡스 드링크만을 마시는 스탠더드 프로그램.
가정 일에 바쁜 주부나, 직장인, 학생들처럼 따로 시간 내기 힘든 이들을 위해 짧게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먼저 주말을 이용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주말 혹은 주중의 2, 3일 동안 레몬 디톡스 드링크만을 마시는 것이다. 주말 다이어트는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월 1, 2회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이보다 쉬운 프로그램으로는 일주일에 하루, 레몬 디톡스 드링크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이다. 이는 스탠더드 프로그램을 끝낸 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쓰인다. 하루 동안의 단식도 참을 수 없다면, 매일 한 끼를 레몬 디톡스 드링크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쉬운 만큼 나머지 식사량 조절과 함께 한 달 이상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역시 스탠더드 프로그램이 끝난 후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실시한다.
레몬수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복잡하고 어렵다면, 레몬수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적당량의 레몬즙을 물에 넣어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물 모두 좋다. 대신 설탕을 비롯한 다른 재료는 일절 넣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만든 레몬수를 식사 전후나 자신이 마시고 싶을 때 물처럼 마신다. 레몬즙을 많이 넣을수록 좋지만, 신맛에 길들여져 있지 않다면, 무리해서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일주일 정도 마시다 보면 점점 미각이 변화돼 신 것도 잘 먹을 수 있게 된다. 신맛에 익숙하게 되면,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게 되고, 폭식도 줄면서 체중 감량이 이뤄지게 된다. 레몬은 피로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레몬은 하루에 한 개 정도가 적당하며, 레몬수뿐 아니라 각종 요리에 가미해서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위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연하게 타서 식후에 마시도록 한다.
원 푸드 다이어트, 주의해야
최근 이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쓰러지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해독과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있지만, 영양사나 의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으로 이루어진 '원 푸드 다이어트'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열량의 주공급원인 메이플 시럽과 같은 단순 당을 장기간 섭취하는 일 또한 건강에 좋지 않다고 조언한다.
■ 글 / 두경아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2009년 07월 15일 (수) 11:29 레이디경향
요즘 뜨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아세요?
두꺼운 옷에 꽁꽁 숨겨두었던 살이 모두 드러나는 계절, 여름. 비키니 입을 날을 앞두고 한숨만 나온다면, 일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퀵 다이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이 중 요즘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랑하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은 물론, 해독이 동시에 돼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나 비욘세의 환상적인 몸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비욘세는 2006년 영화 '드림 걸스'의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이 방법으로 10kg 가까이 감량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월 영화 '솔트' 촬영에 앞서 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의 매력은 이름 그대로, 해독 작용(디톡스)과 체중 감량(다이어트)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데 있다. 레몬과 생수 등으로 만들어진 음료를 마시면 노폐물의 배출이 촉진되고, 이로써 신진대사와 지방 분해가 활성화돼 체중이 감량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회원 5천 명이 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lemondetox)에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효과 등에 대한 내용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직접 만드는 레몬 디톡스 드링크
50년 전 하와이의 한 자연요법 전문가에 의해 탄생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위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레몬 디톡스 드링크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생수에 메이플 시럽, 레몬즙, 카옌 후추를 넣는 것.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카옌 후추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메이플 시럽에 부족한 영양소를 넣어 만든 '니라 시럽'이 수입되고 있으나, 구입하기 편리한 메이플 시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단식 기간 동안 레몬즙과 메이플 시럽은 최소한의 당분을 공급하고, 고춧가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레몬 디톡스 드링크의 제조 방법은 매우 쉽다. 컵에 니라 시럽이나 메이플 시럽과 레몬즙을 각각 20ml씩 넣는다. 여기에 생수 250ml를 넣고, 마지막으로 매운 고춧가루를 소량 넣으면 완성된다. 이같이 제조한 드링크를 하루에 2L(7~9잔 정도) 마시면 된다.
나에게 맞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기
가장 효과적이면서 기본적인 방법은 5~10일 동안 다른 음식은 섭취하지 않고 오직 레몬 디톡스 드링크만을 마시는 스탠더드 프로그램.
가정 일에 바쁜 주부나, 직장인, 학생들처럼 따로 시간 내기 힘든 이들을 위해 짧게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먼저 주말을 이용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주말 혹은 주중의 2, 3일 동안 레몬 디톡스 드링크만을 마시는 것이다. 주말 다이어트는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월 1, 2회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이보다 쉬운 프로그램으로는 일주일에 하루, 레몬 디톡스 드링크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이다. 이는 스탠더드 프로그램을 끝낸 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쓰인다. 하루 동안의 단식도 참을 수 없다면, 매일 한 끼를 레몬 디톡스 드링크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쉬운 만큼 나머지 식사량 조절과 함께 한 달 이상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역시 스탠더드 프로그램이 끝난 후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실시한다.
레몬수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복잡하고 어렵다면, 레몬수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적당량의 레몬즙을 물에 넣어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물 모두 좋다. 대신 설탕을 비롯한 다른 재료는 일절 넣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만든 레몬수를 식사 전후나 자신이 마시고 싶을 때 물처럼 마신다. 레몬즙을 많이 넣을수록 좋지만, 신맛에 길들여져 있지 않다면, 무리해서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일주일 정도 마시다 보면 점점 미각이 변화돼 신 것도 잘 먹을 수 있게 된다. 신맛에 익숙하게 되면,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게 되고, 폭식도 줄면서 체중 감량이 이뤄지게 된다. 레몬은 피로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레몬은 하루에 한 개 정도가 적당하며, 레몬수뿐 아니라 각종 요리에 가미해서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위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연하게 타서 식후에 마시도록 한다.
원 푸드 다이어트, 주의해야
최근 이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쓰러지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해독과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있지만, 영양사나 의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으로 이루어진 '원 푸드 다이어트'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열량의 주공급원인 메이플 시럽과 같은 단순 당을 장기간 섭취하는 일 또한 건강에 좋지 않다고 조언한다.
■ 글 / 두경아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Tuesday, July 14, 2009
요즘 너무 피곤한데.. 혹시 갑상선에 문제 있는것은 아닌가요?
요즘 너무 피곤한데.. 혹시 갑상선에 문제 있는것은 아닌가요?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이야기가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한번씩 붐을 탈때면
진료실에 찾아와서 요즘 부쩍 피곤한데, 혹시 갑상선에 문제 있는것은 아니냐며 검사 한번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갑상선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중에 '피로감' 이라는 애매한 증상이 있는데다가
두통, 우울상태, 두근거림 등등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그런가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많이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요즘 목도 자주 아프긴 해요' 라며 목이 아픈것이 갑상선 때문이라는 식의 이야기이다.
갑상선에 대해서 아주 간단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갑상선은 정확히 어디에 있는걸까?
갑상선은 목의 옆부분이 아니라 앞에 있고, 꽤 아랫쪽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작아서 (20cc 정도) 정상적인 갑상선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엔 스스로 갑상선을 만져보기 쉽지 않을 정도이다.
갑상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갑상선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것을 분비하는데, 그 호르몬이라는 것이 우리 몸의 '대사'에 관여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심장, 근육, 신경계 등등 전반에 걸쳐서 아드레날린의 작용을 촉진시키는 일도 한다.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말이 있는데, 원인은 다양하다.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호르몬이 과잉분비되서 생기기도하고, 갑상선을 조절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호르몬이 과잉분비되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 갑상선 호르몬이 원래 하던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것인데,
그런 상태에 대해 'speed up'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의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도 빨라지고, 두근거림을 자주 느낀다.
장의 움직임이 빨라져서 설사를 하기도 하고, 땀이 많이 나기도 한다.
식욕이 증가해서 많이 먹지만, 에너지 소비가 많기 때문에 살은 오히려 빠지고
더위를 많이 느낀다.
긴장한 사람처럼 불안하고 초조해하고 깜짝깜짝 잘 놀란다.
여성의 경우엔 생리주기와 생리양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역시 갑상선 자체의 문제때문이기도 하고, 갑상선을 조절하는 부분의 문제때문이기도 하다.
증상은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었을때와는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하고, 'speed up'과는 반대로 전체적으로 느려진다고 보면 된다.
심박동도 느려지고, 식욕도 없는데 살은 찌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병원에 와서 혹시 갑상선에 문제있는게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중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과 갑상선 기능 저하의 증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요즘들어 살이 찌는데, 먹는양도 많다던가
추위를 잘 타서 항상 옷을 남들보다 많이 챙기는데 거의 매일 묽은 변을 본다던가 하는 식이다.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겼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생겼을 때 갑상선 기능의 이상을 의심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목이 아프고 부은것 같다며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는데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거나 저하되었을 때 모두 목이 부을 수 있지만 (물론 두 가지 경우에 다 안부을 수도 있다)
그것 때문에 목이 아프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두자.
그렇다면, 갑상선에 혹이 생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말 그대로, 갑상선에 혹(결절)이 생겼다는 말은 작은 갑상선 안에 어떤 덩어리가 생겼다는 말이다.
그 덩어리는 작고 딱딱할 수도 있고 크고 물렁할 수도 있는 다양한 생김새와 감촉을 가지고 있다.
너무 작아서 안만져지기도 하고, 커서 눈에 띄기도 한다.
이런 여러가지 생김새의 갑상선의 결절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갑상선 피검사는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야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갑상선의 결절은 피검사를 통해서 발견될 수가 없다.
따라서 우연히 결절이 만져져서 또는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의 결절을 초음파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보았을 때,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서 결절의 조직을 직접 뽑아내어 검사를 해서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기도 한다.
다행인것은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의 대부분은 악성종양보다는 (90% 이상이) 양성종양이고,
조기에 발견된 경우에 갑상선 암의 완치율도 매우 높다는 점이다.
목 근처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주변의 병원에 찾아가서 의사의 검진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거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최우선이다.
--------------
요즘 진료를 하면서
'사람들은 슈퍼맨이 되기를 원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장시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잠도 잘 못자고, 회식때문에 술도 마시고, 식사도 잘 못챙겨먹으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일해야 되는데,,, 아프면 안되는데...' 라며 몸이 빨리 나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무거운 현실이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내 몸이 힘들다고 어디선가 신호를 보내면 한번쯤은 주의깊게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이야기가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한번씩 붐을 탈때면
진료실에 찾아와서 요즘 부쩍 피곤한데, 혹시 갑상선에 문제 있는것은 아니냐며 검사 한번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갑상선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중에 '피로감' 이라는 애매한 증상이 있는데다가
두통, 우울상태, 두근거림 등등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그런가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많이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요즘 목도 자주 아프긴 해요' 라며 목이 아픈것이 갑상선 때문이라는 식의 이야기이다.
갑상선에 대해서 아주 간단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갑상선은 정확히 어디에 있는걸까?
갑상선은 목의 옆부분이 아니라 앞에 있고, 꽤 아랫쪽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작아서 (20cc 정도) 정상적인 갑상선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엔 스스로 갑상선을 만져보기 쉽지 않을 정도이다.
갑상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갑상선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것을 분비하는데, 그 호르몬이라는 것이 우리 몸의 '대사'에 관여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심장, 근육, 신경계 등등 전반에 걸쳐서 아드레날린의 작용을 촉진시키는 일도 한다.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말이 있는데, 원인은 다양하다.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호르몬이 과잉분비되서 생기기도하고, 갑상선을 조절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호르몬이 과잉분비되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 갑상선 호르몬이 원래 하던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것인데,
그런 상태에 대해 'speed up'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의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도 빨라지고, 두근거림을 자주 느낀다.
장의 움직임이 빨라져서 설사를 하기도 하고, 땀이 많이 나기도 한다.
식욕이 증가해서 많이 먹지만, 에너지 소비가 많기 때문에 살은 오히려 빠지고
더위를 많이 느낀다.
긴장한 사람처럼 불안하고 초조해하고 깜짝깜짝 잘 놀란다.
여성의 경우엔 생리주기와 생리양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역시 갑상선 자체의 문제때문이기도 하고, 갑상선을 조절하는 부분의 문제때문이기도 하다.
증상은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었을때와는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하고, 'speed up'과는 반대로 전체적으로 느려진다고 보면 된다.
심박동도 느려지고, 식욕도 없는데 살은 찌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병원에 와서 혹시 갑상선에 문제있는게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중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과 갑상선 기능 저하의 증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요즘들어 살이 찌는데, 먹는양도 많다던가
추위를 잘 타서 항상 옷을 남들보다 많이 챙기는데 거의 매일 묽은 변을 본다던가 하는 식이다.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겼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증상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생겼을 때 갑상선 기능의 이상을 의심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목이 아프고 부은것 같다며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는데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거나 저하되었을 때 모두 목이 부을 수 있지만 (물론 두 가지 경우에 다 안부을 수도 있다)
그것 때문에 목이 아프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두자.
그렇다면, 갑상선에 혹이 생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말 그대로, 갑상선에 혹(결절)이 생겼다는 말은 작은 갑상선 안에 어떤 덩어리가 생겼다는 말이다.
그 덩어리는 작고 딱딱할 수도 있고 크고 물렁할 수도 있는 다양한 생김새와 감촉을 가지고 있다.
너무 작아서 안만져지기도 하고, 커서 눈에 띄기도 한다.
이런 여러가지 생김새의 갑상선의 결절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갑상선 피검사는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야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갑상선의 결절은 피검사를 통해서 발견될 수가 없다.
따라서 우연히 결절이 만져져서 또는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의 결절을 초음파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보았을 때,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서 결절의 조직을 직접 뽑아내어 검사를 해서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기도 한다.
다행인것은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의 대부분은 악성종양보다는 (90% 이상이) 양성종양이고,
조기에 발견된 경우에 갑상선 암의 완치율도 매우 높다는 점이다.
목 근처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주변의 병원에 찾아가서 의사의 검진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거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최우선이다.
--------------
요즘 진료를 하면서
'사람들은 슈퍼맨이 되기를 원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장시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잠도 잘 못자고, 회식때문에 술도 마시고, 식사도 잘 못챙겨먹으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일해야 되는데,,, 아프면 안되는데...' 라며 몸이 빨리 나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무거운 현실이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내 몸이 힘들다고 어디선가 신호를 보내면 한번쯤은 주의깊게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Thursday, July 9, 2009
Saturday, June 27, 2009
Sunday, June 21, 2009
The Best Thing
최고의 것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I wake up in the morning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Feeling emptyness in my heart
나의 마음은 공허했어
This pain is just too real
이 고통은 너무나 생생해
I dream about you, with someone else
난 너에 대한 꿈을 다른이와 꾸고 있어
Please say that you love me
날 사랑한다 말해줘,
That we'll never be apart
그리고 우리가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도.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최고의 것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I wake up in the morning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Feeling emptyness in my heart
나의 마음은 공허했어
This pain is just too real
이 고통은 너무나 생생해
I dream about you, with someone else
난 너에 대한 꿈을 다른이와 꾸고 있어
Please say that you love me
날 사랑한다 말해줘,
That we'll never be apart
그리고 우리가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도.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Happy!
행복해지자!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삶은 체리가 담긴 그릇에 지나지 않아,
Sometimes It`s afraid Filled with Worries
가끔은 근심으로 가득차 두려울 때도 있지만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걱정하지 마, 일이 잘 안될 땐 그저 강해지면 돼.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일이 허공에 걸린 것 처럼 느껴질 때나,
And Everything is so Unfair,
모든 게 불공평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실수해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Sing….
음악에 몸을 맡기고 노래해봐….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Day You were….
음악에 몸을 맡기고 네가 있던 날을 생각해….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that I`m Here to Stay.
내가 여기 있다는 걸 기억해.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Keep Your Chin up, And Be Happy!
낙담하지 마, 그리고 행복해지자!
행복해지자!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삶은 체리가 담긴 그릇에 지나지 않아,
Sometimes It`s afraid Filled with Worries
가끔은 근심으로 가득차 두려울 때도 있지만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걱정하지 마, 일이 잘 안될 땐 그저 강해지면 돼.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일이 허공에 걸린 것 처럼 느껴질 때나,
And Everything is so Unfair,
모든 게 불공평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실수해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Sing….
음악에 몸을 맡기고 노래해봐….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Day You were….
음악에 몸을 맡기고 네가 있던 날을 생각해….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that I`m Here to Stay.
내가 여기 있다는 걸 기억해.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Keep Your Chin up, And Be Happy!
낙담하지 마, 그리고 행복해지자!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아마도 사랑은 폭풍으로부터
A shelter from the storm
안식을 주는 쉼터와 같을 거에요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따스하게 감싸주려고 존재하는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워 하는
When you are most alone
그런 고난의 시간에 사랑의 기억이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거에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아마도 사랑은 창문과 같고
Perhaps an open door
어쩌면 활짝 열린 문과 같아요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당신께 좀 더 가까이 오라하고
It wants to show you more
더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니까요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당신이 길을 잃고 어떻게
And don't know what to do
해야 할지 모를 지라도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사랑에 대한 기억이 당신이 길을 찾도록 해 줄 거에요
Oh,love to some is like a cloud
어떤 이에게 사랑은 구름과 같고
To some as strong as steel
어떤 이에게는 강철처럼 강하기도 하죠
For some a way of living
어떻게 보면 사랑은 삶의 방식이고
For some a way to feel
어떻게 보면 사랑은 느낌이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울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운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아마도 사랑은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아마도 사랑은 폭풍으로부터
A shelter from the storm
안식을 주는 쉼터와 같을 거에요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따스하게 감싸주려고 존재하는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워 하는
When you are most alone
그런 고난의 시간에 사랑의 기억이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거에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아마도 사랑은 창문과 같고
Perhaps an open door
어쩌면 활짝 열린 문과 같아요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당신께 좀 더 가까이 오라하고
It wants to show you more
더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니까요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당신이 길을 잃고 어떻게
And don't know what to do
해야 할지 모를 지라도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사랑에 대한 기억이 당신이 길을 찾도록 해 줄 거에요
Oh,love to some is like a cloud
어떤 이에게 사랑은 구름과 같고
To some as strong as steel
어떤 이에게는 강철처럼 강하기도 하죠
For some a way of living
어떻게 보면 사랑은 삶의 방식이고
For some a way to feel
어떻게 보면 사랑은 느낌이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울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운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Vincent (Starry Starry Night) -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y,
파란색과 회색으로 팔레트를 칠해요
Look out on a summer's day,
여름날들을 바라보세요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내 영혼속 깃든 어둠을 보는 그눈으로
Shadows on the hills,
언덕위의 그림자들과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나무, 나팔수선화를 따라 그려요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눈으로 덮인 하얀 대지위에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산들바람과 겨울의 한기도 빼놓지 말구요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 난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애썼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사람들은 듣지 않았죠, 들을 수도 없었구요
Perhaps they'll listen now.
어쩌면 이젠 귀 기울이겠죠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불꽃속에서 타오르는 꽃들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보랏빛 안개속 소용돌이치는 구름들이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청자빛을 닮은 빈센트의 눈에 비쳐요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 of amber grain,
세상빛이 바뀌고, 황금빛 아침들녘에는 곡물들이 익어가죠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연이은 풍파에 고통스럽던 얼굴들이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예술가의 사랑어린 손길에 잦아들어요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 나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힘들었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사람들은 듣지 않았죠, 들을 수도 없었구요
Perhaps they'll listen now.
어쩌면 이젠 귀 기울이겠죠
For they could not love you,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수 없었지만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당신의 사랑은 여전히 진실하죠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더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을때
On that starry, starry night,
오 별이 빛나던 그날밤에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당신은 연인들이 그러하듯 그대 삶을 앗아갔죠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하지만 난 당신에게 말할수있어요 빈센트,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이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겐
As beautiful as you.
진정일수 없다고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공허한 홀에 초상화들이 걸려있고
Frameless head on nameless walls,
이름없는 벽에 걸린 틀없는 머리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세상을 바라보고 또 잊지 못하는 눈으로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들 처럼
The ragged men in the ragged clothes,
누더기 옷을 입은 누추한 사람들처럼
The silver thorn of bloody rose,
은색 가시를 가진 핏빛 장미처럼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순백의 눈위에 짓밟히고 부서진채 누워있죠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야 나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애썼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우리를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그들은 듣지 못했죠, 아직도 듣지 않고있어요
Perhaps they never will...
어쩌면 영원히 듣지 못할지도,,,
Wednesday, June 17, 2009

Peach-Plum Cake
한국에계신 이웃님들~~~
안녕히 주무셨는감용???????
이거원...... 동시간대 좀 맞아야 마실다닐 기분도 나고
어찌어찌 블로그 할 맛도 더욱 날터인데
혼자서만 주구장창 떠드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점심먹고 오후 2시가 되어가고 있는 시간입니당
아마도 그 곳은 새벽 5시 정도??
그리하여 오늘은 아침인사로 시작하여 보았슴당~~헤헤~~~*^^*
저 엄니 새벽부터 포스팅했느냐고.... 왜 이러냐고.... 하덜 마시고~~
앞으로는 이러그러하니 이러그러했구나~~하고
스물스물 넘어가주시길~~*^^*
사실 복숭아 자두케잌은 오늘 올릴 포스팅이 아니였슴당~ (내일이나 모레정도?
한국 가기전까지 이미계획서 세워서 밑줄 쫘~~악!!ㅋㅋㅋㅋ
모.....늘상 구워대던 것들이니 오히려 뭘 뭔저할까가 고민이지용....)
어젯밤 오븐에서 나왔던 아그를 할 생각이였습니다만
제가 만든 음식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 중
이 곳에 오셔서 당뇨증세가 조금씩 생기셨다는 두 분의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당뇨병이라는 병명만 알 뿐이지
주위에는 그러한 분들이 아직 안계셨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었지만서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는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진작에 관심갖지 않았던 것을 혼자서 짐짓 책망도 해보며
가뜩이나 설탕 줄이기를 무진장 좋아라하고 연구를 거쳐 실험(?)까지 하는
겁도 없는 이 엄니로서는 어쩌면 더욱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제부터인가 퍼득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잘 아시는 분 모시고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그 분이 임신성 당뇨였더라구요....
가뜩이나 내일정도에 유도분만하시려는 분인데
아기 날때까지 음식조절하며
혈당조절하며.........
히유.............너무나도 안타까운 맘에...........
오늘 아침일찍
새벽기도 갔다와서 신랑깨우면서
식구들 아침준비하면서
도시락싸면서
기냥 케잌구워부렸슴당.
사진까지 찍어야 함에 더 시간이 들었것만서도
제 맘을 알아서일까요??
역시 이 엄니손은 바람~~손~~~!
당분은 적고
통밀이 들어간
그리고 오트밀을 섞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
무엇보다 그 분들 뿐만 아닌 모두를 위한 케잌~~
그러하므로 여러님들께도 더더욱 좋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다 같이 행복하게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 엄니생각 강요하고 있슴당~~^^)
야그는 그만 줄이고 시작할까나용?
*'Our Best Diabetic Recipes'책에서 발췌
약간의 엄니생각이 적용되었습니다*
재료
신선한 복숭아 1개
신선한 자두 2개
설탕1/2cup
올리브유 (포도씨유) - 1/4cup
저지방 또는 무지방우유 - 3/4cup
계란흰자 - 2개 계란분
다목적 밀가루(all-purpose flour) 2/3cup
*참고로 전 정제되지 않은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통밀가루 (Whole wheat flour) - 1/2cup
베이킹파우더 - 2tsp
시나몬가루 - 1/4tsp
오트밀 - 1cup
*미리 준비할 사항입니다*
복숭아와 자두 얇게 썰어놓기
케잌팬에 버터를 살짝쿵 발라놓기
큰 볼에, 설탕과 오일을 넣고 저어주세요
우유와 계란흰자를 거품기로 약 1분간 믹싱하세요
(없으신 분은 조금 더 많은 시간투자하시길~)
작은 볼에 밀가루,베이킹파우더,시나몬가룰 넣고 휘~휘~ 저어주세요
계란혼합물에 가루류를 첨가하고 골고루 날가루가 없을 정도로
섞어주세요
(굳이 믹싱기 안 쓰셔도 되요)
마지막으로 오트밀을 넣고 잘 섞어서 마무리 해주세요
준비된 케잌틀에 반죽을 붓고 골고루 잘 펴준다음
복숭아와 자두를 고르게 둘러줍니다
지금봐도 넘 색깔이 곱지요......?*^^*
예열된 375도F (190도C)에서 약 35분~40분 구워주시고
이쑤시개를 찔러보았을 때 아무런 내용물이 묻어져 나오지 않으면
다 익혀진 것입니다
오늘도 역시 간단하죠~~~~~~~~~??????????????룰룰루~~~
힉~~~~~~!
넘넘넘넘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요~~~~~
이 레시피는 처음 해 본 것이라서
제 스스로의 완성작을 본 적이 없었는데
만족시럽습니당~~~히~~~
우리 엄마들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의
tea time cake으로도 손색이 없겠네요.
어쩌면 전체를 다 자두로 둘렀으면 더욱 색감이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레시피인 망고를 이용하여도
더욱 진노랑의 매력이 튀어져 나올 것만도 같습니다~
이 순간 망고를 올렸을때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한 판 더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또 엄니 발동시작한다는 야그????ㅎㅎㅎ)
구워져 나온 빵의 색깔이 먹음직스러우며 군데군데 박힌
오트밀들의 투박스러움은 과일들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는 것 같으며
단순히 건강빵이라는 일반적인 개념보다
훨씬 레벨이 up되는 경향이 보이네요.
자꾸자꾸 밀려드는 아쉬움............
전체를 다 자두로 했어야 했는디............
암만해도 오늘 죈종일 잘때까정 이 엄니 '자두..자두...'하며
궁시렁~~~
처음 만든 레시피라서 이전 분석이 없었기에 엄니의견을
중얼중얼 말해봅니다
이 엄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갑자기 슈가파우더를 뿌려보고 싶었졌습니다
지금 충분히 매력적인 모양새와 색감이지만서도
혹시나 하는 맘에 탈탈탈 체에받쳐 뿌려보니
또 다른 변신입니다
다행히도 과일의 수분은 슈가파우더를 흡수하기에
적용한 후에도 여전히 빛을 띄고 있고
좀 더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듯한.....흠.....
괘얀은데요??
(그래도 과일까지 다 덮힐까봐 소심모드로다가 자두부분
하트로 가려서 안 뿌렸는데
사진찍고나니 후회의 급물살이....ㅋㅋㅋ)
과일 한조각씩 놓여진 마큼의 양은 당뇨병환자분들에게
적당한 양이라고 하네요
우리님들에겐 더할나위 없고 말이지요~~
오븐안에서 수분을 빼앗긴 복숭아는 그래도
제 빛을 뿜습니다~~
넘 사랑스러워요..어쩌쓸까나...
오늘 하루 이 케잌으로 주위분들과
맘편한 시간 나눠보시라고 야그를 하려고 하는데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예 하나 구우셔서 부모님께나 아님 주위 인사드릴 어르신들께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나요?
단맛이 확실히 적으니
굳이 당뇨같은 문제가 크게 없으신 분이라면
설탕량을 살짝쿵 더 늘려도 되겠슴다~~
1/4컵 정도 더~~!
글코 드시고 싶으시면 하나 더 구워드시삼~~~~~~~~~~~!!!!!!!!!!
그 때 다른 색감의 과일들을 한 번 올려보심이~~~
실험작을 드릴 순 없잖아용~~~*^^*
참~
이런종류의 빵은 랩으로 싸서 반나절 정도 놔두면 더욱
촉촉해지는 것 다덜 아시죠?
케잌보다는 빵종류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니
파운드틀에 반죽을 붓고
과일로 데코를 하셔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엄니의 생각.....
물론 이 엄니 시식해부렸지용~~
담백한 빵에 씹히는 오트밀의 질감
글코 무엇보다도 자두에서 나오는 새콤함과 복숭아자체에서 나오는
달콤함~~~~~~~~
모든 것의 오묘한 조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두를 물었을때의
흘러나오는 자두즙의 상큼함은 너무 큰 매력이네요
또다시 드는 미련
'자두 자두 자두.............자.두.'
오트밀은 이왕이면 1컵이 좀 안되게 아마도 3/4컵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1&1/4컵이 기존 분량이었는데
제가 조금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끝에가서는 조금 껄끄러움이 남는듯 하네요.
또..........
약간의 견과류 첨가도 좋겠습니다
담백함과 어울린 고소함도 조금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에는 원하는 견과류량만큼
오트밀양을 줄이시고(아마도 1/4컵정도?)
견과류 팬에 한 번 볶아주셔야 적은량을 넣으셔도
풍미가 살아난다는 것을 아시지용???
(이 엄니 미리 실험없이 기냥 급하게 만든것 이해해주십쇼~~*^^*)
죄송합니당~~~~~~~
분석되지 않은 레시피를 올린까닭에
오늘은 이 엄니혼자 주저리주저리~~또 떠드네요
(언제는 안 떠들었던 것 처럼...)
어찌되었든 넘 곱죠???
오늘 저녁때 그 분들 만나면 드셔보시라고 하려구요...
입맛에 맞으시다면
얼마든지 찾아보고 시식해봐서
다양한 버전 드리고 싶네요...
무턱대고 설탕량 줄이려고만 했던
이 엄니에게
목표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을 위한 것이 또한 내 아이들과 여러님들을 위하는 것이었음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 찾았을 것임을......*^^*
더욱 반성하여 열공해야겠슴당~~~~~
오늘 쬐께 이 엄니 진지했었남용?????
지가 원래 뭐든지 처음만드는 것은 아무리 쉬운 레시피라 할지라도
부담이 되서리....ㅎㅎㅎㅎㅎㅎㅎ;;;;;;
웃어도 역시 밀려드는 부담감.....
고로 낼은 이 엄니 무진장 좋아하는 빵하나 올리겠슴당~~~
(뭐..왠만하면 다 좋아하는 빵이기에..^^;;;;;;;;)
에고 신나라~~~
이상 그 빵 뜯어먹으며 포스팅
끝~~~~~~~~~~~~~~~~~~~~~~~~~~~~~!
Monday, June 15, 2009
노무현의 마지막 강의, 어떤 말 남겼나
노무현의 마지막 강의, 어떤 말 남겼나
지역에서 본 세상 2009/06/15 08:04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대중과 함께 했던 마지막 강의는 언제, 어떤 내용이었을까?
노무현 공식홈페이지였던 '사람사는 세상'의 '봉하사진관'과 '봉하영상관'에는 2008년 12월 5일 방문객 인사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그 마지막 영상의 제목은 "따뜻해지면 인사 드리러 나오겠습니다"였다. 하지만 그날 대중과의 만남은 당분간 이별을 고하는 의식이었을뿐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은 아니었다.
◇"길게 보자. 포기하지 말자" =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한 것은 그보다 2개월쯤 앞선 10월 12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을운동회' 격려사가 마지막 영상기록이다.
경남노사모가 주관했던 그날의 운동회는 노사모 외에도 시민광장, 국민의 힘, 라디오21, 서프라이즈, 커널뉴스 등 많은 단체가 함께 했다. 그날 노 전 대통령은 약 30분에 걸쳐 노사모의 역사를 회고하고, 의미를 평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스스로 시민의 활동 속에서 어떤 미래 진보의 가능성을 찾아보자 하다가, 시민활동만 갖고는 안되겠다 정치를 한 번 해보자, 정치를 그냥 해선 안되겠다, 권력을 한 번 잡아보자, 이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돌아왔습니다. 지금 다시 제 결론은, 그거 다 중요하고, 그러나 그것만 갖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돌아와 보니까, 다 헛것이고, 역시 시민이다.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권력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권력은 하늘에서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권력의 성격은 여전히 시민의 규정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그는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당장 선거에서 누가 되었느냐를 놓고 쉽게 좌절하지 말자고도 했다. 길게 보자고 했다.
"매 시기의 정권에 목을 매달면 계속 좌절하고, 좌절한 사람은 포기하거나 변절합니다. 탐욕이 있거나 야심만만한 사람은 좌절했을 때 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그런 탐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좌절했을 때 포기해버립니다. 좌절이라는 것은 작은 목표, 짧은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자고 했다. 실제로 그는 포기하기 않기 위해 '길게 보자'는 목표를 설정했던 것 같다. 그가 과연 '길게 보기로 한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또하나의 강의 기록 = 여기서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의 영상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또다른 강연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실제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이 한 번 더 있었던 것이다.
앞의 격려사보다 한 달 하고도 열흘 뒤에 있었던 경남지역 YMCA 이사와 위원 60여명 앞에서 했던 강연과 대화가 그것이다. 강연이 있었던 2008년 11월 22일은 검찰이 세종캐피탈을 압수수색하고 홍기옥 사장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노건평 씨 쪽으로 수사의 화살을 정조준해오던 시기였다.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11월 22일 오후 4시가 넘어 경남YMCA 협의회와 약속된 간담회를 위해 잔디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왔다. @유장근
당시 강연은 YMCA 유지지도자 연수를 주최한 김해YMCA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당초 봉하마을 회관에서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인원이 많아 강연 장소를 사저 뒤편 부엉이바위가 바라보이는 저수지 둑의 잔디밭으로 옮겼다.
그 때의 강연은 공교롭게도 영상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진만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강연을 들었던 이들 중 그의 강연내용을 숨가쁘게 받아 적은 사람이 있었다. 경남대 유장근 교수(사학·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였다. 따라서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은 유 교수의 기록정신이 없었다면 그날 함께 있었던 60여 명의 기억 속에만 남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유 교수는 "그날 비서진 중 한 명도 받아 적는 걸 봤는데, 왜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하마을 사저 김경수 비서관은 "그날의 대화가 공식적인 강연은 아니었고, 그날 이후 충청지역을 방문할 때도 몇 번 더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비공식 자료들은 지금 정리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유 교수의 기록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시민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대·발전·심화시켜 나가는 일을 희망과 목표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낙향 △정치 △봉하마을 △시민사회 등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결론에 해당하는 시민사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유장근 교수의 기록이다.
"시민사회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기본 철학은 민주주의의 발전이었다. 이 사상과 역사를 정리하는 것, 그리고 이를 가능하면 초·중등생에게 학습하는 일, 특히 봉하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그 의식을 심어주는 일, 이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최후 희망은 '어린이' = 시민사회 속에서 민주주의의 발전, 특히 그 중에서도 그의 희망은 '어린이'였다. 그가 12월 5일을 마지막으로 사저 방문객들을 만날 때마다 어린이들을 특별히 챙긴 까닭을 알 수 있다. 그는 또한 권위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주로 정서적인 범주였는데, 그것은 지도자와 시민 사이의 정서적 벽 혹은 거리감을 허무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이것이 민주주의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데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확보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하며, 지금도 봉하를 찾는 관람객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이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한테 더 관심을 갖는 이유도 대통령이 먼 구름 속의 볼 수 없는 허상체가 아니라 실체로서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에서 해야 할 작업 중의 하나는 한국의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기자는 이 기록을 읽으면서 노 전 대통령의 그런 생각이 공교롭게도 최근(6월 5일) 강유원 박사(철학)가 마산YMCA 촛불대학 강의에서 했던 이야기와 어쩜 그리도 같을까 하고 놀랐다. 강 박사는 강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은 '대통령도 시민 중의 한 사람일 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준 것"이라면서 "민주주의는 거기서 시작되는 것이며, 노무현의 죽음으로써 이걸 알게 되고, 이걸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강연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사람사는 세상 봉하사진관
이처럼 지도자와 시민, 특히 어린이에게 정서적 벽을 허물어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도록 하려던 그의 소박한 목표는 이미 그 때쯤부터 좌절로 다가서고 있었던 것 같다. '낙향'과 '정치'에 대한 강연 기록에서 그의 이런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낙향하는 것으로 싸움판이 끝난 줄 알았으나,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그와 면식이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최측근'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자신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에서 발을 뺄 수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5년 동안 두 번 정도 만난 사람을 '최측근'으로 부르면서 죄를 캐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었다. 또 기록관리 문제를 끊임없이 정쟁거리로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정치권은 여하튼 계속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지금 현실 정치세력은 형 문제로, 직불금과 관련된 대통령 기록물 공개로, 그 때보다 훨씬 더 깊이 정치권에 그를 끌어들였다.)"
그는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지방분권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방분권과 자치에 관련된 답변은 좀 길었다. 확실히 위기다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예컨대 경기도가 수도권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경기도는 김해와 유사한 상황이 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김해는 사실상 부산의 오염처리장 같은 입장에 빠져있다. 곳곳에 공장이며, 그래서 농촌환경이나 주거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이익이 증대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수도권의 이익을 거론하면서 그간의 각종 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그 실체도 애매모호할 뿐이다. 누가 어떤 이익을 올리는가?
상황이 이 쯤 되면 지자체의 장이나 주민들이 저항해야 하지만, 이들 역시 이해관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대하기 어렵고, 종부세 개정으로 인해 경남의 경우 1000억 정도가 깎일 것이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라고 한탄하였다. 지방에 사람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하며, 혁신도시는 바로 이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왔던 그는 돌아갈 때도 자전거를 타고 갔다. @유장근
◇처음도, 마지막도 민주주의·지방분권 = 이처럼 그는 1981년 서른 다섯 살 때부터 평생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위해 싸웠고 대통령까지 지냈지만, 마지막까지 안타까워하고 목표를 삼았던 것 역시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길게 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걸었지만, 끝까지 발목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 현실 권력으로 인해 좌절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의 말대로 탐욕과 야심이 남아 있었다면 되는 쪽으로 넘어갔을 텐데, 그런 탐욕이 없다보니 끝내 포기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유장근 교수는 기록의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은) '그렇게 똑똑한데, 5년 동안 머 했노?' 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고 자문자답하는 것으로 말끝을 맺었다. 예컨대 일하여야 할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이해하는데 2년이 더 걸리더라는 것이다. 좀 우스개 소리 같았지만, 사실은 국가 체제가 대통령 개인의 뜻 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중략…) 간담회가 끝난 뒤 각 지역 YMCA 사람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와의 간담회는 끝났다. 나 역시 그 틈에 끼어 기념사진 하나를 만들 수 있었다. 끝난 시간은 6시가 다 되어 있을 만큼 이미 어두웠다. 날씨도 으슬으슬하게 추워서 혀를 데일 정도로 뜨거운 오뎅국물과 봉하 국밥이 아니었다면, 몸을 녹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지역에서 본 세상 2009/06/15 08:04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대중과 함께 했던 마지막 강의는 언제, 어떤 내용이었을까?
노무현 공식홈페이지였던 '사람사는 세상'의 '봉하사진관'과 '봉하영상관'에는 2008년 12월 5일 방문객 인사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그 마지막 영상의 제목은 "따뜻해지면 인사 드리러 나오겠습니다"였다. 하지만 그날 대중과의 만남은 당분간 이별을 고하는 의식이었을뿐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은 아니었다.
◇"길게 보자. 포기하지 말자" =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한 것은 그보다 2개월쯤 앞선 10월 12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을운동회' 격려사가 마지막 영상기록이다.
경남노사모가 주관했던 그날의 운동회는 노사모 외에도 시민광장, 국민의 힘, 라디오21, 서프라이즈, 커널뉴스 등 많은 단체가 함께 했다. 그날 노 전 대통령은 약 30분에 걸쳐 노사모의 역사를 회고하고, 의미를 평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스스로 시민의 활동 속에서 어떤 미래 진보의 가능성을 찾아보자 하다가, 시민활동만 갖고는 안되겠다 정치를 한 번 해보자, 정치를 그냥 해선 안되겠다, 권력을 한 번 잡아보자, 이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돌아왔습니다. 지금 다시 제 결론은, 그거 다 중요하고, 그러나 그것만 갖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돌아와 보니까, 다 헛것이고, 역시 시민이다.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권력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권력은 하늘에서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권력의 성격은 여전히 시민의 규정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그는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당장 선거에서 누가 되었느냐를 놓고 쉽게 좌절하지 말자고도 했다. 길게 보자고 했다.
"매 시기의 정권에 목을 매달면 계속 좌절하고, 좌절한 사람은 포기하거나 변절합니다. 탐욕이 있거나 야심만만한 사람은 좌절했을 때 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그런 탐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좌절했을 때 포기해버립니다. 좌절이라는 것은 작은 목표, 짧은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자고 했다. 실제로 그는 포기하기 않기 위해 '길게 보자'는 목표를 설정했던 것 같다. 그가 과연 '길게 보기로 한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또하나의 강의 기록 = 여기서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의 영상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또다른 강연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실제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이 한 번 더 있었던 것이다.
앞의 격려사보다 한 달 하고도 열흘 뒤에 있었던 경남지역 YMCA 이사와 위원 60여명 앞에서 했던 강연과 대화가 그것이다. 강연이 있었던 2008년 11월 22일은 검찰이 세종캐피탈을 압수수색하고 홍기옥 사장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노건평 씨 쪽으로 수사의 화살을 정조준해오던 시기였다.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11월 22일 오후 4시가 넘어 경남YMCA 협의회와 약속된 간담회를 위해 잔디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왔다. @유장근
당시 강연은 YMCA 유지지도자 연수를 주최한 김해YMCA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당초 봉하마을 회관에서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인원이 많아 강연 장소를 사저 뒤편 부엉이바위가 바라보이는 저수지 둑의 잔디밭으로 옮겼다.
그 때의 강연은 공교롭게도 영상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진만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강연을 들었던 이들 중 그의 강연내용을 숨가쁘게 받아 적은 사람이 있었다. 경남대 유장근 교수(사학·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였다. 따라서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은 유 교수의 기록정신이 없었다면 그날 함께 있었던 60여 명의 기억 속에만 남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유 교수는 "그날 비서진 중 한 명도 받아 적는 걸 봤는데, 왜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하마을 사저 김경수 비서관은 "그날의 대화가 공식적인 강연은 아니었고, 그날 이후 충청지역을 방문할 때도 몇 번 더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비공식 자료들은 지금 정리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유 교수의 기록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시민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대·발전·심화시켜 나가는 일을 희망과 목표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낙향 △정치 △봉하마을 △시민사회 등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결론에 해당하는 시민사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유장근 교수의 기록이다.
"시민사회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기본 철학은 민주주의의 발전이었다. 이 사상과 역사를 정리하는 것, 그리고 이를 가능하면 초·중등생에게 학습하는 일, 특히 봉하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그 의식을 심어주는 일, 이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최후 희망은 '어린이' = 시민사회 속에서 민주주의의 발전, 특히 그 중에서도 그의 희망은 '어린이'였다. 그가 12월 5일을 마지막으로 사저 방문객들을 만날 때마다 어린이들을 특별히 챙긴 까닭을 알 수 있다. 그는 또한 권위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주로 정서적인 범주였는데, 그것은 지도자와 시민 사이의 정서적 벽 혹은 거리감을 허무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이것이 민주주의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데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확보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하며, 지금도 봉하를 찾는 관람객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이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한테 더 관심을 갖는 이유도 대통령이 먼 구름 속의 볼 수 없는 허상체가 아니라 실체로서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에서 해야 할 작업 중의 하나는 한국의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기자는 이 기록을 읽으면서 노 전 대통령의 그런 생각이 공교롭게도 최근(6월 5일) 강유원 박사(철학)가 마산YMCA 촛불대학 강의에서 했던 이야기와 어쩜 그리도 같을까 하고 놀랐다. 강 박사는 강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은 '대통령도 시민 중의 한 사람일 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준 것"이라면서 "민주주의는 거기서 시작되는 것이며, 노무현의 죽음으로써 이걸 알게 되고, 이걸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강연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사람사는 세상 봉하사진관
이처럼 지도자와 시민, 특히 어린이에게 정서적 벽을 허물어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도록 하려던 그의 소박한 목표는 이미 그 때쯤부터 좌절로 다가서고 있었던 것 같다. '낙향'과 '정치'에 대한 강연 기록에서 그의 이런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낙향하는 것으로 싸움판이 끝난 줄 알았으나,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그와 면식이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최측근'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자신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에서 발을 뺄 수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5년 동안 두 번 정도 만난 사람을 '최측근'으로 부르면서 죄를 캐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었다. 또 기록관리 문제를 끊임없이 정쟁거리로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정치권은 여하튼 계속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지금 현실 정치세력은 형 문제로, 직불금과 관련된 대통령 기록물 공개로, 그 때보다 훨씬 더 깊이 정치권에 그를 끌어들였다.)"
그는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지방분권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방분권과 자치에 관련된 답변은 좀 길었다. 확실히 위기다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예컨대 경기도가 수도권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경기도는 김해와 유사한 상황이 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김해는 사실상 부산의 오염처리장 같은 입장에 빠져있다. 곳곳에 공장이며, 그래서 농촌환경이나 주거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이익이 증대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수도권의 이익을 거론하면서 그간의 각종 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그 실체도 애매모호할 뿐이다. 누가 어떤 이익을 올리는가?
상황이 이 쯤 되면 지자체의 장이나 주민들이 저항해야 하지만, 이들 역시 이해관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대하기 어렵고, 종부세 개정으로 인해 경남의 경우 1000억 정도가 깎일 것이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라고 한탄하였다. 지방에 사람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하며, 혁신도시는 바로 이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왔던 그는 돌아갈 때도 자전거를 타고 갔다. @유장근
◇처음도, 마지막도 민주주의·지방분권 = 이처럼 그는 1981년 서른 다섯 살 때부터 평생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위해 싸웠고 대통령까지 지냈지만, 마지막까지 안타까워하고 목표를 삼았던 것 역시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길게 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걸었지만, 끝까지 발목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 현실 권력으로 인해 좌절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의 말대로 탐욕과 야심이 남아 있었다면 되는 쪽으로 넘어갔을 텐데, 그런 탐욕이 없다보니 끝내 포기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유장근 교수는 기록의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은) '그렇게 똑똑한데, 5년 동안 머 했노?' 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고 자문자답하는 것으로 말끝을 맺었다. 예컨대 일하여야 할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이해하는데 2년이 더 걸리더라는 것이다. 좀 우스개 소리 같았지만, 사실은 국가 체제가 대통령 개인의 뜻 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중략…) 간담회가 끝난 뒤 각 지역 YMCA 사람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와의 간담회는 끝났다. 나 역시 그 틈에 끼어 기념사진 하나를 만들 수 있었다. 끝난 시간은 6시가 다 되어 있을 만큼 이미 어두웠다. 날씨도 으슬으슬하게 추워서 혀를 데일 정도로 뜨거운 오뎅국물과 봉하 국밥이 아니었다면, 몸을 녹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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