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3, 2010

이태석 신부님 mbc 뉴스

사명

사명(조원식 요셉신부)_과천성당 청년연합회 AMICUS CONCERT 2010

묵상(조원식 요셉신부)_과천성당 청년연합회 AMICUS CONCERT 2010

이태석신부님1

한민족리포트_이태석신부4

한민족리포트_이태석신부3

한민족리포트_이태석신부2

한민족리포트_이태석신부1

울지마톤즈 예고2분영어자막

Sudan's Schweitzer, John Lee

Sunday, December 19, 2010

감기의 계절이 본격 돌아왔다.

하지만 감기에 걸렸을때, 하루 안에 초기대응만 잘하면 감기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미국 CBS뉴스는 18일(현지시간) 감기에 걸렸을때 초기에 시간대별로 대응하는 효과적인 대응법을 소개해 보도했다.

감기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시간이 생명이라는 것. 'The Early Show on Saturday Morning' 방송의 홀리 필립 박사는 시간대별로 '감기와 싸우는 법'을 제시했다.

▶1시간=액체류 많이 마시기


목이 따끔거리고 코가 답답한 증상이 있다면,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면역체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

▶3시간=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기


소금물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목의 통증을 줄여주며 점액질을 맑게 해준다. 구강청결제는 또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쫓아내는데, 이는 당신이 초기에 감기에 걸릴지, 아니면 감기를 쫓아낼지에 도움이 된다.



▶5시간= 염분이 함유된 코 스프레이 사용하기


감기의 증상이 있을 때, 염분이 함유된 코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은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는 또한 감기에 걸린 이후에 축농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7시간=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나 충혈완화제 복용하기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과 싸울 수 있다. 슈다페드액과 같은 충혈완화제는 당신이 일을 해야 한다면, 점액질이 바짝 마르는 것을 돕는다. 하지만 처방전없이 복용할 수 있는 물약으로 된 기침약은 건너 뛰어라. 연구에 따르면, 이보다는 꿀이 들어간 차를 마시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24시간=일상적인 것 반복하기


상태가 더 안좋아졌거나 열이 나고 토하거나 심한 두통이 생겼다면, 병원에 가라. 이는 당신이 흔한 감기 이상의 증상, 즉 박테리아 감염이나 독감에 걸렸다는 신호다. 항바이러스성 약물이나 항생제, 혹은 다른 치료가 필요할지 모른다.

Saturday, December 18, 2010

김범수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부흥_OMD worship dance (prasie dance_현대무용)

열린음악회송년특집 안치환 081228 HDTV XviD Ental 0

이상은 / 언젠가는

이상은 - 언젠가는 (1993年)

이문세 - 광화문 연가 イ・ムンセ「光化門恋歌」日語字幕

이문세 - 옛사랑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 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문세 - 옛사랑 (1991年) 昔の愛

부활Boohwal 김태원- 무정블루스 090125

부활 - 소나기 Boohwal - Sonagi ( kim jae gi ) 1993

Wednesday, December 15, 2010

Darlene Zschech - Agnus Dei (Change Your World)

FOREVER - hillsong

Through it All - Hillsong

<이력서에 가급적 쓰지 말아야하는 표현들>
미국의 유명 비즈니스네크워크사이트인 링크드인이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가급적 쓰지 말아야 할 표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링크드인은 자사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회원 8천500만명이 직접 작성한 신상명세서를 조사해 과도하게 쓰이는 모호한 상투적인 표현들을 선정했다.

링크드인은 "사이트에 게시된 회원들의 신상명세서를 보면 질색하게 만드는 표현들이 있다"며 "이들 표현은 실제로 (신상명세서를 작성한 당사자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CNN은 이들 표현이 이력서에 사용될 경우 역효과를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첫번째로 지적된 표현은 '풍부한 경험'(Extensive experience)이었으며, 이어 '혁신적인'(Innovative), '동기부여가 된'(Motivated), '결과 지향적인'(Results-oriented),'정력적인'(Dynamic), 검증된 경력'(Proven track record) 등이었다.

또 '협동적인'(Team player), '활력있는'(Fast-paced), '문제해결사'(Problem solver), '기업가적인 기질이 있는'(Entrepreneurial) 등도 진부하고 쓸데없는 표현들이라고 링크드는 말했다.

미국 경제전문채널인 CNBC는 '저는 혁신적인 기업가정신으로 동기부여가 된 정력적인 문제해결사로, 검증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결과 지향적인 환경에서 협동적인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라고 하는 것보다 '저는 항상 유익한 결과물을 생산해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누구에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라고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링크드인은 브라질과 인도, 스페인에서는 '정력적인'(Dynamic)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고 영국인은 '동기부여가 된'(Motivated), 나머지 유럽인들은 '혁신적인'(Innovative)이라는 용어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With All I Am (By Hillsong)

Hillsongs - Still with lyrics

주부 알코올 의존증의 모든 것

얼마 전 가수 한대수의 아내 옥사나가 20년째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근 여성, 특히 주부 알코올중독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데, 알코올 의존증에 빠지는 원인과 치료 방법, 여성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등에 대해 알아봤다.







환갑을 훌쩍 넘긴 가수 한대수는 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아내를 대신해서 집에서 밥도 하고, 청소와 빨래는 물론, 세 살 된 아이의 양육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한대수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다"고 절박한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한대수는 아내 옥사나의 알코올 의존증에 대해 "서로 노력해서 고칠 수 있다"고 말하며 강한 치료 의지를 보였다. 여성들의 알코올 의존증은 남성들의 그것과 무엇이, 어떻게 다르며 여성들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 치료 방법 등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았다.



알코올 의존증, 가장 큰 원인은 '유전'

알코올 의존증이란, 환자가 자기 스스로 술을 조절해서 마실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알코올 의존증이 되는 지대한 원인은 바로 '유전'이다. 실제로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가족력은 80~90%다. 아버지나 어머니에 의해 알코올에 취약한 뇌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아버지나 할아버지 중에도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많다는 것. 게다가 유전적으로 알코올에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중독을 일으키는 뇌의 기능'도 훨씬 빨리 망가진다. 이외에 알코올 의존증을 만드는 환경적인 요인 중 대표적인 것은 가정 환경이다. 보통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술 마시는 걸 보고 자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알코올 의존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알코올 의존증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남자는 평균 15년, 여자는 평균 10년 정도다. 이렇게 뇌가 망가지면서 나타나는 알코올 의존증의 증상들은 남자와 여자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그렇다면, 뇌가 망가지면서 생기는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뇌가 망가지면서 생기는 증상들

내성이 생긴다

뇌에서 요구하는 알코올이 늘어나면서 내성이 생기면, 술을 더 자주 먹게 된다.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양은 줄지만, 대신 마시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먹는 양은 늘어난다.



금단 증상이 생긴다

뇌에서 요구하는 알코올이 늘어나는데, 이를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을 일컬어 '금단 증상'이라고 한다. 금단 증상은 예방이나 치료를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사망에 이를 확률이 20%나 된다. 때문에 입원과 함께 금단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치료를 가장 먼저 시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신체적, 정신적뿐만 아니라 가족 내에서의 문제, 사회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구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신체적인 증상

① 불면증 :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먹는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② 식은땀 : 식사를 할 때, 잠잘 때, 자고 일어났을 때 땀에 흥건히 젖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③ 수전증 : 담배, 젓가락질 등 손으로 미세 작업을 할 때뿐만 아니라,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온몸이 떨린다.
④ 불안함 : 평상시에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2) 정신적인 증상

① 피해망상 : 알코올에 의해 뇌가 망가지면서 환각, 환청 등을 경험하는 일이 잦아진다.
② 의처증 & 의부증 : 의처증이나 의부증은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③ 간질 : 제일 무서운 금단 증상의 하나다. 평상시 별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발작을 하면 알코올성 간질일 확률이 높다.



직업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이 망가진다

술을 마시고 늦게 회사에 나가거나 못 나가기도 한다. 또 술을 마신 채로 일을 하다가 사고를 내기도 하고, 회사에서 쫓겨나면서 경제적인 활동을 못하게 된다. 어른이 해야 할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못하게 된다.



대인관계도 깨진다

일단 함께 사는 가족과의 관계가 망가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배우자에게 이혼을 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 친구들도 끊어지고, 주위에는 오로지 술친구들만 남게 된다.



조기치매가 온다

인지 기능과 함께 기억력도 손상된다. 필름이 끊기거나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끼기도 한다. 판단력도 흐려지는 등 모든 인지 기능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치매와 똑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성격도 변한다

가족이 함께 살기 가장 힘든 이유다. 뇌의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자기 스스로 조절하고 참는 기능이 깨지는 것이다. 참고 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면서 술주정이 생기고, 욕설과 폭언, 폭력까지 휘두르게 된다. 심할 경우 칼이나 도끼 같은 흉기를 들고, "너 죽고 나 죽자"라고 말하거나 "이 놈의 집구석 불질러 버리겠다"라는 폭언을 서슴치않는다.



사고방식의 변화를 가져온다

자아성찰의 능력이 없어지면서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나는 어쩔 수 없었다'고 여긴다. 자아성찰이 없어지면서 알코올 의존증 자체를 깨닫지 못한다.









알코올 의존증 치료는 어떻게?

치료 5단계

입원→해독→정신 건강 교육→병에 대한 인식, 단주 의지→퇴원
치료 목적 완치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조절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 단주 상태를 평생 동안 유지하게 해주는 게 치료의 목적이다.



(1)치료 기간

평균 3, 4개월 정도 된다. 하지만 입원 치료 없이 외래 진료만 받는다면 시간은 더 길어진다. 입원을 하고 난 후 내과적으로 다른 문제는 없는지 평가하고, 후에 정신적인 문제 혹은 신경질적인 증상을 치료한다.



(2)치료 내용
① 약물치료 : 금단 증상의 예방이나 치료, 주사를 맞기도 하고 먹는 약을 처방하기도 한다. 알코올에 의해 결핍되는 필수 신경 비타민도 제공한다.
② 프로그램 치료 : 알코올 의존증 치료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12단계 치료법, 인지행동 치료, 위기 관리 훈련, 사회 기술 훈련, 알코올 집단 치료, 정신 건강 교육, 가족 치료, 단주 모임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런 프로그램 치료를 하는 이유는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스스로 '환자'라는 걸 인식하게 하고,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대부분의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본인이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퇴원

단주 상태가 된 후에 퇴원을 한다. 그 뒤로도 외래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퇴원 후 1년 동안 단주를 했으면 평생 단주가 가능하다고 본다.



여성 알코올 의존증 전문가 양재진 원장 인터뷰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은 가족에게 버림받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타깝다"



Q 최근 들어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술을 마실 기회가 늘었고,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이 낮아지면서 일찍부터 술을 접하게 된 것이 이유다. 여성의 경우 대부분 대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직장에 들어가면서 회식 등의 이유로 잦은 술자리를 갖게 된다.



Q 여성이 남성보다 알코올 의존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A

여성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남성의 1/3밖에 안 된다. 또 한 여성은 남성보다 체지방이 높아서 체내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을 분해하기가 더 어렵다. 이에 비해 남성들은 술이 좋아서 즐기다가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Q 여자들이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들은 이를 병원에서 치료하기보다 술로 해결하려 해 알코올 의존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명 '빈둥지증후군'이라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아이들 키우다가 아이들마저 품에서 떠나고 난 뒤 찾아오는 우울증으로 알코올 의존증이 되는 경우도 많다.




Q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A

트라우마로 인한 알코올 의존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50% 이상은 심리적·정신적 영향이 많다. 성폭행이나 신체적 폭행, 아동 학대, 아동 방치, 부모의 이혼, 자신의 이혼, 배우자와의 갈등, 고부 갈등 등 여러 가지 트라우마가 있다.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그런 트라우마가 해결되지 않으면, 퇴원해봤자 다시 반복된다. 이런 환자들은 좀 더 내밀한 상담을 진행해 환자가 자신 안에 감춰져 있던 트라우마를 꺼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Q 알코올 의존증이 나타나는 시기는?
A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남자는 30대 중반~40대 중후반, 여성은 20대 중반과 30대 초중반이다. 또 여성의 사회생활이 늘어나면서 술을 마실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에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중반의 알코올 의존증 환자도 많다.



Q 본인이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면 치료를 받기 힘들지 않은가?
A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가족의 권유가 많다. 가끔 젊은 사람들 중에는 자식 때문에 스스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간혹 '자가 테스트' 등으로 스스로 병원을 찾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치료하기가 매우 쉽다.



Q 여성들은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게 힘들 것 같은데?
A

맞다.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병원까지 오기가 힘들다. 그래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에 대해 사회나, 가족이 좀 더 너그럽게 봐줘야 한다. 남편들은 아내를 입원시키면, 한두 달을 혼자 버티지 못하고 퇴원을 시켜 집으로 데려간다. 그러면 다시 알코올 의존증이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Q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은가?
A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은 만성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여성이 남성보다 알코올에 중독될 가능성은 높지만, 술에 노출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사회생활로의 복귀도 빨라지게 된다. 보통 여자들은 술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가꾸기 시작한다. '여성'으로서의 부활을 시도하는 것이다. 때문에 외모, 운동, 체형 조절 등이 망가졌던 환자에서 여성으로 재탄생하고 싶은 욕구가 높아진다. 트라우마를 극복하면 남성보다 더 빨리 치료가 가능하다.



Q 가족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
A

남성과 여성이 차이가 크다. 남편이 알코올로 인해 가장 역할을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해도 대부분 아내가 남편을 버리지는 않는다. 그런 경우, 여자가 아이들을 키우고 돈도 벌면서 먹여 살린다. 그러나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일 경우는 다르다. 여성이 알코올 문제로 정신과에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으면 본인 스스로도 부끄러워하지만 보호자 역시 마찬가지 시선으로 바라본다. 또 한두 번은 지원을 해주지만, 몇 번 반복하면 이혼당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이 이혼을 원하지 않아도 시댁이나 사회적 시선도 좋지 않다. 여성 알코올 의존증에 대해서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고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 할 것이다.



알코올 의존증 치료 중인 40대 주부의 고백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힘든 직장생활 때문에 술자리 잦아져

제가 처음 술을 마시기 시작한 건 18년 전이에요. 처음에는 별 이유 없이 마셨지만 시댁과의 갈등, 사회생활에서 오는 괴로움 등으로 계속 술을 마시게 됐죠.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식 자리가 많았고, 직장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윗사람들과의 불화 등으로 자연스럽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됐어요.



5년 전, 처음으로 폐쇄 병동 입원

그때만 해도 제가 '중독' 상태인 줄 몰랐죠. 왜 몸에서 자꾸만 식은땀이 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제가 계속 술을 마시면서 남편과 불화도 생기고, 몸도 쇠약해지기 시작했죠. 친정집에서 보다 못해 제게 병원에 입원할 것을 권유했어요. 그때가 2006년이니까 5년 전이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에서나 보던 '폐쇄 병동'에 가게 됐어요.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자유롭게 밖으로 나가면 곧바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보통 '폐쇄 병동'에서 지내게 돼요. 당시 병원에서는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자고 했지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50일을 못 넘기고 퇴원을 했어요. 그리고 한동안은 잘 지냈지만 시댁과 갈등이 심해지면서 다시 술을 마시게 됐어요. 두 번째는 남편, 딸, 그리고 친정 언니의 권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간수치가 떨어지고 수혈을 받는 등 중환자실에도 갔는데 막상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걸 보니까 '나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퇴원을 하고 다시 단주 생활을 했죠.



단주 실패, 2명의 건장한 남자에게 끌려가 또 입원

병원을 나온 이후에는 취직을 하려고 알아봤지만 결국 모두 실패하고 또 술을 마시게 됐어요. 그렇게 제가 술에 빠져 살던 중 정말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됐어요. 남편이 저를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킨 거죠. 어느 날 건장한 남자 2명이 갑자기 저를 끌고 병원으로 데려간 거예요. 그렇게 20일 정도 있다가 결국 또 참지 못하고 퇴원을 했죠. 남편과의 관계가 좋을 리가 없죠. 남편과의 불화 때문에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거의 폐인이 됐죠. 저도 병원에 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친정 식구들이 강제로 절 병원에 입원시켰어요. 건장한 남자 2명이 절 끌고 다시 병원으로 데려갔죠. 하지만 이 병원에서는 벌써 4개월째 잘 참고 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단주'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잖아요. 하지만 폐쇄 병동에서 이렇게 길게 생활해본 건 처음이에요. 처음에는 금단 현상이 심해서 안정실에서 격리 안정을 취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원장님이나 치료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됐어요. 컨디션도 좋아졌고 운동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됐죠. 환자들끼리 모여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을 만들어서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자서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 자서전을 내는 게 꿈이에요. 제가 이곳에 올 때는 사람 같지 않았거든요. 살아서 나가지 못할 것 같았어요. 폐쇄 병동에서 몇 개월씩 지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실 거예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하지만 전 지금까지 잘 참아왔고, 이제는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경험들이 저와 같이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주부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병원에 입원하는 데 거부감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폐쇄 병동이라고 거부감을 갖기보다 1, 2주씩이라도 입원해서 스스로 자제하는 습관을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무조건 술에 손이 가거든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자학하거나 자책하지도 말고 힘들어도 조금씩 참다 보면 저처럼 '단주'에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제 인생에 '미래'가 보입니다!

단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 친목 활동'이나 '단주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있어요. 알코올 의존증은 절대 혼자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가 없어요. 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이죠. 제가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미래'가 보여요. 이곳에 들어올 때 제 머릿속은 온통 '암흑'뿐이었는데, 이제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아요. 덕분에 제 소중한 가족도 지킬 수 있게 됐어요. 여러분도 제발 희망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알코올 의존증 자가 진단표

□ 1 자기 연민에 잘 빠지며 이를 술로 해결하려 한다.
□ 2 혼자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 3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을 마신다.
□ 4 취기가 오르면 술을 계속 마시고 싶은 생각이 지배적이다.
□ 5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거의 참을 수가 없다.
□ 6 취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6개월 내에 2회).
□ 7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술이 해로웠다고 느낀다.
□ 8 술로 인해 직업 기능에 상당히 손상이 됐다.
□ 9 술로 인해 배우자(보호자)가 나를 떠났거나 떠나겠다고 위협한 적이 있다.
□ 10 술이 깨면 진땀, 손 떨림, 불안이나 좌절 혹은 불면을 경험한다.
□ 11 술이 깨면서 공포나 몸이 심하게 떨리는 것을 경험하거나 혹은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한 적이 있다.
□ 12 술로 인해 생긴 문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판정

4개 이상일 경우 알코올 의존증으로 판정되며, 병원 입원 치료가 요구됨.
단, 10, 11번 해당자는 무조건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단됨.









<■

겸손의 왕

김범수 - 소원

소원

삶의 작은 길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기쁜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Wednesday, December 8, 2010

은행과 은행잎의 효과



■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 은행!

은행나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 중 가장 오래된 식물이라고 한다.
또 나무를 심어 열매를 맺기까지 수십년이 걸린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할아버지가 심고 손자가 열매를 따먹는다고 해서 ‘공손수(公孫樹)’라고 부른다. 생명력이 강한 은행은 우리 몸에 이로움을 많이 주는 식품으로 꼽힌다.

은행은 신선로 같은 고급 음식이나 안주상에 올리는 귀한 식품으로 대접받아 왔을 정도로 독특한 맛이 좋다. 당질, 지방질, 단백질 등이 주성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A, B1, B2, C, 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에르고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단백질의 질이 좋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예로부터 스태미나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은행보다 더 약효 좋은 은행잎

은행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은 은행잎이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유해 산소를 없애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혈압을 내리는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징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며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민간에서는 가슴앓이, 가래와 천식, 설사, 백태, 상피증 등을 치료하는약으로 널리 쓰였다.

은행을 익혀서 먹으면 폐를 따뜻하게 하고, 기를 늘리며,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힌다.「본초강목」과 「중약대사전」에서는 심장의 기능을 돕고, 설사를 멎게 하며, 야노증, 냉증, 주독해소, 강장작용, 강정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은행잎 추출물은 현기증, 이명, 두통, 기억력상실, 집중력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


[Tip. 은행! 이렇게 보관하세요]

은행은 10월에 종자를 채취하여도 은행알 속에 있는 배가 덜 성숙한 상태이므로 완전하게 말린 다음 냉장고나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


■ 은행잎은 공기를 맑게 하고 바퀴벌레를 막아요

[집 안 공기를 맑게]

은행나무는 여러가지 공해 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집 안에 두면 좋다. 은행나무는 흔히 밖에 심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병들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아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다. 은행나무를 화분에 심어 집 안에 들여놓으면, 풍성한 은행잎이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집 안 공기를 항상 맑게 유지할 수 있다.

[바퀴벌레여 안녕]

은행나무에는 벌레가 끼지 않는다. 은행나무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살균·살충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딱정벌레도 굶어 죽을지언정 은행잎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단풍이 든 은행잎을 헝겊으로 싸서 집 안 구석구석에 두면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막을 수 있다.

[책 보관을 깨끗이]

오랫동안 보관해두었던 책을 꺼내 보면 좀이 슬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은행잎을 이용하면 아끼는 책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부틸산’이라는 화합물은 방충작용을 한다.
책 사이에 은행잎을 끼워두면 책벌레를 막을 수 있다.



[고혈압에는 은행잎 달인 물을~]

음력 5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은행잎 35g에 감초 15g을 넣고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몸 안에 쌓인 독을 풀고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은행잎을 쪄서 만든 차를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혈액순환이 좋아져 혈압이 서서히 내려간다. 또한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에 5~6g 기준으로 넣고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1주일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침에 눈뜨기 힘들 땐 볶은 은행을~]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거나 일어나려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은 은행을 볶거나 삶아 먹으면 좋다. 평소 요리할 때 은행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먹으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기증이 싹~ 사라져요]

현기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현기증이 나기도 한다. 은행잎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현기증을 없앤다. 실제로 스트레스 때문에 뇌의 혈액순환이잘 안되어 심한 현기증에 시달렸던 사람이 은행잎주를 한번에 25ml씩 하루에 두번 마셨더니, 마신 지 한달도 채 안되어 현기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임상 결과가 보고된 적도 있다.

[탈모와 흰머리를 막아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처럼 고민거리도 없다. 탈모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두피의 혈관도 노화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이다. 은행잎은 혈액순환뿐 아니라 혈관벽의 탄력성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모근까지 충분히 영양이 가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호흡기 기능 좋아지는 오과차]

은행에 밤과 호두,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인 오과차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신비의 명약이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노인, 아이가 오과차를 마시면 호흡기 기능이 좋아지는 효험을 볼 수 있다. 또한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가 매끈해질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비듬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 Cooking! 술 마신 뒤끝이 깨끗해요 은행마늘꼬치


■ 준비할 재료

은행 150g, 마늘 20쪽, 깨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 Tips

은행과 마늘은 구운 뒤 바로 내야 씹히는 맛이 좋고 향도 좋다.

■ 만드는 법

① 은행은 달군 팬에 식용유를 1작은술 정도 덜어 두르고 볶아 키친타월 위에 놓고 비벼가며 껍

질을 벗긴다.
② 남은 식용유를 은행 구운 팬에 마저 두른 다음 꼭지를 뗀 마늘을 넣고 부드럽게 씹히도록 굽

는다.
③ 꼬치에 은행과 마늘을 번갈아가며 꿴 후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린다. 꼬치 대신 솔잎으로

꿰면 운치도 있고 솔향이 은은해서 더욱 좋다.



■ “은행 화장수와 영양팩으로 탱탱한 피부 만드세요”

[은행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효과]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따지자면, 사실 은행보다 은행잎이 훨씬 가치가 높다.
은행잎에는 인체의 유해 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혈관 질환 개선, 혈액노화를 예방해주는 징코플라톤, 피부노화 억제나 건성피부를 보호해주는 징케틴, 얼굴의 잔주름을 막아주는 터페노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하지만 가정에서는 은행잎을 가공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공된 은행잎차나 엑기스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은행에도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특히 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이다. 또 넓은 모공을 조여주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지만 은행에는 다소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과민한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은행은 반드시 익힌 뒤 사용 -

익히지 않은 날은행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데치거나 볶아서 독성을 날려보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익히지 않은 은행을 사용해서 만든 화장품은 10일 정도 두어 독성을 없애기도 한다.

- 곡물가루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 -

은행으로 팩을 만들 때 섞어 쓰는 곡물가루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하얀 피부를 원한다면 밀가루를, 기미를 없애고 싶다면 녹두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집에 있는 콩가루나 쌀가루 등을 이용해도 좋다.

- 피부에 사용하기 전, 꼭 테스트하세요! -

은행으로 만든 스킨이나 팩 등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원래 처음 사용하는 화장품은 이런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은데, 은행은 특히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준비한 화장수나 팩 등을 화장솜에 적시거나 면봉에 찍어 팔꿈치 안쪽에 발라둔다.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으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 은행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 6가지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 은행꿀팩]

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치료 효과가 있고, 넓은 모공을 좁혀주며 잔주름과 각질을 없애준다.

- 준비할 재료 : 은행 50알, 꿀 ½컵


- 만드는 법&사용법 -

은행의 속껍질을 벗긴 뒤 믹서에 곱게 갈아 꿀과 함께 작은 냄비에 담아 불에 올린다.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익힌 뒤 식혀 유리그릇에 담는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세안 후 물기를 닦고 골고루 펴 바른 다음 30~40분 뒤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은행곡물영양팩]

여드름, 기미를 치료하며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잔주름과 넓은 모공에도 효과적이다.

- 준비할 재료 : 은행 20알, 곡물가루 1큰술, 달걀 1개

- 만드는 법&사용법 -

은행을 살짝 볶아 속껍질을 벗긴 뒤 달걀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여기에 곡물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깨끗이 세안한 뒤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랩을 씌운다. 40분 정도 지난 뒤 랩을 떼어내고 따뜻하게 적신 타월로 닦아내고 찬물에 적신 타월로 한번 더 닦는다.

[여드름 피부에 강력 효과 은행달걀팩]

화농성 피부에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다. 단 예민한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보통 피부라면 1주일에 1회 정도 사용한다.

- 준비할 재료 : 은행 5알, 달걀 1개(작은 것)

- 만드는 법&사용법 -

은행은 살짝 볶아 속껍질을 벗긴 뒤 달걀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깨끗이 세안한 뒤 물기를 닦고 팩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펴 바른다. 30분쯤 지나 마르는 듯 조여오면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헹군다.


■ Tip. 한꺼번에 은행을 많이 먹으면 안좋다?

은행에는 계절적으로 맹독성 청산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때로는 중독사건이 발생하기도 하며 중추신경의 자극과 마비를 일으키고 혈액 중의 산화 환원작용을 상실시켜 순간적으로 죽게도 하는 약재 이다.
따라서 은행을 날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동의보감에는 많이 먹으면 배 아픔, 구토, 설사, 발열 증세가 있을 수 있다고 하였다.
또 빈속에 1백50개쯤 먹으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은행 독은 청산 배당체로 불에 익히면 독성이 훨씬 줄어든다.
은행에 중독 되었을 때는 사향 1푼(0.375g)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감초 달인 물을 마시면 독이 풀린다,

Tuesday, December 7, 2010

Celtic Woman-Carol Of The Bells

Celtic Woman-Away In A Manger

Celtic Woman - Amazing Grace

The First Noël - Celtic Woman

Celtic Woman-O' Come All Ye Faithful

Celtic Woman-Silent Night

Celtic Woman / Chloe Agnew - ''O Holy Night''

Charlotte Church - O Holy Night, Live

Charlotte Church - Pie Jesu, Live

Charlotte Church - The Prayer (with Josh Groban)

Charlotte Church - The Lord's Prayer, Live

Charlotte Church Ave Maria

Maria Callas Otello: Ave Maria

Maria Callas, O Mio Babbino Caro

Maria Callas Butterfly-Puccini

La Traviata, Maria Callas, Libiamo

Libiamo - Carreras, Baltsa, Ricciarelli, Raimondi

Voi Che Sapete - Agnes Baltsa

Baltsa and Domingo sing Verdi

AGNES BALTSA - ASPRI MÉRA KE YA MAS

Varkarolla - Agnes Baltsa.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