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9, 2009

강아지 슬개골 탈구

1등급 : 간헐적인 무릎골 탈구 : 간헐적으로 다리를 든다.
무릎 관절이 완전히 신장된 상태에서 손으로 슬개골을 쉽게 탈구시킬 수 있으며 이완될 때는 원상태로 복귀한다. 염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슬개골이 정복되었을때 정중선에서 경골결절의 이탈은 최소이다. 슬개골이 정복된 후 무릎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외향없이 일직선상에서 이루어진다.

2등급 : 1등급보다 빈번히 슬개골이 탈구된다. 파행증상은 간헐적이며 미약하다. 슬개골을 밀면서, 특히 발을 회전시키면 ( 내측 탈구에서는 내측으로, 외측 탈구에서는 외측으로)슬개골은 쉽게 탈구된다. 반대로 조작할 경우 정복된다.
근위 경골결절은 내측탈구에서 최대 30˚까지 돌아갈 수 있으나 외측탈구에서는 적다. 슬개골을 내측으로 탈구시킴에 따라 비절은 약간 외향되고 발가락은 내측으로 향한다("pigeon-toed"). 이등급에서는 대부분은 수년동안 별다른 장애없이 생존할 수 있으나 도르래 내측 가장자리 위로 슬개골이 지속적으로 탈구됨으로 슬개골 관절면과 내측 가장자리의 근위부에 미란이 나탈날 수 있다. 이결과 슬개골을 손으로 탈구시키면 염발음이 먕확해질 수 있다. 불쾌감의 증가로 보행에 따라 체중은 앞다리로 옮겨지게 된다.

3등급 : 슬개골이 영구적으로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며(변위) 경골의 외측과 앞쪽/뒤쪽면에서 30˚~60˚ 사이에 이탈된 경골능선이 있다. 간헐적인 탈구가 아니더라도 많은 동물은 무릎관절을 반쯤 구부린 상태에서 사용한다. 관절의 굴절과 신장은 비절의 내향과 외향을 유발한다. 도르래 얕거나 편평해진 상태이다.

4등급 : 경골은 내측으로 비틀린 상태이며 경골능선은 앞쪽/뒤쪽면에 대해 60˚~90˚사이에 내측으로 이탈되어 있다. 슬개골은 영구히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다(변위성). 슬개골은 내측관절융기 바로 위에 놓이며(내측 탈구일 경우) 무릎골 인대와 대퇴골 원위란 사이에 "공간"이 촉진된다. 편측성일 경우 다리를 들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웅크린 상태로 움직인다. 도르래는 없거나 심지어 볼록하다.










4가지 형태의 환축으로 분류된다.



1. 신생견과 강아지는 보행을 시작할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기능이상을 나타낸다. 통상 3, 4등급에 속한다.

2. 2, 3등급 탈구를 가진 강아지와 성견은 평생 혹은 간헐적으로 보행 이상을 나타내며 문제가 악화되어질때 현저히 증상을 보인다.

3. 1, 2등급의 탈구를 가진 노령동물은 약한 외상으로 연조직 파괴가 더 심해지거나 (십자인대파열과 같은) 퇴행성 관절 질병통증의 악화를 파행이 갑자기 나타난다.



4. 무증상의 개
파행증상은 동물에 따라 다양하다. 파행은 간헐적 혹은 지속적이다. 일반적으로 미약에서 중등도의 체중부하에 따른 파행이 있으며 때때로 다리를 든다. 일부개는 거의 다리를 든채로 생활한다. 일반적으로 외측탈구가 내측탈구부다 많은 보행장애를 유발한다. 축주는 개가 다리를 뻗어 슬개골을 정복시키려는 노력을 감지할 수 있다. 점프를 꺼려할 수 있다. 체중증가, 관절연골의 미란, 영구적인 탈구, 십자인대 파열 혹은 대퇴관절 탈구가 있을수록 악화된다.










< 수술시기 >

수술의 시기는 환축의 수술적 성공과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통상적인 신체검사 중에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슬개골 탈구는 즉각적인 수술은 추천되지 않으나 이들 개들은 후에 십자인대 파열과 같은 겨우를 초래할 수 있다.
어린 강아지에서는 치유가 불가능한 수출이 나타나지 전 조기(3~4개월)에 수복시키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는 외과적 방법이 좀 더 제한적이고 예후는 불량하다. 중,대형견에서 도르래의 변형과 미란이 나타나기전 조기에 수술하는것이 좋다.
< 수술방법의 선택 >

슬개골 탈구 수술적 방법은 크게 연조직 재건과 골재건술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6~7 방법이 있다.
수술방법의 선택은 환축의 상태, 체중, 나이, 연조직 상태, 탈구 정도에 따라서 선택되어지며, 대부분이 경골 결절 변위술이 가장 적절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 초소형견과 중량미달견 또는 나이가 많은 개에서는 "슬개골 회전방지 봉합 인조 인대"법(8자 봉합술)이 더 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다. 단 인조인대의 선택(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주어진 케이스에 대한 가장 좋은 수술을 결정하는데는 신중한 판단과 수의사의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Q. 슬개골 탈구란 무엇인가?
A : 슬개골 탈구란 슬개골(무릎뼈)이 빠지는 것으로 개가 어느날부터 간헐적으로 뒷다리를 들거나, 점프 또는 소파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는 다리를 들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뼈나 인대에 손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서서히 진행되어 온 슬개골 탈구이며, 개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중의 하나이다. 내측탈구는 소형견에서 다발하며 외측탈구는 주로 대형견에서 다발한다.

Q. 슬개골 탈구는 왜 생기는가?
A :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대퇴골경과 골두가 형성하는 각도의 증가 또는 감소, 대퇴골 원위단이 비정상적으로 굽어 있거나 또는 염전되어 있을 때, 얕은 활차구(슬개골이 위치하는 대퇴골의 흠)또는 경골의 형태가 내측 또는 외측으로 회전이 가능한 경우, 경골결절이 비정상적으로 위치한 겨우에 발생한다.

Q. 슬개골 탈구의 정도는 어떻게 분류되는가?
A : 1 단계 - 슬개골은 활차구에 있으나 손으로 쉽게 탈구가 일어나는 경우
0002 단계 - 지속적인 탈구가 있으나 인위적으로 정복이 되는 경우
0003 단계 - 대개 탈구되어 있으나 인위적인 정복의 기회가 감소되는 경우
0004 단계 - 탈구가 인위적으로 정복되지 않고 굴근의 수축이 있고 다리의 사용이 줄어든 경우

Q. 슬개골 탈구는 어떻게 진단되나요?
A : 임상증상-간헐적 파행
특히 운동 시에 갑자기 다리를 절거나 또는 정상적인 보행으로 복구되기도 한다.
확정진단은 슬개골을 포함한 슬관절의 총체적인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1) 슬개골 탈구 검사
· 내측탈구 : 슬관절을 편 상태에서 슬개골을 내측으로 밀면서 발을 내측으로 돌린다.
· 판정 : 내측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내측으로 빠진다.
· 외측탈구 : 슬관절을 반정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을 외측으로 밀면서 발을 외측으로 돌린다.
· 판정 : 외측 탈구가 있으면 슬개골이 외측으로 빠진다.

2) Drawer Movement Test
슬관절 인대의 파열과 슬개골 탈구의 감별진단을 위해 엄지와 인지로 윈위 대퇴골의 뒤쪽과 근위 슬개골을 잡고, 다른 엄지와 검지로 경골능과 후방 비골의 골두를 잡는다.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대퇴골을 단단히 쥔 채 경골을 전, 후방으로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밀어본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한다.
· 판정 : 슬관절 인대의 파열이 있을 경우 환자는 통증을 느껴 긴장한다. 또한 인대의 파열 정도에 따라. 또는 파열된 인대에 따라 관절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미끌어진다.

3) X-ray 촬영(Sky Line View)
슬관절을 굽힌 상태에서 슬개골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한 후 X-ray 촬영


Q.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A: 슬개골 탈구는 사실상 내과적 치료는 없다.
정형외과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오로지 수술적 요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고 그수술 적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술방법의 선택과 술자의 수술테크닉이 슬개골 탈구교정에 매우 중요하므로 병원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적 교정방법
슬개골을 해부학적으로 정상위치인 활차구 위에 위치시켜 관절 및 근 골격계의 진행성 변형을 방지하고, 관절 활동 시에 통증을 제거한다.

A. 활차구 성형술(Trochieoplasty)
두깨의 1/2 또는 2/3 정도의 깊이로 활차면을 제거하여 탈구된 슬개골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B. 활차구 확장술(Wedge Recession)
"V"자 형으로 활차면을 절개한 뒤 하부 골 조직을 적당히 제거하고 이를 다시 삽입하여 활차구의 깊이를 깊게 성형하는 방법이다. 어린 강아지에서의 이 방법은 성장판의 조기 폐쇄의 우려가 있으므로 8개월령 이상에서 권장된다.

C. 경골결절 변위술(Tibial Tuberosity Transplantation)
경골 결절을 절제한 후 탈구를 개선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를 이동시켜주는 방법으로써 Grade IV(4단계) 정도로 심한 탈구증에서 지시된다.

Q. 회복은 얼마나 걸리며 축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 슬개골 탈구의 회복은 탈구의 단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물론 그 기간동안에 축주의 물리치료가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개는 사람과 달리 4다리로 걷기 때문에 한쪽다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걷지 못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한쪽다리가 불편하면 그 다리는 잘 쓰지 않는 습성 때문에 회복이 더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 수영요법이 많이 권장된다.







괜찮아진게 아니고, 슬개골 탈구 3기까지는 왔다갔다 합니다. 아픈 사람도 병이 나아진거 같아 보이지만 금방 다시 아프고 그러잖아요. 똑같은겁니다.



하루만에 그런거면 1기에서 2기 사이쯤 된건데, 3기를 넘어가면 하루종일 다리를 들고있고 디디질 못합니다.





그래서 3기에서 4기 초 될때까지는 수술 안시킵니다. 다리 들고 다니는 이유가 꾀병일 수도 있거든요.





원체 강아지 뒷다리는 잘 빠집니다. 그래서 다리 들고다니면 엑스레이 안 찍고도 탈구네 하죠. 엑스레이 안 찍고 탈구다 하면 뒷다리를 뒤로 뻗게해서 만져봤을텐데, 뚝뚝 하는 소리가 나면 거의 탈구 맞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엑스레이로 검사하는데, 만져보기만 하고 약 줬으면 그냥 놀란거 풀어주는 근육 이완제나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일겁니다. 슬개골을 약으로 치료하는건 없어요. 다만 뼈 연골이 자꾸 뼈에 닿기 때문에 글루코사민으로 연골을 재생시키고 통증을 줄여주는건 있지만요. 것도 그냥 글루코사민이 아니라 함량이 500mg 이상인 수입제품입니다. 엄청 비싸요 그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건 350에서 200정도밖에 안되서 효과 없을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만약 탈구면 괜찮아진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앞으로 한달간 지켜봐서 더 아파하고( 다리 들고 눈물흘리고 땅에 안 디디려 하고 ) 안 나아지면 병원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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