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0, 2009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아버지 하나님.

이제는 저도 그리운 것은 그리운 그대로 둘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오랜동안 미련했습니다.
제 품안에 빈 둥지를 헐어버리지 못해 아무도 품을 수 없었습니다.
영리해지지 않습니다.
미련은 미련한 자가 하는 것이라는데...
저는 미련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미련 곰탱이 같은 저의 마음을 이끌어주소서.
경복궁 벤취 위에서 놓쳐아버린 마음의 끈을 되 감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제 마음의 파수꾼이 되어주소서.
어버지의 손에서 만큼은 놓쳐지지 않은 제 마음을 되감아서
아버지의 손에서 날리는 방패연 되게 하소서.


저는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맡아주소서.
그래야 안심이 됩니다.
다시는 이 마음이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도록
눈밭에 떨어져 묻히지 않도록
아버지 하나님 이 마음을 거두워들여주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손에 들려 돌아가고싶습니다.
어지러웠던 옛사랑이랑은 빈가지에 걸린 연꼬리와 함께
그 자리에 두면

오랜동안 시렵던 그리움에 봄볕이 들겠지요.
내버려두면 ....
내버려만두면...

노녀의 7 up!



야할 노년의 7가지 나이가 들수록 갖추어UP! 스크랩 457
추천 97 | 조회 49372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정돈을 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치워야 합니다.

귀중품이나 패물을 가지고 있어서 유산으로 남기기 보다는

살면서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는것이 더욱 효과적이지요.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하여 초라해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젊은적은 어떤옷이든 편하게 입었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나이에 맞는 단정한 옷을 입어서 초라해진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Shut Up.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해야합니다.
반복되는 긴 훈계는 분위기를 망치고, 듣는 사람을 힘들게 한답니다.

말하기 보다는 많이 듣고 격려 해주는것이 더욱 효과적인 것이죠.



Show Up. 회의나 모임에 최대한 참석해야 합니다.
집에만 있게되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모두 해롭습니다.

예전 동창회/향우회/각종 직장 모임에 최대한 참석하는 것이 좋지요.

때로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낯선 모임에 들어서 참여하는것도 좋답니다.



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 해야합니다.
나이가 들면 그 만큼 지혜롭게 됩니다.

여기에 활달하고 유쾌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주변에서 환영하게 되지요.



Pay Up. 자기 몫에 대해서는 지불을 해야합니다.

옛말에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받는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몫에 대해서 먼저 지불한다면 부담없이 모실수 있는 것이죠.



Give Up. 포기할 것은 미련을 두지말고 포기하십시요.
가정/직장/생활 등등 어떤일이든 마음되로 되지 않는것은 반드시 있답니다.

이때 이 미련에 대해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것보다는

포기할 것은 포기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하루 10사람을 만나고, 하루 100자를 쓰고, 하루 1000자를 읽으며, 하루 1만 보씩 걷는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노년은 없다. 이른바 ‘1, 10, 100, 1000, 10000의 법칙’이다.



오명철의 -오늘과 내일- 중에서

내용출처 : 오명철 -오늘과 내일- 中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