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1, 2009

The Best Thing
최고의 것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I wake up in the morning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Feeling emptyness in my heart
나의 마음은 공허했어
This pain is just too real
이 고통은 너무나 생생해
I dream about you, with someone else
난 너에 대한 꿈을 다른이와 꾸고 있어
Please say that you love me
날 사랑한다 말해줘,
That we'll never be apart
그리고 우리가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도.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
Coz'I got you in my heart
왜냐면 네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야.
And this screw little world
그리고 이것은 작은 세상을 고정시켜.
Let's hold hand together
같이 손잡자
We can share forever
우린 영원히 공유할수 있어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아마 언젠간 하늘은 우리의 사랑으로 물들꺼야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충실해지겠다고 나에게 약속해줘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그리고 사랑은 더욱 더 많아 질꺼야.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
Happy!
행복해지자!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삶은 체리가 담긴 그릇에 지나지 않아,
Sometimes It`s afraid Filled with Worries
가끔은 근심으로 가득차 두려울 때도 있지만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걱정하지 마, 일이 잘 안될 땐 그저 강해지면 돼.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일이 허공에 걸린 것 처럼 느껴질 때나,
And Everything is so Unfair,
모든 게 불공평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실수해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Sing….
음악에 몸을 맡기고 노래해봐….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한 가지만 기억해.
When You`re Under a Cloud
풀이 죽고 울적할 땐
Just Visit Music and Day You were….
음악에 몸을 맡기고 네가 있던 날을 생각해….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that I`m Here to Stay.
내가 여기 있다는 걸 기억해.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포기하지 마, 낙담하지 마,

Keep Your Chin up, And Be Happy!
낙담하지 마, 그리고 행복해지자!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아마도 사랑은 폭풍으로부터
A shelter from the storm
안식을 주는 쉼터와 같을 거에요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따스하게 감싸주려고 존재하는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워 하는
When you are most alone
그런 고난의 시간에 사랑의 기억이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거에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아마도 사랑은 창문과 같고
Perhaps an open door
어쩌면 활짝 열린 문과 같아요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당신께 좀 더 가까이 오라하고
It wants to show you more
더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니까요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당신이 길을 잃고 어떻게
And don't know what to do
해야 할지 모를 지라도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사랑에 대한 기억이 당신이 길을 찾도록 해 줄 거에요


Oh,love to some is like a cloud
어떤 이에게 사랑은 구름과 같고
To some as strong as steel
어떤 이에게는 강철처럼 강하기도 하죠
For some a way of living
어떻게 보면 사랑은 삶의 방식이고
For some a way to feel
어떻게 보면 사랑은 느낌이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울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And some say letting go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Some say they don't know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어쩌면 사랑은 갈등과 아픔으로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가득찬 바다와 같을지도 몰라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추운 날씨엔 불과 같고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And all my dreams come true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거에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Vincent (Starry Starry Night) -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y,
파란색과 회색으로 팔레트를 칠해요

Look out on a summer's day,
여름날들을 바라보세요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내 영혼속 깃든 어둠을 보는 그눈으로

Shadows on the hills,
언덕위의 그림자들과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나무, 나팔수선화를 따라 그려요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눈으로 덮인 하얀 대지위에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산들바람과 겨울의 한기도 빼놓지 말구요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 난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애썼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사람들은 듣지 않았죠, 들을 수도 없었구요
Perhaps they'll listen now.
어쩌면 이젠 귀 기울이겠죠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불꽃속에서 타오르는 꽃들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보랏빛 안개속 소용돌이치는 구름들이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청자빛을 닮은 빈센트의 눈에 비쳐요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 of amber grain,
세상빛이 바뀌고, 황금빛 아침들녘에는 곡물들이 익어가죠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연이은 풍파에 고통스럽던 얼굴들이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예술가의 사랑어린 손길에 잦아들어요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 나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힘들었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사람들은 듣지 않았죠, 들을 수도 없었구요
Perhaps they'll listen now.
어쩌면 이젠 귀 기울이겠죠

For they could not love you,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수 없었지만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당신의 사랑은 여전히 진실하죠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더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을때
On that starry, starry night,
오 별이 빛나던 그날밤에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당신은 연인들이 그러하듯 그대 삶을 앗아갔죠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하지만 난 당신에게 말할수있어요 빈센트,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이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겐
As beautiful as you.
진정일수 없다고

Starry, starry night.
반짝 반짝 별이 많은밤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공허한 홀에 초상화들이 걸려있고
Frameless head on nameless walls,
이름없는 벽에 걸린 틀없는 머리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세상을 바라보고 또 잊지 못하는 눈으로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들 처럼
The ragged men in the ragged clothes,
누더기 옷을 입은 누추한 사람들처럼
The silver thorn of bloody rose,
은색 가시를 가진 핏빛 장미처럼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순백의 눈위에 짓밟히고 부서진채 누워있죠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이제야 나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알것 같아요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온전한 당신을 지키려 얼마나 애썼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우리를 자유롭게 놓아주려 얼마나 애썼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그들은 듣지 못했죠, 아직도 듣지 않고있어요

Perhaps they never will...
어쩌면 영원히 듣지 못할지도,,,

Wednesday, June 17, 2009




Peach-Plum Cake



한국에계신 이웃님들~~~

안녕히 주무셨는감용???????



이거원...... 동시간대 좀 맞아야 마실다닐 기분도 나고

어찌어찌 블로그 할 맛도 더욱 날터인데

혼자서만 주구장창 떠드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점심먹고 오후 2시가 되어가고 있는 시간입니당

아마도 그 곳은 새벽 5시 정도??

그리하여 오늘은 아침인사로 시작하여 보았슴당~~헤헤~~~*^^*



저 엄니 새벽부터 포스팅했느냐고.... 왜 이러냐고.... 하덜 마시고~~

앞으로는 이러그러하니 이러그러했구나~~하고

스물스물 넘어가주시길~~*^^*









사실 복숭아 자두케잌은 오늘 올릴 포스팅이 아니였슴당~ (내일이나 모레정도?

한국 가기전까지 이미계획서 세워서 밑줄 쫘~~악!!ㅋㅋㅋㅋ

모.....늘상 구워대던 것들이니 오히려 뭘 뭔저할까가 고민이지용....)

어젯밤 오븐에서 나왔던 아그를 할 생각이였습니다만



제가 만든 음식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 중

이 곳에 오셔서 당뇨증세가 조금씩 생기셨다는 두 분의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당뇨병이라는 병명만 알 뿐이지

주위에는 그러한 분들이 아직 안계셨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었지만서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는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진작에 관심갖지 않았던 것을 혼자서 짐짓 책망도 해보며

가뜩이나 설탕 줄이기를 무진장 좋아라하고 연구를 거쳐 실험(?)까지 하는

겁도 없는 이 엄니로서는 어쩌면 더욱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제부터인가 퍼득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잘 아시는 분 모시고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그 분이 임신성 당뇨였더라구요....

가뜩이나 내일정도에 유도분만하시려는 분인데

아기 날때까지 음식조절하며

혈당조절하며.........

히유.............너무나도 안타까운 맘에...........



오늘 아침일찍

새벽기도 갔다와서 신랑깨우면서

식구들 아침준비하면서

도시락싸면서

기냥 케잌구워부렸슴당.



사진까지 찍어야 함에 더 시간이 들었것만서도

제 맘을 알아서일까요??

역시 이 엄니손은 바람~~손~~~!



당분은 적고

통밀이 들어간

그리고 오트밀을 섞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

무엇보다 그 분들 뿐만 아닌 모두를 위한 케잌~~

그러하므로 여러님들께도 더더욱 좋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다 같이 행복하게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 엄니생각 강요하고 있슴당~~^^)



야그는 그만 줄이고 시작할까나용?

*'Our Best Diabetic Recipes'책에서 발췌

약간의 엄니생각이 적용되었습니다*



재료

신선한 복숭아 1개

신선한 자두 2개



설탕1/2cup



올리브유 (포도씨유) - 1/4cup



저지방 또는 무지방우유 - 3/4cup



계란흰자 - 2개 계란분



다목적 밀가루(all-purpose flour) 2/3cup

*참고로 전 정제되지 않은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통밀가루 (Whole wheat flour) - 1/2cup



베이킹파우더 - 2tsp



시나몬가루 - 1/4tsp



오트밀 - 1cup



*미리 준비할 사항입니다*

복숭아와 자두 얇게 썰어놓기

케잌팬에 버터를 살짝쿵 발라놓기









큰 볼에, 설탕과 오일을 넣고 저어주세요











우유와 계란흰자를 거품기로 약 1분간 믹싱하세요

(없으신 분은 조금 더 많은 시간투자하시길~)











작은 볼에 밀가루,베이킹파우더,시나몬가룰 넣고 휘~휘~ 저어주세요











계란혼합물에 가루류를 첨가하고 골고루 날가루가 없을 정도로

섞어주세요

(굳이 믹싱기 안 쓰셔도 되요)











마지막으로 오트밀을 넣고 잘 섞어서 마무리 해주세요











준비된 케잌틀에 반죽을 붓고 골고루 잘 펴준다음

복숭아와 자두를 고르게 둘러줍니다

지금봐도 넘 색깔이 곱지요......?*^^*



예열된 375도F (190도C)에서 약 35분~40분 구워주시고

이쑤시개를 찔러보았을 때 아무런 내용물이 묻어져 나오지 않으면

다 익혀진 것입니다



오늘도 역시 간단하죠~~~~~~~~~??????????????룰룰루~~~











힉~~~~~~!

넘넘넘넘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요~~~~~



이 레시피는 처음 해 본 것이라서

제 스스로의 완성작을 본 적이 없었는데

만족시럽습니당~~~히~~~











우리 엄마들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의

tea time cake으로도 손색이 없겠네요.



어쩌면 전체를 다 자두로 둘렀으면 더욱 색감이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레시피인 망고를 이용하여도

더욱 진노랑의 매력이 튀어져 나올 것만도 같습니다~

이 순간 망고를 올렸을때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한 판 더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또 엄니 발동시작한다는 야그????ㅎㅎㅎ)



구워져 나온 빵의 색깔이 먹음직스러우며 군데군데 박힌

오트밀들의 투박스러움은 과일들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는 것 같으며

단순히 건강빵이라는 일반적인 개념보다

훨씬 레벨이 up되는 경향이 보이네요.



자꾸자꾸 밀려드는 아쉬움............

전체를 다 자두로 했어야 했는디............

암만해도 오늘 죈종일 잘때까정 이 엄니 '자두..자두...'하며

궁시렁~~~



처음 만든 레시피라서 이전 분석이 없었기에 엄니의견을

중얼중얼 말해봅니다

이 엄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갑자기 슈가파우더를 뿌려보고 싶었졌습니다

지금 충분히 매력적인 모양새와 색감이지만서도

혹시나 하는 맘에 탈탈탈 체에받쳐 뿌려보니

또 다른 변신입니다



다행히도 과일의 수분은 슈가파우더를 흡수하기에

적용한 후에도 여전히 빛을 띄고 있고

좀 더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듯한.....흠.....

괘얀은데요??

(그래도 과일까지 다 덮힐까봐 소심모드로다가 자두부분

하트로 가려서 안 뿌렸는데

사진찍고나니 후회의 급물살이....ㅋㅋㅋ)









































과일 한조각씩 놓여진 마큼의 양은 당뇨병환자분들에게

적당한 양이라고 하네요



우리님들에겐 더할나위 없고 말이지요~~











오븐안에서 수분을 빼앗긴 복숭아는 그래도

제 빛을 뿜습니다~~

넘 사랑스러워요..어쩌쓸까나...















오늘 하루 이 케잌으로 주위분들과

맘편한 시간 나눠보시라고 야그를 하려고 하는데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예 하나 구우셔서 부모님께나 아님 주위 인사드릴 어르신들께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나요?

단맛이 확실히 적으니

굳이 당뇨같은 문제가 크게 없으신 분이라면

설탕량을 살짝쿵 더 늘려도 되겠슴다~~

1/4컵 정도 더~~!



글코 드시고 싶으시면 하나 더 구워드시삼~~~~~~~~~~~!!!!!!!!!!

그 때 다른 색감의 과일들을 한 번 올려보심이~~~

실험작을 드릴 순 없잖아용~~~*^^*



참~

이런종류의 빵은 랩으로 싸서 반나절 정도 놔두면 더욱

촉촉해지는 것 다덜 아시죠?

케잌보다는 빵종류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니

파운드틀에 반죽을 붓고

과일로 데코를 하셔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엄니의 생각.....





















물론 이 엄니 시식해부렸지용~~

담백한 빵에 씹히는 오트밀의 질감

글코 무엇보다도 자두에서 나오는 새콤함과 복숭아자체에서 나오는

달콤함~~~~~~~~

모든 것의 오묘한 조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두를 물었을때의

흘러나오는 자두즙의 상큼함은 너무 큰 매력이네요

또다시 드는 미련

'자두 자두 자두.............자.두.'



오트밀은 이왕이면 1컵이 좀 안되게 아마도 3/4컵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1&1/4컵이 기존 분량이었는데

제가 조금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끝에가서는 조금 껄끄러움이 남는듯 하네요.



또..........

약간의 견과류 첨가도 좋겠습니다

담백함과 어울린 고소함도 조금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에는 원하는 견과류량만큼

오트밀양을 줄이시고(아마도 1/4컵정도?)

견과류 팬에 한 번 볶아주셔야 적은량을 넣으셔도

풍미가 살아난다는 것을 아시지용???

(이 엄니 미리 실험없이 기냥 급하게 만든것 이해해주십쇼~~*^^*)





죄송합니당~~~~~~~

분석되지 않은 레시피를 올린까닭에

오늘은 이 엄니혼자 주저리주저리~~또 떠드네요

(언제는 안 떠들었던 것 처럼...)



















어찌되었든 넘 곱죠???



오늘 저녁때 그 분들 만나면 드셔보시라고 하려구요...

입맛에 맞으시다면

얼마든지 찾아보고 시식해봐서

다양한 버전 드리고 싶네요...



무턱대고 설탕량 줄이려고만 했던

이 엄니에게

목표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을 위한 것이 또한 내 아이들과 여러님들을 위하는 것이었음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 찾았을 것임을......*^^*

더욱 반성하여 열공해야겠슴당~~~~~



오늘 쬐께 이 엄니 진지했었남용?????

지가 원래 뭐든지 처음만드는 것은 아무리 쉬운 레시피라 할지라도

부담이 되서리....ㅎㅎㅎㅎㅎㅎㅎ;;;;;;

웃어도 역시 밀려드는 부담감.....



고로 낼은 이 엄니 무진장 좋아하는 빵하나 올리겠슴당~~~

(뭐..왠만하면 다 좋아하는 빵이기에..^^;;;;;;;;)



에고 신나라~~~



이상 그 빵 뜯어먹으며 포스팅

끝~~~~~~~~~~~~~~~~~~~~~~~~~~~~~!

Monday, June 15, 2009

노무현의 마지막 강의, 어떤 말 남겼나

노무현의 마지막 강의, 어떤 말 남겼나
지역에서 본 세상 2009/06/15 08:04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대중과 함께 했던 마지막 강의는 언제, 어떤 내용이었을까?

노무현 공식홈페이지였던 '사람사는 세상'의 '봉하사진관'과 '봉하영상관'에는 2008년 12월 5일 방문객 인사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그 마지막 영상의 제목은 "따뜻해지면 인사 드리러 나오겠습니다"였다. 하지만 그날 대중과의 만남은 당분간 이별을 고하는 의식이었을뿐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은 아니었다.
 
◇"길게 보자. 포기하지 말자" =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한 것은 그보다 2개월쯤 앞선 10월 12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을운동회' 격려사가 마지막 영상기록이다.

경남노사모가 주관했던 그날의 운동회는 노사모 외에도 시민광장, 국민의 힘, 라디오21, 서프라이즈, 커널뉴스 등 많은 단체가 함께 했다. 그날 노 전 대통령은 약 30분에 걸쳐 노사모의 역사를 회고하고, 의미를 평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스스로 시민의 활동 속에서 어떤 미래 진보의 가능성을 찾아보자 하다가, 시민활동만 갖고는 안되겠다 정치를 한 번 해보자, 정치를 그냥 해선 안되겠다, 권력을 한 번 잡아보자, 이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돌아왔습니다. 지금 다시 제 결론은, 그거 다 중요하고, 그러나 그것만 갖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돌아와 보니까, 다 헛것이고, 역시 시민이다.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권력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권력은 하늘에서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권력의 성격은 여전히 시민의 규정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그는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당장 선거에서 누가 되었느냐를 놓고 쉽게 좌절하지 말자고도 했다. 길게 보자고 했다.

"매 시기의 정권에 목을 매달면 계속 좌절하고, 좌절한 사람은 포기하거나 변절합니다. 탐욕이 있거나 야심만만한 사람은 좌절했을 때 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그런 탐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좌절했을 때 포기해버립니다. 좌절이라는 것은 작은 목표, 짧은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자고 했다. 실제로 그는 포기하기 않기 위해 '길게 보자'는 목표를 설정했던 것 같다. 그가 과연 '길게 보기로 한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또하나의 강의 기록 = 여기서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의 영상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또다른 강연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실제 그의 생각과 철학을 밝힌 강연이 한 번 더 있었던 것이다.

앞의 격려사보다 한 달 하고도 열흘 뒤에 있었던 경남지역 YMCA 이사와 위원 60여명 앞에서 했던 강연과 대화가 그것이다. 강연이 있었던 2008년 11월 22일은 검찰이 세종캐피탈을 압수수색하고 홍기옥 사장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노건평 씨 쪽으로 수사의 화살을 정조준해오던 시기였다.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11월 22일 오후 4시가 넘어 경남YMCA 협의회와 약속된 간담회를 위해 잔디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왔다. @유장근


당시 강연은 YMCA 유지지도자 연수를 주최한 김해YMCA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당초 봉하마을 회관에서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인원이 많아 강연 장소를 사저 뒤편 부엉이바위가 바라보이는 저수지 둑의 잔디밭으로 옮겼다.

그 때의 강연은 공교롭게도 영상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진만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강연을 들었던 이들 중 그의 강연내용을 숨가쁘게 받아 적은 사람이 있었다. 경남대 유장근 교수(사학·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였다. 따라서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은 유 교수의 기록정신이 없었다면 그날 함께 있었던 60여 명의 기억 속에만 남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유 교수는 "그날 비서진 중 한 명도 받아 적는 걸 봤는데, 왜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하마을 사저 김경수 비서관은 "그날의 대화가 공식적인 강연은 아니었고, 그날 이후 충청지역을 방문할 때도 몇 번 더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비공식 자료들은 지금 정리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유 교수의 기록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시민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대·발전·심화시켜 나가는 일을 희망과 목표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낙향 △정치 △봉하마을 △시민사회 등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결론에 해당하는 시민사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유장근 교수의 기록이다.

"시민사회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기본 철학은 민주주의의 발전이었다. 이 사상과 역사를 정리하는 것, 그리고 이를 가능하면 초·중등생에게 학습하는 일, 특히 봉하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그 의식을 심어주는 일, 이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최후 희망은 '어린이' = 시민사회 속에서 민주주의의 발전, 특히 그 중에서도 그의 희망은 '어린이'였다. 그가 12월 5일을 마지막으로 사저 방문객들을 만날 때마다 어린이들을 특별히 챙긴 까닭을 알 수 있다. 그는 또한 권위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주로 정서적인 범주였는데, 그것은 지도자와 시민 사이의 정서적 벽 혹은 거리감을 허무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이것이 민주주의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데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확보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하며, 지금도 봉하를 찾는 관람객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이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한테 더 관심을 갖는 이유도 대통령이 먼 구름 속의 볼 수 없는 허상체가 아니라 실체로서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에서 해야 할 작업 중의 하나는 한국의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기자는 이 기록을 읽으면서 노 전 대통령의 그런 생각이 공교롭게도 최근(6월 5일) 강유원 박사(철학)가 마산YMCA 촛불대학 강의에서 했던 이야기와 어쩜 그리도 같을까 하고 놀랐다. 강 박사는 강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은 '대통령도 시민 중의 한 사람일 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준 것"이라면서 "민주주의는 거기서 시작되는 것이며, 노무현의 죽음으로써 이걸 알게 되고, 이걸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강연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사람사는 세상 봉하사진관


이처럼 지도자와 시민, 특히 어린이에게 정서적 벽을 허물어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도록 하려던 그의 소박한 목표는 이미 그 때쯤부터 좌절로 다가서고 있었던 것 같다. '낙향'과 '정치'에 대한 강연 기록에서 그의 이런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낙향하는 것으로 싸움판이 끝난 줄 알았으나,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그와 면식이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최측근'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자신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에서 발을 뺄 수 없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5년 동안 두 번 정도 만난 사람을 '최측근'으로 부르면서 죄를 캐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었다. 또 기록관리 문제를 끊임없이 정쟁거리로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정치권은 여하튼 계속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지금 현실 정치세력은 형 문제로, 직불금과 관련된 대통령 기록물 공개로, 그 때보다 훨씬 더 깊이 정치권에 그를 끌어들였다.)"

그는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지방분권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방분권과 자치에 관련된 답변은 좀 길었다. 확실히 위기다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예컨대 경기도가 수도권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경기도는 김해와 유사한 상황이 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김해는 사실상 부산의 오염처리장 같은 입장에 빠져있다. 곳곳에 공장이며, 그래서 농촌환경이나 주거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이익이 증대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수도권의 이익을 거론하면서 그간의 각종 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그 실체도 애매모호할 뿐이다. 누가 어떤 이익을 올리는가?

상황이 이 쯤 되면 지자체의 장이나 주민들이 저항해야 하지만, 이들 역시 이해관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대하기 어렵고, 종부세 개정으로 인해 경남의 경우 1000억 정도가 깎일 것이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라고 한탄하였다. 지방에 사람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하며, 혁신도시는 바로 이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왔던 그는 돌아갈 때도 자전거를 타고 갔다. @유장근


 
◇처음도, 마지막도 민주주의·지방분권 = 이처럼 그는 1981년 서른 다섯 살 때부터 평생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위해 싸웠고 대통령까지 지냈지만, 마지막까지 안타까워하고 목표를 삼았던 것 역시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길게 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걸었지만, 끝까지 발목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 현실 권력으로 인해 좌절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의 말대로 탐욕과 야심이 남아 있었다면 되는 쪽으로 넘어갔을 텐데, 그런 탐욕이 없다보니 끝내 포기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유장근 교수는 기록의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은) '그렇게 똑똑한데, 5년 동안 머 했노?' 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고 자문자답하는 것으로 말끝을 맺었다. 예컨대 일하여야 할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이해하는데 2년이 더 걸리더라는 것이다. 좀 우스개 소리 같았지만, 사실은 국가 체제가 대통령 개인의 뜻 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중략…) 간담회가 끝난 뒤 각 지역 YMCA 사람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와의 간담회는 끝났다. 나 역시 그 틈에 끼어 기념사진 하나를 만들 수 있었다. 끝난 시간은 6시가 다 되어 있을 만큼 이미 어두웠다. 날씨도 으슬으슬하게 추워서 혀를 데일 정도로 뜨거운 오뎅국물과 봉하 국밥이 아니었다면, 몸을 녹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Monday, June 1, 2009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소용 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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